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ister RE DEL
(2008/04/26 10:54)
영리하신 제 선배의 와이프(형수)는 1분도 안돼서 풀었다는 사실...
그걸 저는 아직도 못 풀고 있다는 현실...^^
도아 DEL
(2008/04/26 10:57)
1분도 안되 풀었으면 이미 해봤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답을 알아도 시행착오에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1분 이상 나옵니다. 그리고 답을 알면 허망합니다.

강병희 RE DEL
(2008/04/28 02:57)
이거 좀 더 복잡해 지고 다양해 지긴 했지만 예전에 80년대 초... 학교 앞에서 팔던 그 넘하고 같은 구조군요... 그건 두개의 pq 형태를 돌려서 끼우고 서로 분리하는거였는데... 아직도 나오는 군요... 머리가 다 굳어서 잘 되려나...^^
도아 DEL
(2008/05/01 05:58)
19세기에 인기를 끈 퍼즐이라고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시절 비슷한 퍼즐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질은 상당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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