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핸드폰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세티즌에 자주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관련글을 올린적 있는데 에버가 싸이언을 뛰어 넘었군요..^^
얼마전에 관련글을 올린적 있는데 에버가 싸이언을 뛰어 넘었군요..^^
도아 DEL
(2008/04/08 14:40)아. 그런가요? 개인적으로 에버도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사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제조사와 통신사간의 불화가 꽤나 많은지라..
LGT, LG는 서로 협조해서 시너지 효과만 본다면 최고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게 참 신기합니다.. ;;
이번 Oz랑 풀브라우징 폰의 경우도 컨셉을 잘 잡았고 광고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만들어진 폰과 컨셉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만년 꼴찌 역시 벗어날 수 없겠죠...
H/W, 통신망만 잘 만들게 아니라... 서비스 부문을 개선해야 LG, LGT 가 성공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ㅅ'/
LGT, LG는 서로 협조해서 시너지 효과만 본다면 최고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꼴찌를 면하지 못하는게 참 신기합니다.. ;;
이번 Oz랑 풀브라우징 폰의 경우도 컨셉을 잘 잡았고 광고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 만들어진 폰과 컨셉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도 성공하지 못한다면...
만년 꼴찌 역시 벗어날 수 없겠죠...
H/W, 통신망만 잘 만들게 아니라... 서비스 부문을 개선해야 LG, LGT 가 성공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ㅅ'/
도아 DEL
(2008/04/08 14:40)예. 성공을 목전에 투고 파토를 내는 듯한 기분이더군요.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되는 부분인데 쉬쉬하려고만 하니... 답답하더군요.
세티즌의 리뷰와 정보들은 상당히 좋죠..
하지만 거기에는 질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안가는군요...:(
하지만 거기에는 질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안가는군요...:(
도아 DEL
(2008/04/08 14:41)저도 비슷합니다. 쎄티즌의 리뷰만 이용합니다. 글은 아예 남기지 않고요.
KTF는 에버
LGT는 캔유, 그리고 랩소디폰과 아르고폰
그러면 SKT는..?
(덧 : 말이 그렇다만 에버폰은 고장이 잘 나네요, 액정이 허얘지는 증상은 에버폰 유저의 기본이랍니다)
LGT는 캔유, 그리고 랩소디폰과 아르고폰
그러면 SKT는..?
(덧 : 말이 그렇다만 에버폰은 고장이 잘 나네요, 액정이 허얘지는 증상은 에버폰 유저의 기본이랍니다)
도아 DEL
(2008/04/08 18:47)SKT는 스카이가 있습니다. 초기 스카이는 명품폰이 많았습니다. 물론 산요폰이기는 하지만요.
공상플러스 DEL
(2008/04/10 10:42)예전에는 SK 텔레텍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큐리텔 쪽으로 넘어간것 같은데요.. KTF에도 SKY폰이 나온걸 보니..
희주 DEL
(2008/04/10 11:11)모토롤라가 있죠.
모토롤라는 SKT로만 나오더군요
사용해본적은 없지만서도 에버가 만족도 1위라니 의외네요.
싸이언은 쓸당시는 몰랐는데 애니콜로 바꿨더니 알겠더군요.
케피라는 폰을 사용하다가 울트라슬림으로 넘어오니 안쓰는 기능만 쓸데없이 많고 부팅시간이 4배는 길어진데다 메뉴돌아가는 속도도 엄청 느리더군요. 기능은 모르겠는데 답답해서 불만입니다.
또 애니콜의 큰 단점중 하나는 천지인 자판입니다. 처음엔 쉽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천지인만큼 느린 자판이 없어요. 그냥 처음에 쉬운거, 딱 그거 하나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에버 한번 써봐야겠네요. 원체 뽀사지기 전에는 폰을 안바꾸는 성격이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연약한 Bar타입이라는 거에 기대를 겁니다.
싸이언은 쓸당시는 몰랐는데 애니콜로 바꿨더니 알겠더군요.
케피라는 폰을 사용하다가 울트라슬림으로 넘어오니 안쓰는 기능만 쓸데없이 많고 부팅시간이 4배는 길어진데다 메뉴돌아가는 속도도 엄청 느리더군요. 기능은 모르겠는데 답답해서 불만입니다.
또 애니콜의 큰 단점중 하나는 천지인 자판입니다. 처음엔 쉽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천지인만큼 느린 자판이 없어요. 그냥 처음에 쉬운거, 딱 그거 하나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에버 한번 써봐야겠네요. 원체 뽀사지기 전에는 폰을 안바꾸는 성격이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연약한 Bar타입이라는 거에 기대를 겁니다.
도아 DEL
(2008/04/08 18:48)예. 천지인의 입력 속도는 정말 느립니다. 그러나 천지인 전에 사용하던 입력 방식은 천지인보다 훨씬 힘듭니다.
혁신적인 무선데이터요금제를 보편화하기 위해 조금 더 기다려줍시다. 그래도 LGT 서비스 개선하라, 개선하라. 제발............
도아 DEL
(2008/04/08 18:48)개선하겠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랑은 궁합이 맞지 않는 것 같더군요.
LGT는 신규 서비스를 내놓는만큼 기존 서비스의 질도 향상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고객지원서비스도 대폭 개선해야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
도아 DEL
(2008/04/08 18:49)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보면 꼭 벽같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제가 에버 k100 슬림폰 유전데요
에버 대만족입니다. 예전에는 큐리텔 썼는데
진짜 오래전 이야기라 논외로 하고,
출고 된 지 좀 되서 사서 별 문제 없었구요
(신상 발매직후에 사면 베타테스터가 되잖아요;;)
폰/문자만 원하고 뎀비나 엠피3을 원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폰을 원하는 저에게는 최고. 글고 전 바타입을 선호해서..
다만 케텝 음질이 좀 별론거 같아서 엄마랑 같이
에스케이로 옮길까 생각중인데 맘에 드는 폰을 도저히
못 찾겠어요. 죄다 뎀비에, 슬라이드, 무겁고 등등..
메뉴 전환도 빠르고 가벼운 폰이 좋은데...
에버 대만족입니다. 예전에는 큐리텔 썼는데
진짜 오래전 이야기라 논외로 하고,
출고 된 지 좀 되서 사서 별 문제 없었구요
(신상 발매직후에 사면 베타테스터가 되잖아요;;)
폰/문자만 원하고 뎀비나 엠피3을 원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폰을 원하는 저에게는 최고. 글고 전 바타입을 선호해서..
다만 케텝 음질이 좀 별론거 같아서 엄마랑 같이
에스케이로 옮길까 생각중인데 맘에 드는 폰을 도저히
못 찾겠어요. 죄다 뎀비에, 슬라이드, 무겁고 등등..
메뉴 전환도 빠르고 가벼운 폰이 좋은데...
도아 DEL
(2008/04/08 18:49)예. 저도 오래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폰의 기능이나 디자인 모두 괜찮더군요.
저도 에버 K100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도아 DEL
(2008/04/08 18:49)KTF로 가면 꼭 K100을 사야겠군요.
LG 폰은 외장메모리를 다 배터리 빼고 넣나요?
제동생도 LG폰 KE590 을 구입했는데 삼성과는 다르게 외장메모리를 배터리를 분리한뒤에 넣게끔 되어 있더라고요... 은근히 불편하던데... ㅡ_ㅡ;;
제동생도 LG폰 KE590 을 구입했는데 삼성과는 다르게 외장메모리를 배터리를 분리한뒤에 넣게끔 되어 있더라고요... 은근히 불편하던데... ㅡ_ㅡ;;
도아 DEL
(2008/04/09 07:26)아닌 것도 있습니다. 다만 LG는 얇고 외부 슬롯이 없도록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샤인 폰은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았고 아르고는 배터리를 빼야 하더군요. 대신에 외관은 아주 깔끔합니다.
풀 브라우징에 끌려서 휴대폰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심히 걱정되네요...
뭘로 해야할지..
죽어라고 LG폰은 쓰기는 싫고..
(당해본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요즘엔 하루에 3번씩 세티즌 들어가봅니다.
휴대폰 바꾸면 제일먼저 포스팅 해야겠네요..
;;그리고 삼성폰도 메모리 넣을때 베터리 분리하는거 있습니다;;
b-510/5100/5150은 배터리 빼야만 수월하게 메모리를 넣을수 있지욤~
심히 걱정되네요...
뭘로 해야할지..
죽어라고 LG폰은 쓰기는 싫고..
(당해본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요즘엔 하루에 3번씩 세티즌 들어가봅니다.
휴대폰 바꾸면 제일먼저 포스팅 해야겠네요..
;;그리고 삼성폰도 메모리 넣을때 베터리 분리하는거 있습니다;;
b-510/5100/5150은 배터리 빼야만 수월하게 메모리를 넣을수 있지욤~
도아 DEL
(2008/04/09 07:27)LGT라면 캔유도 괜찮은 것 같더군요. 초기 모델은 버그가 많지만 매니아층이 많은 것을 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크기는 조금 크다고 하더군요.
여러가지로 오즈 서비스가 파격적이며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방관련 SI사업을 하면서 경기북부지역, 강원 지역을 자주 출장가는 경우 LGT폰으로는 업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통화가 되지 않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같이 일하는 LG계열 SI업체 직원들도 국방팀 직원들은 모두 SKT폰을 사용합니다.
오즈 서비스에 상당히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근무 환경이 열악해서 그냥 그림의 떡이네요...
다만 이번 오즈서비스를 계기로 SKT의 T로긴 요금이나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업무상 월정액 4G서비스 이용하는 데 45,000(부가세별도)는 사실 좀 비쌉니다.
하지만 국방관련 SI사업을 하면서 경기북부지역, 강원 지역을 자주 출장가는 경우 LGT폰으로는 업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통화가 되지 않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같이 일하는 LG계열 SI업체 직원들도 국방팀 직원들은 모두 SKT폰을 사용합니다.
오즈 서비스에 상당히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근무 환경이 열악해서 그냥 그림의 떡이네요...
다만 이번 오즈서비스를 계기로 SKT의 T로긴 요금이나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업무상 월정액 4G서비스 이용하는 데 45,000(부가세별도)는 사실 좀 비쌉니다.
도아 DEL
(2008/04/09 07:28)예. LGT의 문제가 그런 점이죠. 사실 국가에서 SKT에는 무선망을 구축해 주고, KTF에는 유선망을 구축해 주었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이 되려면 망을 통합한 뒤 경쟁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가격으로 경쟁을 하라고 하니 LGT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lh2300을 쓰신다면, http://ozs.kr 를 한 번 방문해보세요~
좀 더 나은 풀브라우징을 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좀 더 나은 풀브라우징을 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도아 DEL
(2008/04/09 07:28)저도 준비중입니다.
제가 초딩때 처음 갖게된 폰은 CYON 이었습니다. 내구성 정말 쥐약스러웠죠. 1년쓰고는 두동강...
고1때 KTF 에버를 샀고, 4년째인 지금 가끔 메세지의 문자가 하나씩 깨져온다는 것 말고는(인터넷 용어이기 때문이겠지요) 내구성도 좋고 내용 구성면에서도 좋습니다. 빠르기도 빠르구요. 다만 가격이 잘 안떨어지네요...
몇일전에 애니콜을 샀었는데 에버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나머지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스카이는 괜찮나요?
고1때 KTF 에버를 샀고, 4년째인 지금 가끔 메세지의 문자가 하나씩 깨져온다는 것 말고는(인터넷 용어이기 때문이겠지요) 내구성도 좋고 내용 구성면에서도 좋습니다. 빠르기도 빠르구요. 다만 가격이 잘 안떨어지네요...
몇일전에 애니콜을 샀었는데 에버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나머지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스카이는 괜찮나요?
도아 DEL
(2008/04/09 07:29)저도 에버를 좋게 본 것이 차로 밟고 지나가서 휴대폰에 생채기가 잔뜩 났지만 폰의 기능은 그대로 살아 있더군요. 깨지지도 않고. LG였다면 아마 오징어가 됐을 텐데...
엊그제 비슷한 글을 봤었는데... 했더니, 글을 내리고 다시 쓰신 거였군여... ㅎㅎ
도아 DEL
(2008/04/09 19:40)이 글은 다시 쓴다기 보다는 원래 쓰려고 했던 글입니다. LGT의 오즈가 크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런데 요금제 개선을 요구하는 글을 내리라고 하니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저 역시 OZ가입이 바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1.1만원 청구가 되었습니다.
가입대리점에서 바로 가입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구요
대리점에서 요금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리점에서 하루,이틀 일을 할까요??
저는 대리점에서 연락이 와서 "LGT와 통화가 되었는데 저희측 실수로 OZ가입이 늦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대리점에서 납부처리하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정말 대리점에서 실수한것인지 의심스럽더군요.
가입대리점에서 바로 가입을 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구요
대리점에서 요금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리점에서 하루,이틀 일을 할까요??
저는 대리점에서 연락이 와서 "LGT와 통화가 되었는데 저희측 실수로 OZ가입이 늦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대리점에서 납부처리하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정말 대리점에서 실수한것인지 의심스럽더군요.
도아 DEL
(2008/04/10 12:33)제가 LGT에 건의를 했는데 LGT에서 해결을 하지 않고 아직도 대리점으로 떠 넘기고 있는 모양이군요. 오는 담당자가 오신다고 하니 이야기를 해봐야 겠습니다.
9월에 오즈폰을 구입해서 사용한다면, 6개월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1G만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후자라면... 지금 가입해 볼까 싶어서요.
아... 그리고 오즈폰은 따로 인터넷에서 구입하신 건가요? 아니면 LGT 대리점에서 구입하신 건지~~ 저는 지금 SKT를 사용중인데, 오즈폰을 따로 구입해서 세컨폰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LGT로 옮기는 게 좋은지 고민중이거든요~~
아... 그리고 오즈폰은 따로 인터넷에서 구입하신 건가요? 아니면 LGT 대리점에서 구입하신 건지~~ 저는 지금 SKT를 사용중인데, 오즈폰을 따로 구입해서 세컨폰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LGT로 옮기는 게 좋은지 고민중이거든요~~
도아 DEL
(2008/04/10 12:34)저는 따로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월 6000원 무제한은 9월까지만 적용되는 한시 요금제 입니다. 즉 9월이 지나면 가격도 만원 정도로 오릅니다. 9월 이전에 가입한 사람은 9월 이전까지는 무제한, 이후에는 월 1G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제한으로 되어 있어도 실제 확인해 보면 5G더군요.
(2008/04/08 13:21)
오즈 서비스도 타 사에 비해서 파격적이었다고 봤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