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4/08 11:48)
100분 토론때 박희태는 아는게 하나도 없던데요...일단 질문에 대한 답변의 첫 말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으로 시작하던걸요 ㅋㅋ 뼈속부터 수구라는 생각은 저도 했었습니다.
도아 DEL
(2008/04/08 14:34)
예. 아무것도 모르고 독재의 향수에 젖어 사는 사람이더군요. 그런데 악의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100분 토론에 나갔다가는 몰매를 맞을 것 같고, 나가지 않아도 비슷하니 귀막고 눈막은 사람을 내보낸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미르~* RE DEL
(2008/04/08 12:09)
저런 분을 보면 드는 생각이... 나이드신 분들께 정동영씨가 한 말이 좀 고깝게 들릴지는 몰라도..
그 말이 맞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정치판에 뛰어들어서 부와 권력만 밝히기 보다는..
전원주택 하나 짓고 안빈낙도 하면서 사시는게 민폐가 안되는 길일텐데...
왜 저런 자리에 나와서.. 여러 사람한테 민폐를 끼치는지... -_-
도아 DEL
(2008/04/08 14:35)
예. 나오지 않는 것이 민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 양반도 나오기는 싫지만 땜빵용으로 어쩔 수 없이 나온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오타요 RE DEL
(2008/04/08 13: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8/04/08 14:36)
수정해 두겠습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