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희 RE DEL
(2008/04/14 17:37)
저도 요즘 오리 전문점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조류 독감이 좀 문제긴 하지만... 가족들이 먹기도 좋고 점주 입장에서는 단가도 쎈 편이고... 유행타지 않고 장기간 운영할 수 있고... 아주 최적인 메뉴입니다.. 다만 초기 투자 비용이 많아서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ㅜㅜ
도아 DEL
(2008/04/14 19:09)
직접 하시게 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번 찾아 가보겠습니다.
강병희 DEL
(2008/04/14 23:41)
네.. 그러겠습니다... 수원에서 하게 될겁니다.^^
도아 DEL
(2008/04/15 12:22)
수원에 친구가 있으니 겸사 겸사 가면 될 것 같군요.

김기연 RE DEL
(2009/02/07 10:38)
윗글(쥐박이)보고 깜짝 놀라서 댓글답니다.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아 DEL
(2009/02/07 16:06)
역시 효과적이군요. 방문 감사합니다.

방문객 RE DEL
(2009/07/25 11:12)
이런 글 으레 광고겠거니 하면서 봤는데, 정말 솔직하게 써주신거 같네요~
장점도 단점도 모두 진정성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다릿골...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네요~
사람이 많아지면서 어쩔 수 없는 변화겠지만...
그래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에효... 언제 또 감춰진 보물 맛집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자주 와서 참고할게요~
도아 DEL
(2009/07/26 08:51)
제 글쓰는 타입니다. 언제나 팩트만을 가지고 글을 쓰기 때문에 때로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똑 같이 느끼셨다면 저처럼 처음부터 가셨던 분인가 보군요.

로고스폴 RE DEL
(2010/12/20 19:41)
음식점 리뷰 너무 잘 쓰시네요. 다릿골 근처 경찰학교에 근무해서 종종 가는 식당입니다. 요즘은 멧돼지 고기가 제 입맛에 딱이라 1인분에 만삼천원을 무릎쓰고 자꾸 가고 싶어집니다. 내일도 직원들과 같이 가기로 돼 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로고스폴 RE DEL
(2010/12/20 19:45)
통나무 묵집도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안간지 오래 된 집이네요. 그리고 저도 한살림 골수(?) 회원인데 한살림과 연관이 있는 분이네요..
도아 DEL
(2010/12/21 04:10)
저는 연관이 없습니다. 누나네가 연관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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