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26 16:46)[url=http://offree.net/notice/?page=4]여기[/url]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의미 면에서는 미리니름이 더 와닿네요.
굳이 우리말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미리니름? 미리 일렀다는 건가?' 정도는 생각할 수 있을 테구요.
흠..헤살꾼이라.
뭐 일단 정해졌다니 안 쓰기도 뭐하네요.
ex) 미리니름 싫어요~ / 영화헤살 싫어요 ~
음, 익숙해져서 그런가 미리니름쪽이 좋긴 하네요.
무려 작년에 헤살꾼으로 정해졌다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미리니름이 더 많이 쓰이고 있고..
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굳이 우리말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미리니름? 미리 일렀다는 건가?' 정도는 생각할 수 있을 테구요.
흠..헤살꾼이라.
뭐 일단 정해졌다니 안 쓰기도 뭐하네요.
ex) 미리니름 싫어요~ / 영화헤살 싫어요 ~
음, 익숙해져서 그런가 미리니름쪽이 좋긴 하네요.
무려 작년에 헤살꾼으로 정해졌다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미리니름이 더 많이 쓰이고 있고..
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도아 DEL
(2009/10/10 12:21)헤살이 훨씬 더 쉽습니다. 그 이유는 헤살은 지금도 사용되는 말이니까요. 자신이 모른다고 말까지 왜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굳이 영화헤살이라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헤살이라고 하면 상황에 따라 결정되니까요.
(2008/04/26 13:30)
영화헤살꾼의 뜻이 제한적이라 두 단어 모두 살아남기는 힘들것이라 생각했는데 도아님 생각처럼 그냥 '헤살꾼'으로만 사용한다면 괜찮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