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녁 먹기 전에 이런 킬링성 포스트를 보다니...
정성이 들어간 맛난 음식을 배가 너무 고파지네요.
전 라면은 포장지 뒷면의 조리법에 따릅니다.
삼양라면, 농심라면 등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또 품목마다 조금씩 다르더군요.
정말 해당 라면의 조리법대로 하면 정말 맛있게 됩니다.
특히 송송 썰은 파를 같이 넣어주면 맛이 기가 막히죠.
정성이 들어간 맛난 음식을 배가 너무 고파지네요.
전 라면은 포장지 뒷면의 조리법에 따릅니다.
삼양라면, 농심라면 등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또 품목마다 조금씩 다르더군요.
정말 해당 라면의 조리법대로 하면 정말 맛있게 됩니다.
특히 송송 썰은 파를 같이 넣어주면 맛이 기가 막히죠.
도아 DEL
(2008/04/03 19:30)그대로 끓이지 않아도 맛있게 끓일 수 있습니다. 제방법으로 끓여도 맛있습니다. 파나 다른 것을 넣는 것도 좋지만 사무실에는 파가 없어서요.
빨리 집에가서 밥먹어야겠습니다~ 갑자기 배가 고파졌어여~~ㅎㅎ
도아 DEL
(2008/04/03 19:31)저도 배가 고픕니다. 그런데 우엉맘이 오지 말라고 해서...
우와...침 고이네요.. 방금 저녁 먹었음에도 불구..큭..
도아 DEL
(2008/04/04 08:13)놀러 오시면 우엉맘 보고 준비하라고 하겠습니다.
양은냄비에 끓이는 라면이라. 더 맛있어 보이네요. 배고파라~
도아 DEL
(2008/04/04 08:14)예. 라면은 양은 냄비에 끓여야 제맛이더군요.
우리 어머니께서 라면 끓이시는 법과 같군요...^^
전 라면 좋아라 하지만 그놈의 고혈압땜시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두개만 먹어도 나트륨 하루 기준치 초과..ㅠㅠ
그나저나 어제 문의 드렸던 장치 미설치 건...
결국 PC가 문제였습니다. 이상하게 버벅대고 장치설치도 골탕을 먹이더니...
완전 먹통 ㅠㅠ... A/S기사가 들고가 버렸습니다.
받은지 하루만에...ㅠㅠ 이걸 교환해달라고 해야 하나? 어쩌나...
수리해온 다음 또 문제 생기면 그때 교환 요청 해야 겠습니다...
암튼 짜증 이빠이 납니다..ㅠㅠ
전 라면 좋아라 하지만 그놈의 고혈압땜시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두개만 먹어도 나트륨 하루 기준치 초과..ㅠㅠ
그나저나 어제 문의 드렸던 장치 미설치 건...
결국 PC가 문제였습니다. 이상하게 버벅대고 장치설치도 골탕을 먹이더니...
완전 먹통 ㅠㅠ... A/S기사가 들고가 버렸습니다.
받은지 하루만에...ㅠㅠ 이걸 교환해달라고 해야 하나? 어쩌나...
수리해온 다음 또 문제 생기면 그때 교환 요청 해야 겠습니다...
암튼 짜증 이빠이 납니다..ㅠㅠ
도아 DEL
(2008/04/04 08:14)역시 빨리 끓이는 방법은 같군요. 그리고 PC는 하드웨어에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혹 설치한 운영체제가 XP Home이 아닌지요?
강병희 DEL
(2008/04/04 11:18)네 XP Home 맞습니다... OS가 문제인가요?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비스타로? 제가 가지고 있는XP로 집에 있는 PC다 쓰고 있는데 왜 요넘만 문제가 생길까요?^^
도아 DEL
(2008/04/04 11:27)역시 그랬군요.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닙니다. Home은 기본적으로 1CPU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요즘 나오는 CPU는 기본이 듀얼입니다. 따라서 홈을 설치하면 항상 문제가 발생합니다. XP Pro를 구해 설치하면 지금까지 발생했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로 한달을 고민한 분이 제 답변으로 바로 해결한 사례가 있습니다. [url=http://qaos.com/viewtopic.php?topic=7877&forum=3]여기[/url]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 기사분도 무슨 문제인지는 모를 것 같군요.
무림수사대 23화에 따르면, 스프를 먼저 넣는 이유가 빨리 끓게하기 위함도 있지만 그렇게되면 면발이 쫄깃해진다는군요.(같은 이야긴가요?)
또한 전자렌지에 끓이는게 더 맛있답니다. -이충호 작가님 견해
http://img241.imageshack.us/img241/2638/43616329gn3.png
(url코드를 빼니 댓글이 등록되는군요..)
또한 전자렌지에 끓이는게 더 맛있답니다. -이충호 작가님 견해
http://img241.imageshack.us/img241/2638/43616329gn3.png
(url코드를 빼니 댓글이 등록되는군요..)
도아 DEL
(2008/04/04 15:06)전자 레인지 얘기는 저도 예전에 읽은 것 같습니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도아님 말씀듣고 버젼 확인해 보니 home edition이 아니라... XP Pro VER.2002 (SP2)네요...
home에서만 문제가 된다면 저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아침에 기사한테 전화했더니... 아직도 테스트중...ㅠㅠ
음... 비스타를 한번 깔아볼까요? 아마 기사가 비스타도 깔아서 테스트할것 같은데...^^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면 출장비 1'5000원 받아 간다고 하는데 괜히 돈만 날리는건 아닌지..ㅠㅠ
비스타 쓰기 괜찮은가요?
home에서만 문제가 된다면 저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아침에 기사한테 전화했더니... 아직도 테스트중...ㅠㅠ
음... 비스타를 한번 깔아볼까요? 아마 기사가 비스타도 깔아서 테스트할것 같은데...^^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면 출장비 1'5000원 받아 간다고 하는데 괜히 돈만 날리는건 아닌지..ㅠㅠ
비스타 쓰기 괜찮은가요?
도아 DEL
(2008/04/06 09:50)홈이 아니면 운영체제의 문제는 아닙니다. 아울러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2008/04/03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