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는 홍천 등, 강원도에 분포되어 있는 펜션이나, 휴양림 같은 곳에 많이 다니곤 했었지요. 남쪽에는 최근에 부산(부산대 면접일정으로 인해)에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온 것뿐인데, 언제나 도아님의 여행기를 보며 그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분화해서 네이버와 이글루(혹은 티스토리를 사용할 생각입니다)를 동시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몇몇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알게된 사람들과의 연락을 위해 놔두고는 있지만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랄까요, 티스토리나 이글루 또한 사용해봤지만 좀 비중이 있는 글은 그쪽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물론 미투데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분화해서 네이버와 이글루(혹은 티스토리를 사용할 생각입니다)를 동시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몇몇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알게된 사람들과의 연락을 위해 놔두고는 있지만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랄까요, 티스토리나 이글루 또한 사용해봤지만 좀 비중이 있는 글은 그쪽으로 옮길 생각입니다.
물론 미투데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8/04/21 20:17)여행은 젊었을 때하고 아이가 생겼을 때 가장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우영이와 다예가 조금 더 크면 아마 함께 다니기도 힘들 것 같더군요.
돼지고기에 저런 비밀이.. 정말 요새 여기저기서 고기에 대한 안좋은 소리만 들려오네요. 도축할 때 얘기도 그렇구..
도아 DEL
(2008/04/21 20:18)시중에 유통되는 돼지 고기는 대부분은 저 돼지가 아닌가 싶더군요. 우엉맘이 나름대로 돼지 고기를 맛있는 것을 사온다고 해도 지나치게 비게가 많더니... 저도 처음알았습니다.
비상시에도 인터넷은 손안에 쥐어져 있어서 불안하지 않습니다...^^
도아 DEL
(2008/04/22 07:06)예. 그러긴 한데 그래도 밤이면 난감할 것 같더군요. 차를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가족들과 팬션나들이.. 좋으셨겠어요
저도 저런곳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희 가족들은 계곡에 가도 무박으로 놀다오기때문에..
저도 저런곳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희 가족들은 계곡에 가도 무박으로 놀다오기때문에..
도아 DEL
(2008/04/22 07:07)여행을 좋아하시면 [url=http://offree.net/entry/Morning-Sea-Pension]아침바다펜션[/url]도 가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또 침대에서 일출을 볼 수도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도아님~~ 도아님 글을 읽으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한다는~~ㅎㅎ
도아 DEL
(2008/04/22 09:47)지금 출발하심이...
(2008/04/2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