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일이면서도 섬뜩한 일이네요. +0+
도아 DEL
(2008/03/11 14:57)그쵸... 기껏 구매한 제품 뒷면에 저런 문구가 있다면...
재미있습니다. 그분도 추억거리 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도아 DEL
(2008/03/11 14:57)예. 저도 무지 웃었습니다. 추억으로 삼기에는 너무 씁쓸함이 남지 않을까요?
이거 지난주에 웃대에서 보고 한참이나 웃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
도아 DEL
(2008/03/11 14:58)저도 처음 보고는 한참 웃었습니다. 각인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문제가 있고 자동화가 가지는 문제점도 있고요.
자동화되고 애플코리아에서는 그냥 접수만 해서 넘어가는(?) 서비스라는 것을 제 글을 보고 알려주신 분이 계시더군요.
도아 님 말씀대로 확실히 [각인]이라는 단어도 바꾸면 이런 사고(?)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아 님 말씀대로 확실히 [각인]이라는 단어도 바꾸면 이런 사고(?)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아 DEL
(2008/03/11 14:59)예. 각인이라는 말이 아주 어려운 말은 아니지만 "비전파워"라는 회사 이름도 어렵다는 사람도 있으니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 이 사진을 보고 처음에는 문제점을 못 찾았습니다. 찾고나서 포복절도해버렸지만 말이예요.
도아 DEL
(2008/03/12 08:13)예. 내용을 알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저도 무척 웃었습니다.
아이고 배야...ㅠㅠ
도아 DEL
(2008/03/12 08:14)당하는 사람은 웃을 수 없지만 보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거 대량 낚시입니다. 글쓴이가 낚시 목적으로 포스팅했습니다.
도아 DEL
(2008/03/12 10:47)어떤 글쓴이이죠? 질문자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럴 수도 있겠군요.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도아님이 애플의 잘못된 서비스를 비판하는 글이라고 생각해 방심했다가 크게 웃게 됐네요.^^
저는 도아님이 애플의 잘못된 서비스를 비판하는 글이라고 생각해 방심했다가 크게 웃게 됐네요.^^
도아 DEL
(2008/03/13 06:11)저도 많이 웃었습니다.
(2008/03/11 10:26)
분실시 연락처로 사용해도 좋을듯 한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