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hwan RE DEL
(2008/03/11 10:26)
차라리 "배송 시 010-0000-0000으로 연락주세요" 라고 해두었다면...

분실시 연락처로 사용해도 좋을듯 한데요 ㅋㅋ
도아 DEL
(2008/03/11 14:57)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해당 지식인에 댓글로 달아 주시면 글 올린 사람이 열받아 죽을 듯합니다.

오리ⓡ RE DEL
(2008/03/11 10:41)
재미있는 일이면서도 섬뜩한 일이네요. +0+
도아 DEL
(2008/03/11 14:57)
그쵸... 기껏 구매한 제품 뒷면에 저런 문구가 있다면...

푸른하늘 RE DEL
(2008/03/11 11:15)
재미있습니다. 그분도 추억거리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도아 DEL
(2008/03/11 14:57)
예. 저도 무지 웃었습니다. 추억으로 삼기에는 너무 씁쓸함이 남지 않을까요?

나비 RE DEL
(2008/03/11 13:11)
이거 지난주에 웃대에서 보고 한참이나 웃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
도아 DEL
(2008/03/11 14:58)
저도 처음 보고는 한참 웃었습니다. 각인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문제가 있고 자동화가 가지는 문제점도 있고요.

네오아담 RE DEL
(2008/03/11 14:36)
자동화되고 애플코리아에서는 그냥 접수만 해서 넘어가는(?) 서비스라는 것을 제 글을 보고 알려주신 분이 계시더군요.
도아 님 말씀대로 확실히 [각인]이라는 단어도 바꾸면 이런 사고(?)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아 DEL
(2008/03/11 14:59)
예. 각인이라는 말이 아주 어려운 말은 아니지만 "비전파워"라는 회사 이름도 어렵다는 사람도 있으니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클레안 RE DEL
(2008/03/11 22:58)
전 이 사진을 보고 처음에는 문제점을 못 찾았습니다. 찾고나서 포복절도해버렸지만 말이예요.
도아 DEL
(2008/03/12 08:13)
예. 내용을 알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저도 무척 웃었습니다.

okto RE DEL
(2008/03/12 00:52)
아이고 배야...ㅠㅠ
도아 DEL
(2008/03/12 08:14)
당하는 사람은 웃을 수 없지만 보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_- RE DEL
(2008/03/12 10:35)
이거 대량 낚시입니다. 글쓴이가 낚시 목적으로 포스팅했습니다.
도아 DEL
(2008/03/12 10:47)
어떤 글쓴이이죠? 질문자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럴 수도 있겠군요.

burami RE DEL
(2008/03/13 00:18)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도아님이 애플의 잘못된 서비스를 비판하는 글이라고 생각해 방심했다가 크게 웃게 됐네요.^^
도아 DEL
(2008/03/13 06:11)
저도 많이 웃었습니다.

카와이한 RE DEL
(2008/03/13 02:00)
제대로 뒤집어 졌습니다.. ㅎㅎ
도아 DEL
(2008/03/13 06:12)
저도 처음에는 뒤집어 졌습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8/05/19 08:42)
제대로네욧..
도아 DEL
(2008/05/20 07:19)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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