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통구이라... 맛있겠네요~~ 얌얌~~ㅎ
도아 DEL
(2008/03/03 13:44)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제가 한번 쏘겠습니다.
^^ 장맛이 비슷한 거였군요
첫부분 읽고 의아했었습니다.~
장맛은 비슷하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오징어완 다르지만.. 쭈꾸미의 장맛도..
약간 비슷했던거 같아요^^;
첫부분 읽고 의아했었습니다.~
장맛은 비슷하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오징어완 다르지만.. 쭈꾸미의 장맛도..
약간 비슷했던거 같아요^^;
도아 DEL
(2008/03/03 13:45)쭈꾸미는 장맛을 느끼기에는 너무 작지 않나요? 생각해 보니 매운 쭈꾸미로 먹어서 그렇지 그냥 삶아서 먹으면 비슷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바닷가에 살지만 ...
오징어를 통채로 구워먹는건 첨봅니다.
신기하네요..ㅎㅎ
오징어는 잘제썰어서 회로 먹는게 젤 맛있던데...
갑자기 오징어 회가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아 그리고 경상도에 맛있는 음식점이 별로 없지요,,맞습니다.ㅋㅋ
오징어를 통채로 구워먹는건 첨봅니다.
신기하네요..ㅎㅎ
오징어는 잘제썰어서 회로 먹는게 젤 맛있던데...
갑자기 오징어 회가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아 그리고 경상도에 맛있는 음식점이 별로 없지요,,맞습니다.ㅋㅋ
도아 DEL
(2008/03/04 06:57)강원도 쪽에서 통구이를 해먹더군요. 그리고 드셔보시면 회보다 구이가 맛있습니다. 저는 회보다는 구이를 좋아합니다.
꼬리말에 댓글을 다시 달려고 했더니... 엮인글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확인해 보시길...
오징어 통구이 벙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오징어 통구이 벙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goohwan DEL
(2008/03/03 22:37)
도아 DEL
(2008/03/04 06:58)x 옆의 O는 댓글 절대 주소를 복사하는 아이콘입니다. goohwan님의 이야기처럼 오른쪽 끝에 점이 세개있는 아이콘이 댓글 아이콘입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오징어 구이 번개를 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푸른하늘 DEL
(2008/03/04 09:28)아... 이제보니 맨 오른쪽에 단추가 보이네요~ ㅎㅎ
오징어구이 번개 빨리 추진해보세여~~ ㅎㅎ
도아 DEL
(2008/03/04 11:26)푸른하늘님은 무조건 참석입니다.
푸른하늘 DEL
(2008/03/04 20:54)알겠습니다~~ ㅎㅎ
강원도 사는 사람이에요 >_<)/
강원도는 특색있는 음식이 별로 없어요. 특히 식당에서 파는건.... 그건 뭐 저도 공감해요.
춘천 닭갈비 유명하다 해도 회식떄 마다 가서 먹어봐요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는 중)<----- 경험자.
그리고 저는 오타보다는 띄어쓰기 오류 내는 경우가 참 많은데 혹시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 아닐까 하고 감히 여쭤 볼께요.
저 같은 경우 NateOn 문자 메세지 100건에 한때 (거의 5년 되가는듯) 열광하던 사람으로서 젊은 애들 잘하는 휴대폰 문자질이 너무나 귀찮아 가지고 컴퓨터로 보내던 사람이지요.
근데 80Byte 의 압박에 띄어쓰기 안하고 문자를 키보드로 보내다 보니 버릇이 되서, 그전엔 "할 수 있었습니다" 처럼 사소한 한 글자도 띄어썼는데 이젠 "맛있는음식" 처럼 붙여쓰는게 버릇이 됬네요. Orz
혹시 저와 같이 계기가 있으셨는지요? 참고로 타수가 빨라도 오타가 잘 나더군요... 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 따라주고. (특히 스타나 MMORPG 해보세요 +_+ 저는 좀 창피하지만 렉신의 마비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에휴.)
오늘도 댓글을 기대하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ㄱㄱ (>_-)/
강원도는 특색있는 음식이 별로 없어요. 특히 식당에서 파는건.... 그건 뭐 저도 공감해요.
춘천 닭갈비 유명하다 해도 회식떄 마다 가서 먹어봐요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는 중)<----- 경험자.
그리고 저는 오타보다는 띄어쓰기 오류 내는 경우가 참 많은데 혹시 저와 비슷한 이유에서 아닐까 하고 감히 여쭤 볼께요.
저 같은 경우 NateOn 문자 메세지 100건에 한때 (거의 5년 되가는듯) 열광하던 사람으로서 젊은 애들 잘하는 휴대폰 문자질이 너무나 귀찮아 가지고 컴퓨터로 보내던 사람이지요.
근데 80Byte 의 압박에 띄어쓰기 안하고 문자를 키보드로 보내다 보니 버릇이 되서, 그전엔 "할 수 있었습니다" 처럼 사소한 한 글자도 띄어썼는데 이젠 "맛있는음식" 처럼 붙여쓰는게 버릇이 됬네요. Orz
혹시 저와 같이 계기가 있으셨는지요? 참고로 타수가 빨라도 오타가 잘 나더군요... 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 따라주고. (특히 스타나 MMORPG 해보세요 +_+ 저는 좀 창피하지만 렉신의 마비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에휴.)
오늘도 댓글을 기대하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ㄱㄱ (>_-)/
도아 DEL
(2008/03/05 10:31)저도 계기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업하면서 슬림형 키보드를 구입했는데 이 키보드가 제게 맞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키계식 키보드를 누르는 것처럼 조금 힘을 주는 자세로 입력을 했는데 슬림은 이 것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살살 눌러서 입력을 하는데 살살 누르다 보니 이번에는 오타가 급증했습니다.
결국 키보드를 다른 분께 분양하고 다른 슬림형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것도 역시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한 3~4 개월 정도 사용한 뒤 다시 동생을 주고 원래의 키보드로 복귀했습니다. 문제는 이제는 슬림에 익숙해져서 원래의 키보드도 살살 입력한다는 점입니다. 그덕에 아직까지 적응을 하지 못하고 오타만 만발하고 있습니다.
닥터개박사 DEL
(2008/03/05 11:22)슬림형 저도 써봤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무엇보다 타타탁 소리가 안나서 랩실에 있을때 스타 몰래하고 있어도 들키지 않을것 같은 그 느낌이랄까....
아무튼 친절하신 답변..... 너무너무 감동했어요 oTL
복 받으실꺼에요
(2008/03/0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