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 나이에 비해 배는 준수하시네요.
운동을 그래도 종종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방이야기를 진지하게 잘 보다가
막판에 중년의 모습 운운하신 해설 덕분에
포스팅을 읽은 후 기억나는 키워드는 "중년의 모습"입니다;
보라색 웃옷을 입은것으로 보아 평소 패션센스가 있으시리라 짐작됩니다
운동을 그래도 종종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방이야기를 진지하게 잘 보다가
막판에 중년의 모습 운운하신 해설 덕분에
포스팅을 읽은 후 기억나는 키워드는 "중년의 모습"입니다;
보라색 웃옷을 입은것으로 보아 평소 패션센스가 있으시리라 짐작됩니다
도아 DEL
(2008/03/19 16:58)옷은 제가 사는 것이 아니고 우엉맘이 사옵니다. 다만 제가 조금 튀는 색을 잘 소화하는 편이라 우엉맘도 조금 튀는 색을 잘 사옵니다.
저도 배 얘기하려고 했더니 다른 분들도 가방에는 관심없고(?) 배 얘기뿐이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제 배는.. 음.. (든든하군요 ;;;)
그나저나 제 배는.. 음.. (든든하군요 ;;;)
도아 DEL
(2008/03/19 16:59)인증샷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튼튼한지 통통한지 확인해야 하니까요.
도아님 이를 어쩌죠?
중년의 배보다 더 나온 내배 ㅜㅜ
중년의 배보다 더 나온 내배 ㅜㅜ
도아 DEL
(2008/03/19 16:59)괜찮습니다. 저도 젊었을 때부터 저랬습니다.
고진샤나 가방애기는 없고 다들 도아님 배에 관심이 많군요^^
저는 따로 가방을 사지 않았습니다.
본체는 번들로 딸려온 허접한 파우치(?)에 넣고서 배낭팩 가방에 다른 물건과 같이 넣고 다닙니다.
대신 이 허접한 파우치에 찍찍이를 달아 빠져버리지 않도록 했지요.
저는 SA모델이라 루센맵(루센 이지윙스 아님)을 사용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알맵드라이브와 비교해서...)
하지만 요즘은 사용하기 귀찮더군요. 네비 전용기기에 비해서...
전원연결하고 GPS꼽고 윈도우 켜고 맵 실행하고, GPS위치 잡고....,
요즘나오는 네비전용기기는 차 시동만 켜면 바로 한번에 다 되는데 말이죠.
저는 따로 가방을 사지 않았습니다.
본체는 번들로 딸려온 허접한 파우치(?)에 넣고서 배낭팩 가방에 다른 물건과 같이 넣고 다닙니다.
대신 이 허접한 파우치에 찍찍이를 달아 빠져버리지 않도록 했지요.
저는 SA모델이라 루센맵(루센 이지윙스 아님)을 사용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알맵드라이브와 비교해서...)
하지만 요즘은 사용하기 귀찮더군요. 네비 전용기기에 비해서...
전원연결하고 GPS꼽고 윈도우 켜고 맵 실행하고, GPS위치 잡고....,
요즘나오는 네비전용기기는 차 시동만 켜면 바로 한번에 다 되는데 말이죠.
도아 DEL
(2008/03/20 13:06)저도 네비로 사용하려고 하니 그런 문제가 있더군요. 일단 이지윙스를 구입하기는 했는데 그런 점때문에 조금 후회도 됩니다.
얼마전에 아버지 노트북을 이용해서 노트북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설치해 드렸지요..
코어 듀오cpu 12인치 노트북에 Sirf III칩을 단 조금 이뻐보이는(?) 노트북용 GPS수신기와..
어둠의 경로로 받은 이지윙스(원래는 테스트 용이지만 그냥 사용하신답니다.), 차량용 노트북 거치대로 꾸몄지요.
일반적인 네비게이션에 비해서 GPS반응속도가 빠르다고 하시는군요..(터널에서 나오자 마자GPS 신호를 잡더군요. 그리고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 경로탐색도 조금 빠른듯 싶구요. 제가 실제로 본것입니다.)
공간이 적어지고 노트북을 부팅한 다음 셋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DMB수신기와, 차량용 노트북 충전잭, 와이브로를 이용해서 모든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신다고 하시네요.(경찰청,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각 구간별 실시간 교통상황과 CCTV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니까요. 고속도로의 경우에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면 일반 네비게이션시스템보다 더욱 좋은 환경에서 네비게이션을 쓰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는군요.
도아님께서는 조금 멀리까지 다니시니.. 무선인터넷시스템 + 노트북 네비게이션시스템을 이용하면 이동하는데 드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마침 제가 체험해본 얘기가 나와 주저리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 저는 먹는걸 좋아해서.. 열심히 빼고있답니다.ㅠㅠ;
코어 듀오cpu 12인치 노트북에 Sirf III칩을 단 조금 이뻐보이는(?) 노트북용 GPS수신기와..
어둠의 경로로 받은 이지윙스(원래는 테스트 용이지만 그냥 사용하신답니다.), 차량용 노트북 거치대로 꾸몄지요.
일반적인 네비게이션에 비해서 GPS반응속도가 빠르다고 하시는군요..(터널에서 나오자 마자GPS 신호를 잡더군요. 그리고 경로를 재탐색 합니다. 경로탐색도 조금 빠른듯 싶구요. 제가 실제로 본것입니다.)
공간이 적어지고 노트북을 부팅한 다음 셋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DMB수신기와, 차량용 노트북 충전잭, 와이브로를 이용해서 모든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신다고 하시네요.(경찰청,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각 구간별 실시간 교통상황과 CCTV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니까요. 고속도로의 경우에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면 일반 네비게이션시스템보다 더욱 좋은 환경에서 네비게이션을 쓰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는군요.
도아님께서는 조금 멀리까지 다니시니.. 무선인터넷시스템 + 노트북 네비게이션시스템을 이용하면 이동하는데 드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마침 제가 체험해본 얘기가 나와 주저리 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 저는 먹는걸 좋아해서.. 열심히 빼고있답니다.ㅠㅠ;
도아 DEL
(2008/03/20 19:30)저는 고민 중입니다. 비스타 Pr에서는 원격 데스크톱이 되지 않고 패치하면 로그인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XP를 깔고 다시 시험해 볼까 싶더군요.
(2008/03/19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