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ce RE DEL
(2008/04/24 22:27)
이런건 서로 바꾸거나, 주면서 즐기기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도아 DEL
(2008/04/25 08:22)
서로 바꿔가며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주변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들 신기해 하더군요.

가슴 뭉클한 비링 RE DEL
(2008/04/24 22:48)
도아님도 캐스커퍼즐을 하시는군요. 저는 이거 사놓고 그져 장식용으로 끝내버리고 말았다는;;
도아 DEL
(2008/04/25 08:23)
예. 원래 퍼즐을 좋아해서요. 장식용으로 가지고 계신다면 제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풀이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okto RE DEL
(2008/04/24 22:56)
이거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한명이 만들었을것 같지는 않은데...
이것 뿐만 아니라 머리쓰는 퀴즈 만드는 사람은 다 대단한거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4/25 08:23)
만든 것을 보면 한사람의 작품으로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절묘합니다.

DalKy RE DEL
(2008/04/25 08:00)
어제던가 엊그제던가 원어데이에서 본 것 같은데 가격도 좋고 옛날 생각도 나서 참 기분이 좋더군요. 저는 예전에 CAST CHAIN 을 샀었습니다. 악세서리 용도로도 참 좋았구요(사람들이 뭐냐고 물어보면서 되게 이쁘다고 부러워함) 혼자서 이동할 때 심심하면 푸는 재미도 쏠쏠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가방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통째로 없어져서 아쉽네요. :)

그럼 도아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도아 DEL
(2008/04/25 08:25)
예. 디자인도 꽤 예쁘더군요. 특히 레벨이 낮을 때에는 우연히 풀 수가 있기 때문에 풀고 조립하는 명확한 방법을 알기 힘든데 난이도가 올라가면 풀기는 힘들지만 대신에 명확한 방법을 알기 더 쉬운 것 같더군요.

DalKy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4/25 10:47)
전 그 사각형으로 색깔 맞추는 것도 잘 못합니다.
이런거 쥐어 주면 머리에 쥐가 날 듯 ㅠㅠ
도아 DEL
(2008/04/25 15:57)
우엉맘과 비슷하군요.

닥터개박사 RE DEL
(2008/04/25 15:29)
요즘 슬슬 원어데이가 싫어지기 시작한건 저뿐일까요... 상품토크에 보면 제가 몇주전에 뭐라고 했떠니 바뀌었지만, 그때 상품 토크에서 마음에 안드는 문구가 있더군요.

상품토크에 올리면 안되는 글중 타 사이트와의 가격 비교 글도 포함되 있더군요.

그렇게 자신이 없던걸까요. 그거에 대해 한마디 해줬쬬... 얼마후 그런 내용이 살포시 바꿔서 올렸더군요.
http://www.oneaday.co.kr/images/common/img_talk2.jpg 바로 이글임.. 지금은 바뀐것

옆동네 란 단어까지 필터링 할줄이야.

증거 사진을 못찍어놓은게 너무 아쉽네요.
도아 DEL
(2008/04/25 15:58)
타 사이트 비교는 지난번 JVC 사건 때문입니다. JVC 대리점에서 몰려 들어 난장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가격 비교 자체를 막은 것입니다. 제 경우는 아직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지난번 문제는 모두 환불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었고요.

참고로 원어데이는 거의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닥터개박사 DEL
(2008/04/25 17:03)
헙 ... ㄷㄷ 사이트 자체가 실험적인 목적이 강하군요...

오늘 1주년이던데 한번 댓글 응모 해보세요 ^^)~
도아 DEL
(2008/04/25 18:44)
달고 왔습니다.

goohwan RE DEL
(2008/04/25 17:42)
혹시... 도아님도....

큐브달인 이신가요?^^;
도아 DEL
(2008/04/25 18:44)
달인이라기 보다는 원래 퍼즐형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합니다.

ymister RE DEL
(2008/04/26 00:46)
이제 도아님도 캐스트 퍼즐에 발을 들여놓으셨군요.
[url=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4079818]제 미니홈피[/url]의 사진첩 중에 'Cast Puzzle'이 따로 있답니다.
저는 하나에 14,000원을 주고 샀는데, 거의 반 가격이네요...^^
도아 DEL
(2008/04/26 09:13)
예. 봤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미니홈피에서 놀고 계시는군요. 혼인 뒤 블로그에서 미니홈피로 넘어 가신 듯 합니다.
ymister DEL
(2008/04/26 10:37)
넘어간 건 아니고,
시간이 없어서 글은 작성을 못하고 사진만 겨우 업하고 있지요.
그것마저도 요즘엔 시원찮아서 한 달 전 부터 사진을 업하지도 못하고 있다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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