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ust RE DEL
(2008/04/01 11:12)
뒤지게 맞았다. ;;;;
도아 DEL
(2008/04/01 11:28)
윽,,, 우찌 아셨는지요?
Mr.Dust DEL
(2008/04/01 12:32)
ㅋㅋㅋㅋ 너무 한번에 맞춰버렸나요?
도아 DEL
(2008/04/01 12:51)
정답이 아닙니다. 위의 답글은 Mr.Dust님을 낚기위한 낚시였습니다. ㅋㅋㅋ
Mr.Dust DEL
(2008/04/01 13:59)
읔.. 그렇지 않아도 만우절이라 조심했는데. ㅡ,.ㅡ

푸른하늘 RE DEL
(2008/04/01 13:03)
누나가 기절했다!
사실은 저도 엄청맞았다라고 쓰고 싶었는데, 아니라고 하시니~~ㅎㅎ
도아 DEL
(2008/04/02 05:07)
정답입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난 줄 알았답니다.
푸른하늘 DEL
(2008/04/04 10:11)
소 뒷걸음에 쥐잡은 꼴이 되었네요~~
정답이라니 기분은 좋은데, 도아님도 엄청 놀래셨을 것 같네요~ ㅎㅎㅎㅎ
도아 DEL
(2008/04/04 10:31)
누나랑 저는 연년생이라 패고 싶어도 못팹니다. 고등학교 때면 제 키가 180cm에 몸무게는 70Kg 이상 나갈때고 누나는 160cm가 안되는 키였기 때문에... 때려도 아프지도 않죠.

okto RE DEL
(2008/04/01 13:28)
전 간지럼에 약해서 누가 가슴이나 옆구리에 손을대면 움찔한답니다.
누나가 "전화 안걸었지롱~" 한거 아닐까요?
도아 DEL
(2008/04/02 05:07)
저는 간지럼을 타지 않습니다. 연습을 부단히 한덕에...

피시키드 RE DEL
(2008/04/01 13:48)
맞기겠다(x) => 맡기겠다... 이런게 아닐까요? --)
도아 DEL
(2008/04/02 05:07)
수정해 두었습니다.

학주니 RE DEL
(2008/04/01 14:04)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았다.. ^^;
라고 생각이.. ^^;
도아 DEL
(2008/04/02 05:07)
이미 한번 나온 답입니다.

나비 RE DEL
(2008/04/01 14:56)
전 만우절이라고 대형사고 어디서 터트리는거 아닐까하고 내심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기대했는데...
다들 고만고만한 수준이라..아쉽..;;
도아 DEL
(2008/04/02 05:08)
잉.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었군요. 못마땅해 하는 분도 계시던데요.

Leodio RE DEL
(2008/04/01 15:45)
올해 만우절은 품격있는 장난질을 기대했었는데..

점심 때 받은 전화 한 통 때문에 기분이 별로네요.

서울 경찰청? 이라고 전화와서는 1차 출두에 불응했다고 2차에는 꼭 나오라는..;;

거주지가 서울도 아닌데 무슨일인지.. 몇 번 고심끝에 오늘이 만우절 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장난을 하는걸까요.. 괴씸해서 신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sdg DEL
(2008/04/01 17:16)
아니에요.그거 보이스피싱이라고 사기전화에요. 만우절에 걸려와서 차라리 다행일까요? 저도 몇번 받았답니다.
도아 DEL
(2008/04/02 05:08)
예. 보이스 피싱인 것 같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4/01 16:42)
샨새교에도 만우절 특집이..ㅋㅋ
도아 DEL
(2008/04/02 05:08)
티스토리를 쓰시나 보군요.

bluenlive RE DEL
(2008/04/01 16:45)
아마 도아님의 성향으로 가족분들을 추측해볼 때 누님께서도 전화거는 척만 하셨을 것 같습니다.
맞불 아니... 맞낚시 작전으로요.
도아 DEL
(2008/04/02 05:09)
아닙니다. 정답은 푸른하늘님께서...

bluenlive RE DEL
(2008/04/01 16:46)
참, "만우절에도 품격이 있다" 바로 아래에 카메라 광고가 나오니까 카메라 광고가 만우절 조크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ㅎㅎㅎ
도아 DEL
(2008/04/02 05:09)
가끔 나오는 것 아닌가요?

Prime's RE DEL
(2008/04/01 18:27)
으음..........(답을 생각중...)

......(남은시간 10초)

땅에 묻혔다..?
도아 DEL
(2008/04/02 05:09)
정답은 위에서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0_- RE DEL
(2008/04/01 19:53)
위에 적은 사실 자체가 낚시이다
.
.
.
흠 그것이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도아 DEL
(2008/04/02 05:10)
무슨 얘기신지.

goohwan RE DEL
(2008/04/01 22:26)
사실은 누나가 전화거는 척 한것이다^^;
헉 적고보니 bluenlive님과 같네요 ㅋ
도아 DEL
(2008/04/02 05:10)
정답은 푸른하늘님입니다.

모에루나 RE DEL
(2008/04/01 23:41)
살아남으신 게 용합니다...............
도아 DEL
(2008/04/02 05:10)
원래 장난이 심합니다.

늑도리 RE DEL
(2008/04/02 03:17)
누님께선 짜장면을 시키시던 중~ㅋㅋ
도아 DEL
(2008/04/02 05:11)
우리 어머님께서 중국집을 하셨어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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