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5인치 노트북 외장하드를 그냥 그대로 USB 케이블에다가 연결해 포터블 하드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껍데기를 좀 씌워 주어야 겠군요. 늘 불안했었는데 이런게 다 있었네요
도아 DEL
(2008/04/04 15:07)예. 2.5인치 하드 케이스는 예쁜 것이 많습니다.
뒤집혀 있는 s-ata의 제조사는 WD이군요
s-ata의 4핀전원은 WD만이 생산했습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후 전원을 두곳다 연결해서 문제가 생긴 문의가 자주들어와
4핀전원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4핀전원이 달린 하드는 생산되지 않습니다.
WD를 자주쓰시는 분들중에서 당연히 다 달린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랬지요...ㅜ.ㅜ)
아 그리고 시게이트의 얇은 하드 슬림모델은 160과 250 모델만 있답니다.
WD에서 320기가 짜리 플래터를 만들어 320와 640 모델은 만든다는데 기대중...
전 백업용으로 똑같은 내용이 들어가는 하드가 있어 2TB가 넘는....
s-ata의 4핀전원은 WD만이 생산했습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후 전원을 두곳다 연결해서 문제가 생긴 문의가 자주들어와
4핀전원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4핀전원이 달린 하드는 생산되지 않습니다.
WD를 자주쓰시는 분들중에서 당연히 다 달린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그랬지요...ㅜ.ㅜ)
아 그리고 시게이트의 얇은 하드 슬림모델은 160과 250 모델만 있답니다.
WD에서 320기가 짜리 플래터를 만들어 320와 640 모델은 만든다는데 기대중...
전 백업용으로 똑같은 내용이 들어가는 하드가 있어 2TB가 넘는....
도아 DEL
(2008/04/06 09:51)보고 바로 아시는 군요. 그리고 SATA 4핀 전원은 제가 가지고 있는 160G 씨게이트 하드에도 있더군요. 93년에 생산된 제품인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초기 SATA 모델은 4핀 전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부 어뎁터가 있는 제품이라서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뭐... 집에서만 쓴다면 상관이 없겠네요
뭐... 집에서만 쓴다면 상관이 없겠네요
도아 DEL
(2008/04/06 09:52)어댑터는 표준이기 때문에 집과 회사에 외장 하드가 있으면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외장하드를 USB2 방식으로 연결하면 지연된 쓰기 실패 오류가 일어날 확률이 높나요?
외장하드를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정보 검색하다 보니 저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구매하기가 조금 꺼려지네요.
브라켓으로 SATA2로 연결하면 괜찮다고 하던 사람들도 있던데, 괜찮다고 해도 SATA2를 사용할 수
없는 곳도 많고 들고 다니기도 브라켓 연결하기도 상당히 귀찮을 것 같아서 -_-;
외장하드를 구매하려고 여기저기 정보 검색하다 보니 저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구매하기가 조금 꺼려지네요.
브라켓으로 SATA2로 연결하면 괜찮다고 하던 사람들도 있던데, 괜찮다고 해도 SATA2를 사용할 수
없는 곳도 많고 들고 다니기도 브라켓 연결하기도 상당히 귀찮을 것 같아서 -_-;
도아 DEL
(2008/04/06 09:53)캐시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캐시를 켜면 장치 제거가 잘 안되고 캐시를 끄면 장치 제거는 문제가 없지만 쓰기 지연이 발생하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백업 하드도 저렇게 외장 하드 형식으로 해놓을까 고민중입니다.
...단지 USB 1.1 인 지금 컴퓨터 때문에 무기한 연기중이지만요 OTL
p.s 블로그가 다행히도 복구 되었습니다. :D
...단지 USB 1.1 인 지금 컴퓨터 때문에 무기한 연기중이지만요 OTL
p.s 블로그가 다행히도 복구 되었습니다. :D
도아 DEL
(2008/04/06 18:44)1.1이면 외장 하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1.1 최악이죠.
몇개를 사용해 봤는데..
이상한 회사의 더 이상한 제품은..
하드디스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하드가 시게이트의 IDE인데 말이죠..
물론, 다른외장하드 케이스에 꼽으면 잘됩니다..
싼맛에 사긴 했지만, 1년도 못버티고, 발열처리도 않되는 제품은..
영 아니더군요..(전체가 플라스틱이었으니.. 할말 다한 것이죠.)
....
외장하드케이스 사실때 제가 충고해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잘 모르시면, 조금 비싼거 사세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상한 회사의 더 이상한 제품은..
하드디스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하드가 시게이트의 IDE인데 말이죠..
물론, 다른외장하드 케이스에 꼽으면 잘됩니다..
싼맛에 사긴 했지만, 1년도 못버티고, 발열처리도 않되는 제품은..
영 아니더군요..(전체가 플라스틱이었으니.. 할말 다한 것이죠.)
....
외장하드케이스 사실때 제가 충고해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잘 모르시면, 조금 비싼거 사세요..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도아 DEL
(2008/04/07 07:26)뭐든 잘 모르면 조금 비싼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500원 비싼 제품은 팬도 있더군요.
도아님, 질문 있습니다.
사타2 하드를 사서 케이스에 연결할때,
IDE 만 지원하는 메인보드의 컴퓨터에서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컴은 옛날 건데, 요즘 나오는 하드는 모두 사타라서 고민이 되네요.
나중에 컴퓨터 업글을 위해서도 새로 하드를 살때는 IDE 보다는 사타로 사는게 좋을듯 해서요.
사타2 하드를 사서 케이스에 연결할때,
IDE 만 지원하는 메인보드의 컴퓨터에서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나요?
컴은 옛날 건데, 요즘 나오는 하드는 모두 사타라서 고민이 되네요.
나중에 컴퓨터 업글을 위해서도 새로 하드를 살때는 IDE 보다는 사타로 사는게 좋을듯 해서요.
도아 DEL
(2008/10/03 14:27)IDE를 SATA로 바꿔 주는 장치가 있으므로 SATA를 IDE로 바꿔주는 장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장치가 있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도아님 감사합니다. USB 라서 그냥 되지 않을까 희망을 걸었는데,
전환장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그냥 IDE 를 사서 나중에 사타 전환해서 외장으로 쓰는게 낫겠네요.
전환장치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그냥 IDE 를 사서 나중에 사타 전환해서 외장으로 쓰는게 낫겠네요.
도아 DEL
(2008/10/03 18:42)외장 케이스를 이용해서 USB에 연결하는 것이라면 인식은 잘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컴퓨터에서 USB 2.0이상을 지원하지 않으면 외장 하드 디스크로 복사하는 속도가 아주 오래 걸립니다. 거의 참기 힘들 정도로...
따라서 외장 하드 디스크를 연결할 것이라면 먼저 USB 2.0을 지원하는지 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008/04/04 12:27)
남는 하드가 잇는데 한번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