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별이 RE DEL
(2008/04/11 13:04)
Windows 3.1을 보니 선점형 멀티태스킹, 비선점형 멀티태스킹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네요.
도아 DEL
(2008/04/11 18:17)
예. OS/2가 나오면서 그런 얘기를 많이했었죠.

푸른하늘 RE DEL
(2008/04/11 13:14)
제가 만진 첫 PC는 애플II 였습니다. 많이 오래되었네요~ ㅎㅎㅎ
도아 DEL
(2008/04/11 18:18)
윽... 부자집이셨군요.

학주니 RE DEL
(2008/04/11 13:17)
저도 제일 처음 만진 PC가 Apple II+ 였습니다. 아마도 84년도로 기억하네요.. -.-;
도아 DEL
(2008/04/11 18:18)
저보다 고수가 많으시군요.

작은인장 RE DEL
(2008/04/11 13:41)
전 94년도부터 컴을 사용했으니 이 곳에서는 신입이로군요. ^^
저걸 받아서 해보고 싶다가도.... 이제 플로피 있는 컴을 구하기도 힘들어져서..ㅋㅋ
아련한 기억속에 글 잘 읽었습니다.
도아 DEL
(2008/04/11 18:19)
CD용 이미지도 올려 두었습니다. 1.44M를 CD로 굽는 것도 아깝지만 CD-RW가 있으면 한번 추억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모노마토 RE DEL
(2008/04/11 13:41)
윈도우 3.1 정품은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ㅋ 5.25인치 디스크로 14장!! 12장까지 인스톨 하고 나머지 두장은 드라이버 ㅠ-ㅠ 박스도 엄청 크고.. 당시 10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아 DEL
(2008/04/11 18:19)
Windows 3.1이면 95로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던가요? 저는 정품이 아니라 비품 사용자였습니다. 다만 그당시 Windows 3.1을 구입하셨다니 대단하시군요.
모노마토 DEL
(2008/04/12 23:41)
3.1에서 95 업그레이드 비용이 당시 8만원이었는데

시디 한장 굽는 가격이 2만원이어서 그냥 구웠어요 --;;;

rince RE DEL
(2008/04/11 14:09)
그렇잖아도 어제 1억짜리 PC에 대한 기사를 올렸는데... ^^;
지금 PC를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최소 수억을 남길 수 있겠더라구요!
도아 DEL
(2008/04/11 18:20)
저도 봤습니다. 기사를 보니 저도 예전에 본 듯한 기사더군요. 그때는 동영상 변환기가 무척 비쌌죠.
작은인장 DEL
(2008/04/11 20:12)
지금 pc는 당시 슈퍼컴퓨터의 속도를 갖고 있으니 최소한 수십억을 받을 수 있을듯....

승객1 RE DEL
(2008/04/11 14:51)
윈도우보다 훨씬 이전의 날래고 잽쌌던 DOS의 64KB의 메모리 한계를 넘으려고 안간힘을 쓰던 시절도 80년대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 때 1MB 메모리는 너무나 먼 이야기다, 그걸 사용할 프로그램이 없다고 했던 시절이었는데...(저도 잠시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하드도 없었던 원플로피에 열심히 디스켓 갈아끼웠던 그 시절을...)^^
도아 DEL
(2008/04/11 18:20)
예. XT도 꽤 오래 쓰였죠. 그때는 지금처럼 하드웨어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8/04/11 15: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_-;;;;;;
도아 DEL
(2008/04/11 18: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자이너 RE DEL
(2008/04/11 15:53)
오오~추억의 윈도우 3.1이네요^^그때만해도 "이런게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 게임도 도스로 하고 워드도 도스용 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도아 DEL
(2008/04/11 18:21)
저도 코렐 드로우 때문에 Windows를 썼습니다. 그때는 주로 DOS만 사용했죠. 그리고 말지 인터뷰는 잘 봤습니다.

닥터개박사 RE DEL
(2008/04/11 16:43)
악 도아님 홈폐이지가 야동 홈폐이지가 되더니..

이제는 야게임 홈페이지가 된듯

증거자료 :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NAB&qnum=1451201

(사실 동명이인 인듯)
yikakung DEL
(2008/04/11 16:50)
그 도아는

Dead Or Alive의 약자로

DOA를 읽어서 도아라고 한듯

블로그 주인이신 도아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신듯 하네요 ^^
도아 DEL
(2008/04/11 18:22)
[url=http://offree.net/entry/DoAs-Girl-VS-Bonds-Girl]본드걸 VS 도아걸[/url]이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내막을 알 수 있습니다.
닥터개박사 DEL
(2008/04/11 20:51)
아 ~ 그 영화 포스트 본 기억 나요.

저도 사실 windows 3.1 을 썼었는데.

win95가 나오더군요. 오히려 나중엔 win 3.1 을 쓰고 싶어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ㅠ.ㅠ

펜티엄 1 이였지만 8램 이였기에 버벅임 없이 빠른 win 3.1 이 좋았고 블루 스크린의 압박도 없었기에 필요시에만 윈도우 들어가서 작업하곤 했거든요. 쉘이라고 사람들이 무시하는데. 전 win 3.1 을 정말 좋아했어요.

Sirjhswin RE DEL
(2008/04/11 22:49)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12 04:18)
리눅스는 커널이 1.44M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1.44M로 동작하는 리눅스는 꽤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에 컴퓨터를 샀을 때에는 몇달간 게임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게임이 결국 컴퓨터의 실력이 되더군요.

Kael. RE DEL
(2008/04/12 21:16)
전 아마 1996년이겠네요......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 윈도우 95를 만졌을 시대니..

초1인 1999년 컴터를 새로샀고...........

지금도 1999년 산 컴터를 가지고 있답니다
(보통때는 창고에 박아둬요)
도아 DEL
(2008/04/13 09:19)
저도 얼마 전까지 본가에 AT 본체가 있었습니다. 쓰지도 않으면 보관하던 것이데 모두 버렸습니다. 5.25인치 디스켓도 이때 다 버린 것 같습니다.

Prime's RE DEL
(2008/04/13 23:27)
하앜..하앜..

3.2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달아놓은 것과..

몇장의 예비용 플로피 디스크를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던게 참으로 다행이네요~



참고로 전 아직도 플로피 디스크 씁니다...만.

PC방에는 플로피디스크가 없더군요..//

제가 조립한 컴퓨터에는 모두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탑재되어 간답니다.

(amd시스템의 sata드라이버는 플로피로 잡는게 편하더군요..;;)
도아 DEL
(2008/04/14 09:27)
예. 저도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플로피를 남겨 두었는데 블랙도아 2006부터는 플로피를 제거했습니다.

컴에 미친 초딩 RE DEL
(2009/11/03 19:41)
크흑....전 초딩이라 늦게썻네요...
2003~2004년이었던가??
그때 xp 썻는데...
지금은 작업용(이라 할것두없지만..) 컴퓨터가 1대있어서 고거갖구 운영체제 바꾸는데..
바꾸는 속도가 엄청빨라요..
1일에 1번가량??ㅋ 지금은 Windows 7쓰구있어요....ㅎ 저거 설치해볼까나....
어머니에게 졸라서 외장형FDD사야겠어요...
도아 DEL
(2009/11/04 08:47)
굳이 살필요 없습니다. VMWare에 설치하면 되니까요.
컴미초 DEL
(2009/11/04 14:54)
그래두.....플로피의 손맛(이랄까?)때문에 구입하구 싶네요....ㅋ

컴에 미친 초딩 RE DEL
(2010/04/28 15:32)
엄훠 이거 플로피 디스크로 '구동 가능'하단겁니까?아니면
플로피 디스크로 '설치 가능'하단겁니까?
도아 DEL
(2010/04/30 11:17)
본문을 읽어 보라는 겁니다.

팰릭스 RE DEL
(2015/12/28 15:20)
그런데 도스로 부팅해보니 cd rom drives deceted at all이라는 에러 메시지가 뜨면서 진행이 안되요..
그리고 그 뒤에 command.com 에러가 뜨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요?? 분명 본문 순서대로 진행했는데
참고로 플로피로 부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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