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3/04 11:05)
ㅋㅋㅋ 대성통곡을 하시네요~
그나저나 저도 웹에서 이런식의 PDF문서를 보여주는 건 처음 보네요. 신기하여라...
도아 DEL
(2008/03/04 11:27)
ActiveX가 좋은 것은 이런 점입니다.

bluenlive RE DEL
(2008/03/04 11:25)
흐흐흐 해결했습니당~
조만간에 비스타64를 버리든지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비스타가 범인이라고 믿는 중)
도아 DEL
(2008/03/04 11:28)
비스타 64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EMBED 태그가 없어서 발생한 일입니다. 원래 OBJECT 태그는 호환성을 위해 EMBED 태그와 중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bluenlive DEL
(2008/03/04 11:33)
아... 그런 것도 있군요.

찾다보니 FF와 IE는 data와 src 필드를 인식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중복되서 적으면 된다는 솔루션을 봤습니다.
(현재 이렇게 되어있는데, 잘 되는군요.
비스타64의 IE에서만 빼고...)

<object type="application/pdf" data="/attachment/fk140000000004.pdf" width="710" height="800"><param name="src" value="/attachment/fk140000000004.pdf"></object>

semjei RE DEL
(2008/03/04 11:32)
ㅠ_ㅜ 왜 저는 엑박으로 뜰가요?
웹마에서 않되어서 IE로 열어봐도 그러네요.
(IE6.0.2900 xp sp1)
도아 DEL
(2008/03/04 11:33)
Adobe Reader와 관련 ActiveX가 설치되어 있어야만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다면 위의 Adobe Reader 링크에서 Adobe Reader를 다시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bluenlive DEL
(2008/03/04 11:35)
혹시 pdf 리더를 설치하지 않으셨나요?
혹시, 트랙백 걸린 제 글에서도 pdf가 열리지 않는지 확인해주시면 안될까요? ^^;;;
semjei DEL
(2008/03/04 11:35)
아... 어도비 리더 가 원인이였군요.
제가 FoxitPDF Reader를 쓰고 있어서 생각치 못했었네요. 죄송합니다. ^^;
도아 DEL
(2008/03/04 11:36)
FoxitPDF Reader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조작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QAOS.com에서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도아 DEL
(2008/03/04 11:36)
bluenlive님//은근히 이 글이 내려가지 않기를 원하시는 군요.
bluenlive DEL
(2008/03/04 12:08)
도아님// 아무래도 유명 블로그이다 보니... ㅎㅎㅎ
댕글댕글파파 DEL
(2008/03/04 12:49)
왠지 약올리기는 실패하신 듯 하네요 ㅋㅋ
mepay DEL
(2008/03/04 13:39)
블룬라이브님..약오르셨쎄요..?ㅎㅎ
bluenlive DEL
(2008/03/04 14:19)
mepay 님//배우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전혀 약오르지 않습니다.
도아 DEL
(2008/03/04 17:19)
댕글댕글파파//댓글이 많이 달린 것을 보면 실패는 아닌 것 같습니다.

허영조 RE DEL
(2008/03/04 13:04)
블로그보다는 QAOS.COM 에 더 어울리는 글인 듯 싶습니다.

DOA님이 요즘 맛있는 통오징어, 대게 드시느라 바빠서인지 QAOS.COM 에 따끈따끈한 강좌가 안올라오고 있어요..^^
도아 DEL
(2008/03/04 17:20)
옆구리에 비수를 꼽으시는 군요. QAOS.com에 올리는 글은 조금 신중하게 올리기 때문에 지금 준비 중입니다. Sandboxie를 한글화 해서 최종 수정본을 보낸 상태이고 다시 올라오면 Sandboxie부터 올릴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올릴 글이 꽤 있습니다.
우리말사랑 DEL
(2008/03/08 23:59)
'꼽다'는 손가락으로 숫자를 헤아린다는 뜻이고 '꽂다'가 삽입한다는 뜻입니다. 비수는 꽂는 것이겠죠. 꼽는 것이 아니구요. 예:"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다"
도아 DEL
(2008/03/09 08:09)
우리말 사랑//그걸 몰라 쓴 글이 아닙니다. 아울러 부러 쓴 글이고 댓글은 오타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bluenlive RE DEL
(2008/03/04 14:19)
도아님, qaos를 뒤져봤는데, foxit을 이용해서 IE 내부에서 보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한수만 더 가르쳐주세요~ (비굴비굴)

제가 찾은 내용들은 acrobat의 ocx를 등록하는 방법들 밖에 없더군요...
도아 DEL
(2008/03/04 17:20)
아크로뱃 OSX를 등록하고 Foxit에서 기본 PDF 리더로 등록하면 됐었습니다. 예전에...

제씨 RE DEL
(2008/03/04 20:15)
저도 pdf 파일이 웹문서에 삽입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처음 듣는 이야기가 비스타를 제외하고는 2006년 이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역시 도아님이십니다.
진짜 이 내용도 QAOS.com의 팁이나 강좌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3/05 09:06)
[quote]이곳에서 처음 듣는 이야기가 비스타를 제외하고는 2006년 이후로 없을 줄 알았는데...[/quote]
허영조님에 이어 반대쪽 옆구리를 비수로 찌르시는군요.

QAOS.com에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의외로 OBJECT 태그를 활용할 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jvm RE DEL
(2008/03/04 22:24)
리눅스용 Adobe Reader가 설치된 시스템에서 Firefox로도 pdf가 제대로 보여집니다.
도아님과 bluenlive님 덕분에 좋은 팁을 배웠습니다.
도아 DEL
(2008/03/05 09:08)
예. 아도브 리더만 있으면 모두 보여야 합니다. 티스토리나 텍스트 큐브 모두 OBJECT 태그를 알아서 처리해 주는데 bluenlive님은 그것을 씹은 것으로 판단하신 듯합니다.

(혼잣말) 계속 bluenlive님을 약올리고 있습니다.
bluenlive DEL
(2008/03/05 09:17)
엉엉엉 으아아아아아아앙
흑흑흑흑흑
ㅠ.ㅠ
(대성통곡)

오리ⓡ RE DEL
(2008/03/05 01:12)
비스타(x64) IE에서 잘 보입니다. ^-^
bluenlive DEL
(2008/03/05 07:09)
엥? 정말요?
혹시 제 블로그의 PDF도 잘 보이는지 확인 가능할까요?
(제 비스타 x64에선 IE 32도, IE 64 도 엑박입니다)
도아 DEL
(2008/03/05 09:09)
아도브 리더가 깔려있으면 잘 보여야 정상입니다.
bluenlive DEL
(2008/03/05 09:17)
Foxit이랑 Adobe 몽땅 날리고 다시 설치해봐야겠군요...
순서를 Adobe->Foxit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 듯...
ㅠ.ㅠ (운다)
오리ⓡ DEL
(2008/03/05 16:26)
네. bluenlive님의 블로그에 있는 게시물 역시 잘 보입니다.

비스타(x64)
IE 7.0
Adobe Reader 8.1.2
bluenlive DEL
(2008/03/05 16:31)
고맙습니다.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도아 DEL
(2008/03/05 18:05)
오리ⓡ//안보인다고 하셔야 고생을 더 하실텐데...
오리ⓡ DEL
(2008/03/28 22:10)
어이쿠 지금 안보인다고 하기엔 조금 늦었지요?...

닥터개박사 RE DEL
(2008/03/05 10:25)
도아님께 이런 인간적인(?) 모습이....;

아 이 사이트 들어올떄마다 헤매내요. 부디 도움을 주세요.

무슨 말인가 하니. 사이트 이름이 오프리 (offree) 잖아요. 근데 가끔 offee 또는 offree.com 을 찍어버려요. 닷 컴이 영리를 추구한 도메인용이 많은건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어떻게 외우면 되나요?? 즉 offree 에 무슨뜻이 있나해서요 닷넷이야 할수없지만. // Qaos 는 대충 뜻을 알겠지만

닷넷은 어디 범주에 들어가는 도메인인지 모르겠네요. 비영리?(org)

앗.. 진짜 들어온 이유를 염치불구.....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0970698&frm2=through&frm3=V2

렌탈 제품이 무슨뜻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것 (설마 40만원 주고 1년렌탈..?) 은 아닌것 같은데

위의 경우엔 하드디스크가 렌탈제품이라고 하고 다른 경우에도 렌탈 컴퓨터 하더라고요.

리퍼비쉬랑 차이가 있는듯 한데.

아주 조금 찾아보려고 시도했고요..; 전 남이 물어보면 잘 가르켜주는 착한 어린이이니 ^^; 부디 페인이 아니면 게임을 하지 말라는 (No Pain No Game) 말은 한번만 참아주셔요 ㅠ.ㅠ

어쩌다 보니 옥션 제품을 광고하게 됬는데, 전 절대 옥션 좋아하지 않아요. 뭐니뭐니해도 물품은 (특히 옷이 심함) 직접 가서 사는 맛이죠. (바탕화면 바로가기 ㄱㄱ)
도아 DEL
(2008/03/05 10:42)
[quote]도아님께 이런 인간적인(?) 모습이....;[/quote]
별명 답게 저를 짐승으로 보셨군요. ㅎㅎㅎ

[quote]무슨 말인가 하니. 사이트 이름이 오프리 (offree) 잖아요. 근데 가끔 offee 또는 offree.com 을 찍어버려요. 닷 컴이 영리를 추구한 도메인용이 많은건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quote]
offree.com도 제 사이트입니다. 동영상처럼 용량이 큰 파일을 올리는 사이트이죠.

[quote]어떻게 외우면 되나요?? 즉 offree 에 무슨뜻이 있나해서요 닷넷이야 할수없지만. // Qaos 는 대충 뜻을 알겠지만[/quote]
[url=http://offree.net/entry/Office-Free]자유로운 사무실, Offree[/url]라는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Office Free를 줄인 것입니다. 예전 사무 자동화 쪽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있던 것이 있어서 선점한 도메인인데 지금은 블로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quote]닷넷은 어디 범주에 들어가는 도메인인지 모르겠네요. 비영리?(org)[/quote]
com은 상업, org는 비영리 단체, gov는 정부, edu 교육, net는 네트웍 관련 회사에서 사용하는 도메인입니다. 국내의 co.kr, or.kr, go.kr, ac.kr, ne.kr과 같은 의미입니다. 지금은 NIC에서 gov와 edu만 갖고 나머지는 공개했기 때문에 국제 도메인으로 사용되고 있고요.

[quote]렌탈 제품이 무슨뜻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것 (설마 40만원 주고 1년렌탈..?) 은 아닌것 같은데[/quote]
말그대로 빌려준 컴퓨터라는 뜻입니다. 제품 사양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반인이 사용하는 PC가 아니라 서버로 사용되는 컴퓨터입니다. 그래서 CPU도 Xeon이고 보드도 TYAN이라는 듀얼 CPU를 지원하는 고가 보드가 사용된 것입니다. 3.0G라는 CPU 속도에 12G의 메모리를 꼽을 수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초기 판매가는 1000만원에 달했던 고급 서버입니다. 다만 이런 서버는 작은 업체에서 구매하기 힘들기 때문에 업체에서 빌려서 사용하다가 필요가 없어져서 중고로 시장에 나온 것입니다.

CPU 하나 더 꼽고, 메모리만 추가하면 고성능 서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버가 필요한 업체라고 하면 구입해도 괜찮은 사양입니다.

이 서버를 보니 지르고 싶어지는 군요. 하나 구입해서 CPU와 RAM을 추가한 뒤 동영상 데이타 서비스를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닥터개박사 DEL
(2008/03/05 11:15)
인용을 해주셔서 답변을 달아주신걸 보니 제가 어지간히도 많이 여쭤봤군요... 에고 죄송해라.

댓글에 댓글달기 저도 해드리려고 도아님 아이디를 클릭했더니.. 오피스 프리 (그사이 하나 배움) 사이트가 뜨더라고요;;

거두절미하고.. 저도 그래서 감히 홈페이지 주소 하나 적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사실 대 2학년때 데모 검사용으로 만든것임..; 게시판도 안되고;; 물론 처음엔 IIS 서비스를 해서 게시판이 됬었는데 데모 검사맡자마자 버리긴 아깝고해서 그냥 wo.to 에 올려놨떠니 게시판 부분은 다 막혔군요;

아 잘 찾아보면 제 얼굴과 가족 사진도 있어요 ^^; (그래봤짜 사진이 네장;;)

요즘은 간이 자료실로 써요.. 주로.. BGM 업로드용;;; 인용을 해주셔서 답변을 달아주신걸 보니 제가 어지간히도 많이 여쭤봤군요... 에고 죄송해라.

댓글에 댓글달기 저도 해드리려고 도아님 아이디를 클릭했더니.. 오피스 프리 (그사이 하나 배움) 사이트가 뜨더라고요;; // 그렇다고 알려주시려고 글을 또 달아주진 마세요... 제가 아랫사람인데 그에대한 답장을 또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저도 그래서 감히 홈페이지 주소 하나 적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사실 대 2학년때 데모 검사용으로 만든것임..; 게시판도 안되고;; 물론 처음엔 IIS 서비스를 해서 게시판이 됬었는데 데모 검사맡자마자 버리긴 아깝고해서 그냥 wo.to 에 올려놨떠니 게시판 부분은 다 막혔군요;

아 잘 찾아보면 제 얼굴과 가족 사진도 있어요 ^^; (그래봤짜 사진이 네장;;)

요즘은 간이 자료실로 써요.. 주로.. BGM 업로드용;;; 그것도 내것이 아닌 남의 디지털 명함용으로;
닥터개박사 DEL
(2008/03/05 11:27)
안되!!!!! 또 게시물에 비번을 안걸어서, 퇴고하기 불가능.. '')/ 찬찬히 읽어보니 했던말을 또 해버렸군요.. 댓글을
도아 DEL
(2008/03/05 13:48)
그냥 두셔도 됩니다.

Prime's RE DEL
(2008/03/06 22:12)
adobe제품군은 저런식으로 웹에서 띄울수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은..
실제로보니. 신기하기보다는..

....
트래픽이 자동으로 계산되는군요...//

..제가 좀 이상해졌나봐요...
어쨋든 신기하긴 하네요....

java나 ajax같은걸로 하신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도아 DEL
(2008/03/07 07:36)
ActiveX가 좋은 점은 이런 점입니다. 그러나 남용하기 때문에 ActiveX를 싫어하기는 합니다.

모에루나 RE DEL
(2008/03/07 02:22)
IE8로 들어왔더니 Adobe는 빈창이요, 댓글은 운동장이 되어버렸네요.
(이런데서 엉뚱하게 오류가 보이는 군요...)
도아 DEL
(2008/03/07 07:37)
이글을 올릴 때에는 IE8이 없어서 시험을 못해봤습니다. 아마 ActiveX에 대한 동작 특성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모에루나 DEL
(2008/03/07 14:02)
ActiveX는 오늘 들어오니 활성화가 되어 있네요.
IE8이 IE7이나 IE6과 다르게 호환성과 범용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다지만 새버전은 새버전이니 오류가 안 보일 수가 없겠지요.

그나마 IE8에서 맘에 드는 건 ActiveX에 대한 메뉴 추가 입니다.(IE7보다 조금 더 많아졌더군요)

안녕하세요. RE DEL
(2008/06/11 16:51)
html 에 PDF삽입 방법을 알려주셔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PDF 문서가 열리면 상단에 도구메뉴(저장/인쇄/확대 등)를 선택해서 안뜨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8/06/12 06:47)
그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필요하신 부분이라면 직접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