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양 RE DEL
(2008/05/01 09:46)
"개인적으로 채리필터의 낭만 고양이도 좋아하지만 노래가 조금 힘들어서 그만 두었다. "

↑↑ 이 부분이 왜케 재밌지요..ㅋㅋ
저도 음치라서 조금 빠른 노래는 부르기 힘들어서 동감합니다.ㅋㅋㅋ
도아 DEL
(2008/05/01 17:44)
언제 같이 노래 한번 불러봐야 겠습니다.

waitall RE DEL
(2008/05/01 10:33)
춤추는 다예 너무 귀엽군요 :)
도아 DEL
(2008/05/01 17:44)
감사합니다.

Malick RE DEL
(2008/05/01 12:59)
아~ 너무 귀여운데요!!! 저도 모르게 '와우한표'를 눌러버렸네요
도아 DEL
(2008/05/01 17:45)
감사합니다. 누가 누르셨나 했더니 Malick님이 셨군요.

Beatmania RE DEL
(2008/05/01 15:36)
귀여운 다예같은 딸 셋만 키우고 싶은 사람입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5/01 17:45)
감사합니다. 빨리 낳으시는 것이...

okto RE DEL
(2008/05/01 22:21)
나이에 비해 춤을 잘추는군요^^;
도아 DEL
(2008/05/01 17:45)
저 보다나 나이가 많으신가요?
okto DEL
(2008/05/01 22:25)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에게 술을주지 않으셨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아이가 춤추는 모습 중간에 잠깐씩 술취한 어른 흉내내는것 같아 농담으로 적은 글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그랬거든요. 실패한게 분명하군요;; 해당덧글은 바로 수정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도아 DEL
(2008/05/02 06:49)
농담을 하신 것 같아 저도 농담을 한 것입니다. 아마 제 글을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싶군요.

먼저 아이가 다예를 이야기한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술을 주면 안된다고 하셔서 아이에게는 술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 아이가 저를 이야기 한 것으로 전의를 시켜 농담을 한 것입니다.
okto DEL
(2008/05/02 09:25)
휴 다행입니다^^
저는 도아님이 오해하신줄 알았는데 제가 오해한거였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5/01 18:28)
저는 이 개같은 목소리로 지상에서 영원으로라는 노래를 불러 볼..
(대략 소음공해)
도아 DEL
(2008/05/02 06:49)
저랑 비슷하시군요.

닥터개박사 RE DEL
(2008/05/01 20:49)
저는 다예가 촬영하는걸 눈치채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어요..

걸리는 순간 카메라맨에게 한손을 치켜 들고 (아이들이 투정하며 때리는 자세) 달려올까봐.
도아 DEL
(2008/05/02 06:49)
때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춤을 추지 않습니다.

흑익 RE DEL
(2008/05/01 21:01)
슬프게도 동영상이 뜨질 않는군요....ㅠㅠ

그래도 재밌으셨을 것 같네요.^^
도아 DEL
(2008/05/02 06:50)
잉...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시지요? 제 아르고폰에서도 잘 뜨던데요.

mepay RE DEL
(2008/05/02 01:52)
저도 노래방은 잘 가지 않습니다.
이유는 도아님과 같습니다. ㅋ
도아 DEL
(2008/05/02 06:50)
꼭 한번 노래방에 가봐야 겠군요. 다들 저보다는 잘 부르시더군요.

흑익 RE DEL
(2008/05/02 20:10)
아, 네트워크 상의 문제였던것 같네요. 지금 들어와서 다시 보니 뜨는군요.

따님 귀엽습니다^^
도아 DEL
(2008/05/03 08:25)
감사합니다. 플래시 기반은 가끔 그런 문제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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