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니까 캔유나 LH2300이나 스크롤할때 화면이 뚝뚝 끊기네요.
도아 DEL
(2008/03/31 07:58)아직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참고 써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성공하기 힙들겁니다. 광랜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이 리비젼A로 만족할지.
고개만 돌리면 PC방인 나라인지라.
그래도 SKT KTF 에게 한방 먹였으면 좋겠네요
고개만 돌리면 PC방인 나라인지라.
그래도 SKT KTF 에게 한방 먹였으면 좋겠네요
도아 DEL
(2008/03/31 07:59)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대를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도시에만 살면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방이나 여행을 자주 다녀 보면 꼭 필요하기도 합니다.
parankiho DEL
(2008/03/31 09:45)네트웍이 가능한 PC를 사용할 수 없는 공간은 매우 많습니다.
또한 오즈는 단순히 인터넷이 아닌 매우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가 가능해 지는 시작점이 된다고 봅니다.
망이 개방된다는것은 핸드폰으로 어떤 서비스도 가능케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LGT 에서 밀어붙이는건, full browsing 도 아니고 이쁘장한 터치폰도 아닙니다. 바로 OZ이며, OZ의 핵심은 바로 망개방입니다.
글내용과는 조금 상관 없지만 첫화면이 전부 네이버네요..
역시 네이버는 한국 인터넷의 중심인가 봅니다. 후~~~
우물을 벗어나야...우물을 벗어나야...
역시 네이버는 한국 인터넷의 중심인가 봅니다. 후~~~
우물을 벗어나야...우물을 벗어나야...
도아 DEL
(2008/03/31 17:06)예. 저도 네이버 말고 다른 화면을 찾았는데 없더군요...
캔유801ex는 풀브라우징이 아니라 웹뷰어 방식이라고 합니다.
풀브라우징이 완전하지 못한건 해상도 문제도 있지만
activex같은 비표준화된 껍데기들을 씌워놔서 그런일들도 많다고 봅니다.
마치 사파리나 파이어폭스등의 브라우저에서 완전한 사용이 불가능한것 처럼요..
속도 문제 역시 답답하기는 할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쓸 사람들이 아니죠.
그만큼 풀브라우징에서 써먹을 컨텐츠들이 늘어나면
감수하고도 쓸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p.s lh2300 사진중 레이저 키보드가 있는 사진은 합성입니다.^^;;
풀브라우징이 완전하지 못한건 해상도 문제도 있지만
activex같은 비표준화된 껍데기들을 씌워놔서 그런일들도 많다고 봅니다.
마치 사파리나 파이어폭스등의 브라우저에서 완전한 사용이 불가능한것 처럼요..
속도 문제 역시 답답하기는 할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쓸 사람들이 아니죠.
그만큼 풀브라우징에서 써먹을 컨텐츠들이 늘어나면
감수하고도 쓸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p.s lh2300 사진중 레이저 키보드가 있는 사진은 합성입니다.^^;;
도아 DEL
(2008/03/31 17:07)[quote]캔유801ex는 풀브라우징이 아니라 웹뷰어 방식이라고 합니다.
p.s lh2300 사진중 레이저 키보드가 있는 사진은 합성입니다.^^;; [/quote]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서버를 두고 변환하는 방식도 ActiveX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혼합한 방식이 더 나아 보이더군요.
크아 삼각대 신공......
본인은 아니시겠죠? ^^;
본인은 아니시겠죠? ^^;
도아 DEL
(2008/03/31 23:36)삼각대라는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가 아닙니다.
OZ(오즈)가 월정액 6000원으로 확정되어 넘 좋습니다.ㅎㅎ
도아 DEL
(2008/03/31 23:36)예. 요금제는 확실히 매력이 있더군요.
와...
드디어 우리나라도 QCGA를 넘어서는 액정이 나오는군요..
완전 기대되네요..
물론 핸드폰으로 인터넷 업무를 본다는 건 무리이지만..
피씨를 못하는 곳에서는 정말 요긴할거 같은데요..
왠지 뷰티보다 더 좋아보여요..
엘지가 터치폰은 정말 앞서가는군요!
드디어 우리나라도 QCGA를 넘어서는 액정이 나오는군요..
완전 기대되네요..
물론 핸드폰으로 인터넷 업무를 본다는 건 무리이지만..
피씨를 못하는 곳에서는 정말 요긴할거 같은데요..
왠지 뷰티보다 더 좋아보여요..
엘지가 터치폰은 정말 앞서가는군요!
도아 DEL
(2008/03/31 23:37)예. PC처럼 사용하기 위한 것은 아니니 PC만큼 편하지는 않아도 산속에서 인터넷이 된다는 상상 하나 만으로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밝은 곳에서 7~20인치, 어두운 곳에서 40인치 크기로 화면을 볼수 있는 제품인데 사람들이 이런거 나오면 살까요?
동영상도 있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455288&q=%B8%B6%C0%CC%C5%A9%B7%CE%20%C7%C1%B7%CE%C1%A7%C5%CD
동영상도 있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455288&q=%B8%B6%C0%CC%C5%A9%B7%CE%20%C7%C1%B7%CE%C1%A7%C5%CD
도아 DEL
(2008/04/02 05:18)휴대폰입니다. 휴대성이 더 큰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휴대폰의 프로젝터는 큰 매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엔 이런 풀브라우징 폰도 화면 사이즈 때문에 상당히 불편할 걸로 생각되는데 여기에다 초소형 프로젝터 연결해서 아무대서나 벽 같은데다 화면 뿌려서 크게 보면 아주 좋을꺼 같은데요.
도아 DEL
(2008/04/02 05:19)어차피 휴대기기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LH2300에서 인터넷을 할때 터치팟처럼 더블 클릭하면 확대되서 보여지는것 같은데,
스크롤을 이동할때 뚝뚝 끊기겠죠???
이거 사고싶었었는데, 친구가 이미 폰을 망가뜨려서 바꿀수 없게 되었습니다. 엉엉 ㅠ.ㅠ
LH2300에서 인터넷을 할때 터치팟처럼 더블 클릭하면 확대되서 보여지는것 같은데,
스크롤을 이동할때 뚝뚝 끊기겠죠???
이거 사고싶었었는데, 친구가 이미 폰을 망가뜨려서 바꿀수 없게 되었습니다. 엉엉 ㅠ.ㅠ
도아 DEL
(2008/04/06 09:55)스크롤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다만 인터넷 속도가 조금 느리더군요. 또 불러 오는 중에는 스크롤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작은 화면으로 인해 터치의 불편함이
많아서 호기심반으로 구매는 할듯싶지만
처음에만 몇번 사용하다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고
사용을 안할듯싶네요
하지만 앞으로 좀더 좋은 시장으로 가기위해 좋은 시도입니다
많아서 호기심반으로 구매는 할듯싶지만
처음에만 몇번 사용하다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고
사용을 안할듯싶네요
하지만 앞으로 좀더 좋은 시장으로 가기위해 좋은 시도입니다
도아 DEL
(2008/04/14 09:17)편합니다. 오히려 써보면 더 중독이 됩니다. 데스크탑의 편리함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못하겠지만 휴대폰의 불편함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편합니다.
그런데 저 레이저(로 추정되는) 키보드는 먼가요? 저런게 된다면 정말 이슈가 될 수 있겠습니다.
도아 DEL
(2008/04/15 08:05)장기적으로 저렇게 가겠다는 뜻입니다. 적외선 키보드는 이미 개발은 됐지만 아직 휴대폰에 적용된 것은 아닙니다.
(2008/03/30 12:30)
일단 2.5g라고 하지만 아직 초창기이다보니 더 많은 제품이 나오다보면 통신사도 이제 다양한 상품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