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읽어보니 여기저기 자식자랑이..^^
아이들이 귀엽고 이쁘네요. 그래서인지 아빠입장에서 아이들이 이뻐보이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저런 자식들 재롱도 보면서 살겠죠
아이들이 귀엽고 이쁘네요. 그래서인지 아빠입장에서 아이들이 이뻐보이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저런 자식들 재롱도 보면서 살겠죠
도아 DEL
(2008/03/31 17:11)예. 제가 한 팔불출합니다. 자기 자식이니 정말 예쁩니다. 희주님도 꼭 혼인하셔서 예쁜 아이 낳고 알콩 달콩 사시기 바랍니다.
흠... 총각들에겐 염장모드군요...ㅡ,.ㅡ;;
생각해보니깐 저도 제 딸래미한테 어깨 주무르기, 등 긁어 주기 등의 서비스는 받아봤지만, 발 씻겨주기는 아직 받아보질 못했군요... 호오... 주말에 한번 꼬셔봐야 겠슴다..ㅋㅋ
정말 봐도봐도 얘들이 참 이쁘네요...^^
생각해보니깐 저도 제 딸래미한테 어깨 주무르기, 등 긁어 주기 등의 서비스는 받아봤지만, 발 씻겨주기는 아직 받아보질 못했군요... 호오... 주말에 한번 꼬셔봐야 겠슴다..ㅋㅋ
정말 봐도봐도 얘들이 참 이쁘네요...^^
도아 DEL
(2008/03/31 17:12)함께 염장 포스팅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우영왕자는 어째 볼때마다 누드인가요;;
다예는 나중에 커서 미인이 되겠네요.
우영이는... 타잔이 될듯 합니다ㅎㅎ(염장에 대한 복수닷!)
다예는 나중에 커서 미인이 되겠네요.
우영이는... 타잔이 될듯 합니다ㅎㅎ(염장에 대한 복수닷!)
도아 DEL
(2008/03/31 17:13)아이들이 몸에 열이 많아서 자기전에는 모두 펜티만 입고 잡니다. 그래서 누드가 많습니다.
그리고 타잔이면 제인이 있기 때문에 염장이 아니라 도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깨를 주무르는 힘이 느껴질 때...기분 좋죠. ^^
도아 DEL
(2008/03/31 23:40)예... 녀석이 힘이 느껴지면 정말 흐뭇하더군요.
행복이란건 이런게 아닐까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도아 DEL
(2008/03/31 23:48)예... 아이들과 사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행복한 것 같습니다. 자라는 것을 보는 것도 그렇고....
우영이는 다이어트를 좀 해야될 필요가...
다예는 깍쟁이라서 절대 살 안찔것 같습니다~ -0-;;
다예는 깍쟁이라서 절대 살 안찔것 같습니다~ -0-;;
도아 DEL
(2008/04/01 11:29)애 엄마가 관리를 하는데도 몸이 불어서 걱정입니다. 예전에는 말라서 걱정이었는데요... 다예는 정말 그럴 것 같더군요. 일단 식탐을 하지 않기 때문에...
(2008/03/31 15:41)
큰 아드님은 배가...ㅎㅎㅎ
마사지란 제목만 보고... 이상한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예전 태국 출장때 두달중 50일 정도 마사지만 받다가 왔습니다.
업무 끝나면 그냥 심심하고 무료해서...
뭐가 좋다고 마사지를 글케 열심히 받고 다녔나 몰라...
그땐 두시간에 9000원 정도 였었는데 지금은 많이 올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