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상에서 흔히 볼수있는 현상이네요ㅎ
자신은 게시판에 모두 (퍼)게재하고 싶으나 용량의 압박으로 '할수없이' 링크를 건다...
단어의 뜻을 잘못알고 있다기보다는 불펌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는분 같습니다.
자신은 게시판에 모두 (퍼)게재하고 싶으나 용량의 압박으로 '할수없이' 링크를 건다...
단어의 뜻을 잘못알고 있다기보다는 불펌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는분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5/08 08:12)예. 용량의 압박... 그런데 모든 글을 저런식으로 올리는 것을 보면 꼭 용량의 압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기권리는 아는데 남의 권리는 모르는거죠.
절반의 자유라고 할까요? 나에겐 자유가 보장되어있지만
남에겐 없는..
왜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는지 정말
누가 논문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학적으로 말이죠.. (설명이 가능할지도..)
절반의 자유라고 할까요? 나에겐 자유가 보장되어있지만
남에겐 없는..
왜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는지 정말
누가 논문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사회학적으로 말이죠.. (설명이 가능할지도..)
도아 DEL
(2008/05/08 08:12)논문도 꽤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부모가 숙제를 해주니 그런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 사람도 뇌용량이 2MB 부근인것 같군요.. 쩝..
도아 DEL
(2008/05/08 08:13)아무래도 정권이 바뀌었으니 사람도 바뀌는 모양입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면 이런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객이 바뀌었다는 생각... 허락없이 가져간 사람이 정작 다른 사람이 그걸 가져가려고 하면 온갖 방법을 써서 못가져가게 하는 일들....
아무래도 제생각엔 이런게 네이버의 영향인 듯..
주객이 바뀌었다는 생각... 허락없이 가져간 사람이 정작 다른 사람이 그걸 가져가려고 하면 온갖 방법을 써서 못가져가게 하는 일들....
아무래도 제생각엔 이런게 네이버의 영향인 듯..
도아 DEL
(2008/05/08 08:13)그쵸. 불펌의 꽃은 역시 네이버죠. 불펌을 조장하는 업체니...
앞뒤 안맞는 헛소리를 하는 걸로 보아 벌써 미친소를 드신 분인듯..- _-
도아 DEL
(2008/05/08 08:14)예. 미친소가 수입된지 꽤 됐으니...
그냥 웃지요~ 허허허
어쩌면 너무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특허라던가(후발주자를 억누르기 위한) 이러한 것의 문제처럼 말이죠.
이상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정보를 생성해가는것이 좋을텐데 세상은 이상만으로 살수 없게 되었더라구요.
인간은 단지 자연에서 발견할 뿐인데 그것을 발명이라고 이야기 한다는
어디선가 주워들은 문구가 문득 떠오릅니다
잡솔 : 저 역시 펌질때문에 네이버에 둥지를 틀었지만 네이버 자체의 폐쇄적인 블로그 성향 자체가 이러한 현상을 상당히 부채질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어쩌면 너무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문제라고 보여 집니다.
특허라던가(후발주자를 억누르기 위한) 이러한 것의 문제처럼 말이죠.
이상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정보를 생성해가는것이 좋을텐데 세상은 이상만으로 살수 없게 되었더라구요.
인간은 단지 자연에서 발견할 뿐인데 그것을 발명이라고 이야기 한다는
어디선가 주워들은 문구가 문득 떠오릅니다
잡솔 : 저 역시 펌질때문에 네이버에 둥지를 틀었지만 네이버 자체의 폐쇄적인 블로그 성향 자체가 이러한 현상을 상당히 부채질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도아 DEL
(2008/05/08 08:14)예. 발명은 없고 발견만 있다고 합니다.
훗... 가영이의 고전게임 (지금은 폐쇠되었는지 잘은 모르지만...) 이란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의 모든 링크는 제가 활동중이던 고전게이머(www.oldgamer.pe.kr)의 모든 링크와
파일을 그대로 가져다 놓고 버젓이 행세하고 있었더라지요... 막아놓긴 했지만... 한때는 홈페이지 통째로(그런 유틸리티가 있다고만 알았는데...) 복사해간 홈페이지도 간혹 보았었던... 그땐 운영자분이 군대에 계셔서 부운영진이 꽤나 고생했었지요 ㅎ;;
그런데 그곳의 모든 링크는 제가 활동중이던 고전게이머(www.oldgamer.pe.kr)의 모든 링크와
파일을 그대로 가져다 놓고 버젓이 행세하고 있었더라지요... 막아놓긴 했지만... 한때는 홈페이지 통째로(그런 유틸리티가 있다고만 알았는데...) 복사해간 홈페이지도 간혹 보았었던... 그땐 운영자분이 군대에 계셔서 부운영진이 꽤나 고생했었지요 ㅎ;;
도아 DEL
(2008/05/09 07:24)예. 미러링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제 홈페이지 하루 전송량이 2G인데 이 프로그램을 한번 돌리면 600M가 날라가더군요. 그래서 IP를 차단한 적이 있습니다.
(2008/05/07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