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도에 군대에 있었찌요..;;
그때..
스위스전인가. 아마도 새벽에 했지요..
3시에 자서.. 축구하기 5분전에 기상해서 축구보고..
전반전이 끝나고 나서는
건대로 지원을 나갔죠..
폭동이 있을까봐 주요 장소에 경력을 배치했어요..
...
피곤한것 보다는
축구를 못봤다는 사실에...ㅡㅠ
그때..
스위스전인가. 아마도 새벽에 했지요..
3시에 자서.. 축구하기 5분전에 기상해서 축구보고..
전반전이 끝나고 나서는
건대로 지원을 나갔죠..
폭동이 있을까봐 주요 장소에 경력을 배치했어요..
...
피곤한것 보다는
축구를 못봤다는 사실에...ㅡㅠ
mepay DEL
(2008/02/24 00:10)하하 그러셨군요.^^; 사실 06년 독일 월드컵은
안본게 나을듯 했습니다.
도아 DEL
(2008/02/25 10:04)연령층이 아주 다양하군요. 저는 30살에 특례 훈련을 20살짜리와 함께 받았습니다. 벌써 13년전이군요.
덧에서 조금 틀리신 부분이 있네요 ^^;
제목 boulevard of broken dreams의 뜻은 직역하면 "깨져버린 꿈의 길(대로)"이고
대강 의역을 해보면 "허망한 길거리"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바스켓 케이스의 시작은 "Do you have the time?" 이죠. :)
제목 boulevard of broken dreams의 뜻은 직역하면 "깨져버린 꿈의 길(대로)"이고
대강 의역을 해보면 "허망한 길거리"정도 되겠네요.
그리고 바스켓 케이스의 시작은 "Do you have the time?" 이죠. :)
mepay DEL
(2008/02/24 00:11)ㅎㅎ 그렇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수색대 이셨내요 ^^;;
저는 소초에서 철조망 지키고 있었다죠 ...;
맷되지가 지뢰 발고 죽고 아주 난리 났었다는 ..;;
저는 소초에서 철조망 지키고 있었다죠 ...;
맷되지가 지뢰 발고 죽고 아주 난리 났었다는 ..;;
도아 DEL
(2008/02/25 10:04)저는 특례로 다녀왔습니다. 항상 북파교육을 받고 왔다고 뻥을 치고 있습니다.
저는 그 한주동안.. 유격훈련을 받고 있었죠.
그당시 월드컵을 라디오로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ㅠㅠ
그당시 월드컵을 라디오로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ㅠㅠ
도아 DEL
(2008/02/25 10:05)예전에는 라디오로 스포츠 경기를 듣는 것이 훨씬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TV 방송을 소리만 전해주기 때문에 예전처럼 살아있는 느낌은 받지 못하겠더군요.
(2008/02/23 15:21)
아마 부대는 다른듯...전 군단 예하였는데 백골이 그려진 모사단에 있었습니다. ㅎㅎ
철원인걸 보면 백골아니면 청성이신가 봅니다...마지막 동영상까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