버추얼 박스도 깔끔하더군요. 다만 임베디드 개발 환경에서는 그냥 리눅스 깔아서 쓰라고 하더라구요. 되던게 안되면 그거 잡는데 시간 너무 허비한다고..
도아 DEL
(2008/05/16 13:07)VirtualBox는 작고 깔끔하고 빠릅니다. 그러나 개발에 이용하려면 VMWare가 더 낫더군요.
구차니님 virtualbox의 seamless 모드 해보셨나요? 리눅스랑 윈도우랑 말그대로 동시에 쓸수있게 해줍니다
구차니 DEL
(2008/05/16 12:22)VM만 중점적으로 써봐서 virtual box는 모르겠네요 ^^;
그런 의미로 적은게 아니라, 결국에는 linux와 window가 어느쪽이 quest고 host 이던 간에 일반 유저로서는 결국에는 (한국 인터넷 특성상) 리눅스를 쓰기 보다는 윈도우를 선택하게 된다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두개를 동시에 쓰게 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에 어플리케이션이나 웹환경의 문제로 결국에는 윈도우로 돌아 올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일반 사용자라면)
도아 DEL
(2008/05/16 13:08)예.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입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virtualbox 의 경우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에 비해 메모리 점유율은 상당히 낮기 때문에(가상머신에 비해서는) 저의 경우 상주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튼 결론적으로 도아님 말씀처럼 개인사용자나 헤비한 서버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고, 라이트한 서버 통합에는 꽤 유용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시장성이.. 흠.. 그쪽으로 계속 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여튼 결론적으로 도아님 말씀처럼 개인사용자나 헤비한 서버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고, 라이트한 서버 통합에는 꽤 유용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시장성이.. 흠.. 그쪽으로 계속 파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도아 DEL
(2008/05/16 13:09)포털 사이트에는 크게 필요없을지 몰라도 일반적인 서버 환경에서는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회사는 국내 10대 대기업 중 하나인데 NT 3.5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언젠가 OS상에서 게스트OS로 돌아가는 가상화 기술이 아닌 아에 동시에 여러개의 OS를 돌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건 어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버박좋습니다. 제 도선셀노트북에서도 잘 작동하고 좋네요. 이번에 SUN에서 인수해서 밀고나가고..
이번에 SUN에서 솔라리스소스코드 공개후 오픈솔라리스정식버전이 나왔는데 앞으로 SUN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아무튼 버박좋습니다. 제 도선셀노트북에서도 잘 작동하고 좋네요. 이번에 SUN에서 인수해서 밀고나가고..
이번에 SUN에서 솔라리스소스코드 공개후 오픈솔라리스정식버전이 나왔는데 앞으로 SUN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도아 DEL
(2008/05/16 13:10)가장 대표적인 것은 XEN입니다. 박스의 출처를 읽어 보시면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관건은 EFI인데,,, 비스타에는 개념이 도입됐더군요.
희주 DEL
(2008/05/16 16:09)출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좀 생소한 용어들이 나오네요.
좀더 공부를 해야할거 같습니다.
QAOS 팁에 들어 갈려니...
(오늘 QAOS.com에 올릴 WOL에 대한 글을...)
1064: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ySQL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 at line 1
Query: SELECT topicid, topicname, topicimage, topictext FROM mpn_topics where topicid=
뭘까요???
(오늘 QAOS.com에 올릴 WOL에 대한 글을...)
1064: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ySQL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 at line 1
Query: SELECT topicid, topicname, topicimage, topictext FROM mpn_topics where topicid=
뭘까요???
도아 DEL
(2008/05/16 13:10)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린 팁이 아니라 "올릴 팁"입니다. 따라서 올리기 전에 클릭해서 발생한 일입니다.
저는 virtual box 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2개를 쓰고 있는데, 하나는 리눅스에서 '윈도' 쓸 일 있을 때,
또 하나는 윈도에서 '윈도' 가상머신으로 인터넷 뱅킹등 ActiveX 설치할 때.. ^^ㅋ
2개를 쓰고 있는데, 하나는 리눅스에서 '윈도' 쓸 일 있을 때,
또 하나는 윈도에서 '윈도' 가상머신으로 인터넷 뱅킹등 ActiveX 설치할 때.. ^^ㅋ
도아 DEL
(2008/05/17 06:04)저는 VMWare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VirtualBox도 좋습니다. 깔끔하고 가볍고.
Parallels Desktop for Mac 3 을 구입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VirtualBox와 갈린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
Parallels의 Coherence와 VirtualBox의 seamless 너무 닮아서 놀랬었는데, 참 ^^;;
VirtualBox 맥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볍지만 VMWare나 Parallels에 비하면 부족하더군요.
Parallels도 VMware에 비하면 부족한게 보일 정도니;;
여튼... 인텔맥 사용자인 저한테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축복입니다.ㅠ
덧. Qemu라는 것도 있지 않나요? 맥용으로는 Q라고 나와있습니다. ^^;;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많아지니 테스트 해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ㅋ
Parallels의 Coherence와 VirtualBox의 seamless 너무 닮아서 놀랬었는데, 참 ^^;;
VirtualBox 맥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볍지만 VMWare나 Parallels에 비하면 부족하더군요.
Parallels도 VMware에 비하면 부족한게 보일 정도니;;
여튼... 인텔맥 사용자인 저한테 가상화 소프트웨어는 축복입니다.ㅠ
덧. Qemu라는 것도 있지 않나요? 맥용으로는 Q라고 나와있습니다. ^^;;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많아지니 테스트 해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ㅋ
도아 DEL
(2008/05/17 06:05)QEMU도 있지만 성능이 조금 떨어집니다. 저도 가상화 프로그램은 거의 모두 사용해 봤는데 쓸만한 것은 VMWare, VirtualBox, Parallels 정도입니다. MS의 VirtualPC는 MS가 말아 먹어서 안쓰고 있고요.
오늘 Virtual PC의 서비스팩1이 나왔네요.. 게스트로 서버 2008 지원과 함께 게스트/호스트 모두 XP SP3와 비스타 SP1을 지원하네요.. 여전히 다른 운영체제는 없습니다만.. ;;
도아 DEL
(2008/05/17 06:06)저도 어제 설치해 봤습니다. 역시 Virtual Windows 더군요. 그런데 WSv에서는 다른 운영체제도 지원한다고 하니,,, 일단 여기에 기대를 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소리소문없이 숨어서 vmware를 쓰지 않아도..
VirtualBox로 대강 되겠군요..
대강 리눅스만 깔리면 되니..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려받아 사용해봐야겠네요
VirtualBox로 대강 되겠군요..
대강 리눅스만 깔리면 되니..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내려받아 사용해봐야겠네요
도아 DEL
(2008/05/17 06:07)세사한 기능은 VMWare에 비해 밀리지만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아울러 SUN에서 인수 했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됩니다.
저 역시 가상화가 미래를 지배할 것이라 믿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PC 자체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듯 하는 듯 한데, 도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전 IT 개발자들이 아니면 PC는 사용하지 않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두꺼비집처럼 컴퓨터 한 대로 온 식구가 사용하는 'FC(Family Computer)'의 개념이나 가상화를 이용하여 서버에서 정보만을 읽어 오는 '가상화단말기'의 개념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에 핵심적인 기술이 가상화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꿈은 클 수록 멋지니까요. 어찌되었든~~ 회사에서 VMWare 계열만 사용해서 다른 툴 들을 사용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한 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8/05/17 06:12)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한때 NC라는 개념이 도입됐지만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역시 NC 형태의 단말기가 주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문과 관련이 없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도아님 블로그 하단의 구글광고와 오늘의 글 부분이 겹쳐서 보이네요. 일단 제가 보고 있는 브라우저는 오페라입니다.!! 전에 안그랬던거 같은데, 갑자기 겹쳐 보여서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도아님 블로그 하단의 구글광고와 오늘의 글 부분이 겹쳐서 보이네요. 일단 제가 보고 있는 브라우저는 오페라입니다.!! 전에 안그랬던거 같은데, 갑자기 겹쳐 보여서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도아 DEL
(2008/05/17 16:45)수정해 두었습니다. FF 계열은 - 마진에 취약한데,,, 역시 margin을 -로 주었더니 바로 문제가 생기는군요.
확실히 개발을 위해서는 VMWare가 좋더군요. 다만 윈도를 여러개 돌리기 위해서는 VirturePC도 쓸만하더군요.
DOS를 잘 에뮬레이션 할 수 있다면 옛날 DOS 시절에 했던 게임을 어떻게.. ^^;
DOS를 잘 에뮬레이션 할 수 있다면 옛날 DOS 시절에 했던 게임을 어떻게.. ^^;
도아 DEL
(2008/05/18 08:24)요즘 VirtualPC는 VirtualPC가 아니라 Virtual Windows죠. BIOS 화면을 잡으려고 Connectix의 VirtualPC를 구했는데,,, PAE 모드에서는 동작하지 않더군요. 그덕에 고민입니다. PAE를 끄고 사용해야 할지...
그런데 아직까지 Connectix의 VirtualPC만큼 DOS를 에뮬레이트 해주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더군요.
(2008/05/16 10:48)
딱히 쓸일은 없고, 머..리눅스 같은거 vm으로 돌려 봤자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게 되고
결국에는 그냥 묻어 버리게 되더라구요. 서버관리자나 서버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러고 보니.. 아주 옛날에 NuTek 사였나.. 거기서 맥과 윈도우를 바로바로 바꾸어서 구동할수 있도록
메인보드를 2개 탑재한 녀석이 있었더랬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