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진지하게 명상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군요.
가만히만 있어도 쥐가 난다니 신기하네요^^
쥐났을때 발목관절 꺾기라..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쥐가 난다니 신기하네요^^
쥐났을때 발목관절 꺾기라..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8/04/23 14:59)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저는 희안하게도 쥐가 자주나는 관계로
이미 터득한 방법입니다.
발가락들을 잡고 가슴쪽으로 쫘악 잡아당기면 쥐는 금방 풀리죠.
신발을 신었다든가의 이유로 때때로 손으로 발가락을 잡지 못할 시엔.
바닥이든 벽이든 발바닥을 대고 스트레칭~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만, 단점은 재발도 잘됩니다. =_-;;;
이미 터득한 방법입니다.
발가락들을 잡고 가슴쪽으로 쫘악 잡아당기면 쥐는 금방 풀리죠.
신발을 신었다든가의 이유로 때때로 손으로 발가락을 잡지 못할 시엔.
바닥이든 벽이든 발바닥을 대고 스트레칭~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만, 단점은 재발도 잘됩니다. =_-;;;
도아 DEL
(2008/04/23 14:59)재발하는 것은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23 15:00)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트큐브가 판올림되면서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저도 양반다리를 하고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에 쥐가 나서 일어서질 못합니다. 발목관절꺾기의 방법은 처음 들은 말인데 한 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얼마나 심하게 꺾어야 되는건지 감은 잘 안오지만...
도아 DEL
(2008/04/23 15:09)잘 안꺾입니다. 따라서 체중을 실어서 확 꺾어야 합니다.
그냥 가만히 놔두면 지쳐서 가만히 있는 날이 오겠죠..
도아 DEL
(2008/04/23 15:10)안지칩니다. 절대로...
명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야 그렇겠지만. 알고 있따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니까요.
후에 가족 모두가 명상을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명상대신 하루에 몇분정도 생각을 정리하지요~
덧. 아드님 따님이 귀엽군요!!(요즘 이런말 하면 큰일나겠지만 말이죠..)
요즘에 부모님이 어린아이들이 이뻐보인다고 하시는데....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니까요.
후에 가족 모두가 명상을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명상대신 하루에 몇분정도 생각을 정리하지요~
덧. 아드님 따님이 귀엽군요!!(요즘 이런말 하면 큰일나겠지만 말이죠..)
요즘에 부모님이 어린아이들이 이뻐보인다고 하시는데....
도아 DEL
(2008/04/24 09:38)빨리 장가를 가셔야 겠군요.
자다가 쥐나면 소리도 못지르고 눈물만 나는데...
얼른 풀리기를 기다리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ㅠㅅㅠ
얼른 풀리기를 기다리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ㅠㅅㅠ
도아 DEL
(2008/04/25 18:43)잉... 가위 눌렸을 때 하는 방법이군요. 쥐가 나면 위의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따님이 명상의 맛을 제대로 아나봅니다. 표정이 아주 편해보이네요.
도아 DEL
(2010/06/15 10:50)예. 다예는 이미 익숙한지 상당히 잘하더군요.
(2008/04/23 10:11)
그리고, 다예는 얼굴도 이쁘고, 잘웃고, 애교도 많아서 나중에 남자들
숫하게 울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