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ay RE DEL
(2008/04/23 10:11)
우영이는 천상 남자고, 다예는 천상 여자 입니다.
그리고, 다예는 얼굴도 이쁘고, 잘웃고, 애교도 많아서 나중에 남자들
숫하게 울릴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4/23 14:59)
지금도 사교성은 최고라고 합니다. 유치원에서 친하지 않은 아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Meritz RE DEL
(2008/04/23 10:44)
다소 진지하게 명상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군요.
가만히만 있어도 쥐가 난다니 신기하네요^^
쥐났을때 발목관절 꺾기라..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8/04/23 14:59)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parankiho RE DEL
(2008/04/23 11:41)
저는 희안하게도 쥐가 자주나는 관계로
이미 터득한 방법입니다.
발가락들을 잡고 가슴쪽으로 쫘악 잡아당기면 쥐는 금방 풀리죠.

신발을 신었다든가의 이유로 때때로 손으로 발가락을 잡지 못할 시엔.
바닥이든 벽이든 발바닥을 대고 스트레칭~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만, 단점은 재발도 잘됩니다. =_-;;;
도아 DEL
(2008/04/23 14:59)
재발하는 것은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bluenlive RE DEL
(2008/04/23 11: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23 15:00)
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가 판올림되면서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4/23 11:55)
저도 양반다리를 하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에 쥐가 나서 일어서질 못합니다. 발목관절꺾기의 방법은 처음 들은 말인데 한 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얼마나 심하게 꺾어야 되는건지 감은 잘 안오지만...
도아 DEL
(2008/04/23 15:09)
잘 안꺾입니다. 따라서 체중을 실어서 확 꺾어야 합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4/23 15:08)
그냥 가만히 놔두면 지쳐서 가만히 있는 날이 오겠죠..
도아 DEL
(2008/04/23 15:10)
안지칩니다. 절대로...

Prime's RE DEL
(2008/04/23 18:34)
명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야 그렇겠지만. 알고 있따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니까요.

후에 가족 모두가 명상을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명상대신 하루에 몇분정도 생각을 정리하지요~

덧. 아드님 따님이 귀엽군요!!(요즘 이런말 하면 큰일나겠지만 말이죠..)
요즘에 부모님이 어린아이들이 이뻐보인다고 하시는데....
도아 DEL
(2008/04/24 09:38)
빨리 장가를 가셔야 겠군요.

회색코끼리 RE DEL
(2008/04/25 16:33)
자다가 쥐나면 소리도 못지르고 눈물만 나는데...
얼른 풀리기를 기다리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ㅠㅅㅠ
도아 DEL
(2008/04/25 18:43)
잉... 가위 눌렸을 때 하는 방법이군요. 쥐가 나면 위의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크흠 RE DEL
(2010/06/15 00:16)
따님이 명상의 맛을 제대로 아나봅니다. 표정이 아주 편해보이네요.
도아 DEL
(2010/06/15 10:50)
예. 다예는 이미 익숙한지 상당히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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