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기절했다!
사실은 저도 엄청맞았다라고 쓰고 싶었는데, 아니라고 하시니~~ㅎㅎ
사실은 저도 엄청맞았다라고 쓰고 싶었는데, 아니라고 하시니~~ㅎㅎ
도아 DEL
(2008/04/02 05:07)정답입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난 줄 알았답니다.
푸른하늘 DEL
(2008/04/04 10:11)소 뒷걸음에 쥐잡은 꼴이 되었네요~~
정답이라니 기분은 좋은데, 도아님도 엄청 놀래셨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
도아 DEL
(2008/04/04 10:31)누나랑 저는 연년생이라 패고 싶어도 못팹니다. 고등학교 때면 제 키가 180cm에 몸무게는 70Kg 이상 나갈때고 누나는 160cm가 안되는 키였기 때문에... 때려도 아프지도 않죠.
전 간지럼에 약해서 누가 가슴이나 옆구리에 손을대면 움찔한답니다.
누나가 "전화 안걸었지롱~" 한거 아닐까요?
누나가 "전화 안걸었지롱~" 한거 아닐까요?
도아 DEL
(2008/04/02 05:07)저는 간지럼을 타지 않습니다. 연습을 부단히 한덕에...
맞기겠다(x) => 맡기겠다... 이런게 아닐까요? --)
도아 DEL
(2008/04/02 05:07)수정해 두었습니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았다.. ^^;
라고 생각이.. ^^;
라고 생각이.. ^^;
도아 DEL
(2008/04/02 05:07)이미 한번 나온 답입니다.
전 만우절이라고 대형사고 어디서 터트리는거 아닐까하고 내심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기대했는데...
다들 고만고만한 수준이라..아쉽..;;
다들 고만고만한 수준이라..아쉽..;;
도아 DEL
(2008/04/02 05:08)잉.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었군요. 못마땅해 하는 분도 계시던데요.
올해 만우절은 품격있는 장난질을 기대했었는데..
점심 때 받은 전화 한 통 때문에 기분이 별로네요.
서울 경찰청? 이라고 전화와서는 1차 출두에 불응했다고 2차에는 꼭 나오라는..;;
거주지가 서울도 아닌데 무슨일인지.. 몇 번 고심끝에 오늘이 만우절 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장난을 하는걸까요.. 괴씸해서 신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점심 때 받은 전화 한 통 때문에 기분이 별로네요.
서울 경찰청? 이라고 전화와서는 1차 출두에 불응했다고 2차에는 꼭 나오라는..;;
거주지가 서울도 아닌데 무슨일인지.. 몇 번 고심끝에 오늘이 만우절 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장난을 하는걸까요.. 괴씸해서 신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sdg DEL
(2008/04/01 17:16)아니에요.그거 보이스피싱이라고 사기전화에요. 만우절에 걸려와서 차라리 다행일까요? 저도 몇번 받았답니다.
도아 DEL
(2008/04/02 05:08)예. 보이스 피싱인 것 같습니다.
아마 도아님의 성향으로 가족분들을 추측해볼 때 누님께서도 전화거는 척만 하셨을 것 같습니다.
맞불 아니... 맞낚시 작전으로요.
맞불 아니... 맞낚시 작전으로요.
도아 DEL
(2008/04/02 05:09)아닙니다. 정답은 푸른하늘님께서...
참, "만우절에도 품격이 있다" 바로 아래에 카메라 광고가 나오니까 카메라 광고가 만우절 조크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ㅎㅎㅎ
도아 DEL
(2008/04/02 05:09)가끔 나오는 것 아닌가요?
으음..........(답을 생각중...)
......(남은시간 10초)
땅에 묻혔다..?
......(남은시간 10초)
땅에 묻혔다..?
도아 DEL
(2008/04/02 05:09)정답은 위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적은 사실 자체가 낚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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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것이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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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것이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도아 DEL
(2008/04/02 05:10)무슨 얘기신지.
사실은 누나가 전화거는 척 한것이다^^;
헉 적고보니 bluenlive님과 같네요 ㅋ
헉 적고보니 bluenlive님과 같네요 ㅋ
도아 DEL
(2008/04/02 05:10)정답은 푸른하늘님입니다.
(2008/04/0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