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3/12 20:50)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또 한 번 뜨이는 것 같습니다.
별의 별일이 다 생기네요...

도아 DEL
(2008/03/13 05:54)

규모가 커지면 의례 발생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심을 버리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SadGagman RE DEL
(2008/03/13 00:26)

탈세 횡령 사기는 경찰서에 신고해서 고발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도아 DEL
(2008/03/13 05:55)

예. 그래야 할 것 같더군요. 운영자는 도망갔다고 하니...

도아 RE DEL
(2008/03/13 06:01)

저는 다음은 블로거뉴스 때문에 가끔 로그인합니다. 예전에는 카페때문에 우엉맘 ID로 로그인했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메일 초기에 가입했다가 POP3를 지원하는 오르지오로 갈아 타면서 ID를 삭제했고, 작년에 3.4 행사를 할때 짧은 ID가 탐이 나서 재가입했으니,,,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네이버도 로그인하는 때는 많지 않은데,,, 오히려 요즘은 카페도 네이버가 아닌가 싶더군요.

황우 RE DEL
(2008/08/23 18: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도아 DEL
(2008/08/24 08:37)

감사합니다. 황우라는 별명을 보니 누렁이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