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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8/03/20 12:54)확인을 해습니다. 그런데 다른 일때문에 가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비약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폐쇄적인 이유는 네이버의 태생적 한계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네이버는 처음에도 그랬도 지금도 자체 데이터베이스의 수집을 최우선으로 하는 집단입니다. 애초에 뛰어난 검색을 지원하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자체 데이터베이스가 밥벌이 수단인 곳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게 되면 당장 새로운 이익 창출 수단을 만들어 하거나 회사 문닫는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업계를 이끌어가는 네이버가 부패한 사업집단 정도로 생각하시는데 네이버는 단지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네이버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는 집단의 의식이 먼저 변하는게 우선입니다. 그리고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느니하는 남의 의견을 시작부터 무시하시는 필자분의 태도도 자기중심적인 중화주의 사상과 크게 다를바 없어보이는 군요
점프컷 DEL
(2008/03/20 12:34)인간흉기님이 살짝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본문은 네이버의 DB를 다른 검색엔진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 폐쇄정책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네이버가 교묘하게 불펌을 유도하는 부분을 비꼬고 있는겁니다. 계속 반복되잖아요 불펌주의라는 말이...
인간흉기 DEL
(2008/03/20 12:45)그 불펌주의 역시 DB지키기의 일환이라는 거죠. 네이버 블로그의 예만 봐도 퍼가는게 완전 금지 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네이버안에서의 정보이동은 꽤 활발하나고 할 수 있죠. 그런 것이 네이버의 DB지키기의 일종인 거죠
도아 DEL
(2008/03/20 12:59)[quote]너무 비약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quote]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릅니다. 비약이 있기는 하지만 심한 느낌은 없습니다. 먼저 이 글의 원본 글인 [url=http://mepay.co.kr/209]mepay[/url]님 글의 댓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하다고 느끼는 사람보다는 정확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quote]네이버가 폐쇄적인 이유는 네이버의 태생적 한계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quote]
중화주의도 태생적 한계입니다. 아닌가요?
[quote]많은 분들이 업계를 이끌어가는 네이버가 부패한 사업집단 정도로 생각하시는데 네이버는 단지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quote]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네이버의 수많은 사용자가 이러한 변화를 요구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quote]네이버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는 집단의 의식이 먼저 변하는게 우선입니다. [/quote]
많이 퍼간 글을 인기 있는 글로 만든 것은 네이버의 시스템입니다. 어느 것이 먼저 변해야 할까요?
[quote]그리고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느니하는 남의 의견을 시작부터 무시하시는 필자분의 태도도 자기중심적인 중화주의 사상과 크게 다를바 없어보이는 군요 [/quote]
아무리 좋은 뜻으로 쓴 글이라고 해도 끝을 인신공격으로 맺으면 좋은 뜻으로 받아드리기 힘듭니다. 따라서 저는 남을 비판하기 전에 님의 댓글을 먼저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인간흉기 DEL
(2008/03/20 13:09)제 댓글을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신다니 뭐라 할 말은 없군요. 하지만 마지막 말은 절대 인신공격따위는 아니었습니다. 마치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새우는 사람을 무지몽매한 사람취급하는 것 같은 뉘앙스를 느껴서 적었을 뿐입니다.
도아 DEL
(2008/03/20 13:21)[quote]제 댓글을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신다니 뭐라 할 말은 없군요. [/quote]
같은 이야기 입니다. mepay님의 글을 지나친 비약으로 님이 받아드린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
[quote]하지만 마지막 말은 절대 인신공격따위는 아니었습니다. 마치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새우는 사람을 무지몽매한 사람취급하는 것 같은 뉘앙스를 느껴서 적었을 뿐입니다.[/quote]
그래서 댓글을 읽어 보라고 한 것입니다. mepay님은 어떻게 받아 드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점프컷 DEL
(2008/03/20 15:06)제가 트랙백 하나 걸어놨습니다. 인간흉기님 참고하세요.
mepay DEL
(2008/03/20 19:43)인간 흉기님 제가 입 다물라고 한건..바로 님 처럼 말도 안되는 해괴한 논리로 사람들을 현혹시킬까봐 그런겁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건 다른 의견이 아니라 잘못된 의견입니다.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된 의견을 잘못되게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 그냥 입 다물어 주세요. 중간은 가야죠..?
네이버 반란군 총대장으로 있었던 파란토마토님......ㅎㅎㅎ
파란토마토님이 이글 보면 좀 놀라시겠는데요...본인이 갑자기 총대장으로 임명되셔서...^^
파란토마토님이 이글 보면 좀 놀라시겠는데요...본인이 갑자기 총대장으로 임명되셔서...^^
도아 DEL
(2008/03/20 13:04)아무튼 누가 되던 총 사령관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네이버가 정신을 차리겠죠.
도둑질도 살기 위한 생계방편이라 주장할수도 있겠죠
생계형 도둑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네이버에 대해서는 더이상 아무기대도 안합니다.
네이버가 나아지길 바라느니 슈나우져,비글, 코카가 천사 같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생계형 도둑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네이버에 대해서는 더이상 아무기대도 안합니다.
네이버가 나아지길 바라느니 슈나우져,비글, 코카가 천사 같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도아 DEL
(2008/03/20 18:48)저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욕은 해줄대로 해주고 살려고 합니다.
에이.. 몰라요
생각하기 귀차는 1인
생각하기 귀차는 1인
도아 DEL
(2008/03/20 18:49)그래도 공상님 나이때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어느 기사에서 이런말이 있더군요..
인터넷계의 3년이라는... 무슨 법칙어쩌구 하면서요..
내용인즉..
어떤 업체든지 1위를 차지하고, 3년이 지나면 1위가 갈아치워진다.. 그러더군요..
네이버 이전에 야후를 예로 들더군요..
그리고 올해가 네이버가 1위를 차지한지 3년째 되는 해라고 합니다.. 다음 1위는 다음(daum)이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에서는 카페검색인가..뭔가로 네이버와 한판 붙자..
뭐 이런식의 광고를 하는듯 싶습니다..
결론은..
다른사람의 자료를 무단으로 퍼갔으면.. 그만큼 돌려줘야 하는게 아닐까..합니다..
뭐, 소리바다에서 mp3받으면서.. 클럽박스에서 미드 받는 제가 할말은 아니겠지만요..
(물론, 소리바다에서는 돈내고 받는 겁니다.)
인터넷계의 3년이라는... 무슨 법칙어쩌구 하면서요..
내용인즉..
어떤 업체든지 1위를 차지하고, 3년이 지나면 1위가 갈아치워진다.. 그러더군요..
네이버 이전에 야후를 예로 들더군요..
그리고 올해가 네이버가 1위를 차지한지 3년째 되는 해라고 합니다.. 다음 1위는 다음(daum)이라고 하면서요..
그래서 그런지 다음에서는 카페검색인가..뭔가로 네이버와 한판 붙자..
뭐 이런식의 광고를 하는듯 싶습니다..
결론은..
다른사람의 자료를 무단으로 퍼갔으면.. 그만큼 돌려줘야 하는게 아닐까..합니다..
뭐, 소리바다에서 mp3받으면서.. 클럽박스에서 미드 받는 제가 할말은 아니겠지만요..
(물론, 소리바다에서는 돈내고 받는 겁니다.)
도아 DEL
(2008/03/20 19:31)예. 화무십일홍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펌질을 장려하고 있지만 과연 언제까지 장려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뜬금없는 리플 달아봅니다.
갑자기 우스운 생각이 들었는데, 불펌 주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포스트에 왜 image마다 도아님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있는 것일까요? 사진을 보아하니 mepay님이나 도아님이 찍은 사진은 아닌듯 하고 출처도 명기되어 있지 않은데 사진에 홈페이지 주소까지 적었으니 분명 도아님이 소유한 image라고 여기시는 듯 하네요. ( mepay님이나 도아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이거나 실제 소유권이 명확한 image였다면 저의 무례를 용서해주세요. 제 판단에는 그래보이지 않습니다 )
갑자기 우스운 생각이 들었는데, 불펌 주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포스트에 왜 image마다 도아님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있는 것일까요? 사진을 보아하니 mepay님이나 도아님이 찍은 사진은 아닌듯 하고 출처도 명기되어 있지 않은데 사진에 홈페이지 주소까지 적었으니 분명 도아님이 소유한 image라고 여기시는 듯 하네요. ( mepay님이나 도아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이거나 실제 소유권이 명확한 image였다면 저의 무례를 용서해주세요. 제 판단에는 그래보이지 않습니다 )
도아 DEL
(2008/05/09 06:58)모든 일에 삐딱선을 타려고 하기 보다는 내막을 알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일단 해당 그림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릭하면 원본 그림이 표시되며 원본 그림에는 출처 표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표시는 그림에 일부러 집어넣은 것이 아니라 워터미킹하는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지에 주소가 표시되는 것입니다.
또 제가 인용한 이미지는 모두 이미지의 출처를 밝히고 있으며, mepay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mepay님이 이 글을 쓸 때에는 워터마킹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ㅁㅁㅁ DEL
(2009/12/21 18:16)모든일에 삐딱선타려고 하는게 아니고 내막을 모르기때문 이겠죠 님 말처럼.그럼 알려주면 되겠죠.. 그로그로를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데 님 말이 일정부분 기여하니까 말이죠??^^ 아닌가요?~
참 ㅋㅋ NHN의 뿌리가 어딘데 ㅋㅋ 피는 못속이죠?ㅋㅋ
근데 NHN은 그렇게 하면서 서비스들을 보면, UI가 좋아요.
NHN싫지만 다른 싸이트에 비하여 UI가 좋고 그래픽이 좋더라구요.. (디자인을 잘해서 그런듯..)
UI 좋다는것은 사용이 편리하다 (사용자 등처먹는거랑은 별개지요..) 그런점인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컴맹이셔서 증권 시세를 쉽게 찾는 법을 몰라 이리저리 주요 포털들을 다 돌아봤지만
그중에서 네이버가 가장 UI좋고 쉽게 찾을수 있더라구요.. 이런점에서는 네이버가 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근데 NHN은 그렇게 하면서 서비스들을 보면, UI가 좋아요.
NHN싫지만 다른 싸이트에 비하여 UI가 좋고 그래픽이 좋더라구요.. (디자인을 잘해서 그런듯..)
UI 좋다는것은 사용이 편리하다 (사용자 등처먹는거랑은 별개지요..) 그런점인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컴맹이셔서 증권 시세를 쉽게 찾는 법을 몰라 이리저리 주요 포털들을 다 돌아봤지만
그중에서 네이버가 가장 UI좋고 쉽게 찾을수 있더라구요.. 이런점에서는 네이버가 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7/28 05:51)NHN은 삼성 사내벤처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UI가 좋다고 느끼는 사람은 초보자들일 뿐 컴퓨터를 조금 안다는 사람은 네이버의 UI는 오히려 불편합니다. 편하기로 따지면 구글이 가장 편하죠.
불펌이 불법으로 펌 을 가리킵니까? 펌을 금지하는걸 말하나요?
도아 DEL
(2009/12/22 07:06)묻지말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8/03/20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