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귀여운데요!!! 저도 모르게 '와우한표'를 눌러버렸네요
도아 DEL
(2008/05/01 17:45)감사합니다. 누가 누르셨나 했더니 Malick님이 셨군요.
귀여운 다예같은 딸 셋만 키우고 싶은 사람입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5/01 17:45)감사합니다. 빨리 낳으시는 것이...
나이에 비해 춤을 잘추는군요^^;
도아 DEL
(2008/05/01 17:45)저 보다나 나이가 많으신가요?
okto DEL
(2008/05/01 22:25)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에게 술을주지 않으셨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아이가 춤추는 모습 중간에 잠깐씩 술취한 어른 흉내내는것 같아 농담으로 적은 글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그랬거든요. 실패한게 분명하군요;; 해당덧글은 바로 수정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도아 DEL
(2008/05/02 06:49)농담을 하신 것 같아 저도 농담을 한 것입니다. 아마 제 글을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싶군요.
먼저 아이가 다예를 이야기한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술을 주면 안된다고 하셔서 아이에게는 술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 아이가 저를 이야기 한 것으로 전의를 시켜 농담을 한 것입니다.
okto DEL
(2008/05/02 09:25)휴 다행입니다^^
저는 도아님이 오해하신줄 알았는데 제가 오해한거였군요;;
저는 이 개같은 목소리로 지상에서 영원으로라는 노래를 불러 볼..
(대략 소음공해)
(대략 소음공해)
도아 DEL
(2008/05/02 06:49)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는 다예가 촬영하는걸 눈치채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어요..
걸리는 순간 카메라맨에게 한손을 치켜 들고 (아이들이 투정하며 때리는 자세) 달려올까봐.
걸리는 순간 카메라맨에게 한손을 치켜 들고 (아이들이 투정하며 때리는 자세) 달려올까봐.
도아 DEL
(2008/05/02 06:49)때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춤을 추지 않습니다.
슬프게도 동영상이 뜨질 않는군요....ㅠㅠ
그래도 재밌으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재밌으셨을 것 같네요.^^
도아 DEL
(2008/05/02 06:50)잉...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시지요? 제 아르고폰에서도 잘 뜨던데요.
저도 노래방은 잘 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도아님과 같습니다. ㅋ
이유는 도아님과 같습니다. ㅋ
도아 DEL
(2008/05/02 06:50)꼭 한번 노래방에 가봐야 겠군요. 다들 저보다는 잘 부르시더군요.
아, 네트워크 상의 문제였던것 같네요. 지금 들어와서 다시 보니 뜨는군요.
따님 귀엽습니다^^
따님 귀엽습니다^^
도아 DEL
(2008/05/03 08:25)감사합니다. 플래시 기반은 가끔 그런 문제가 있더군요.
(2008/05/01 09:46)
↑↑ 이 부분이 왜케 재밌지요..ㅋㅋ
저도 음치라서 조금 빠른 노래는 부르기 힘들어서 동감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