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으로 구경가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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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죽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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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죽어있네요.
도아 DEL
(2008/02/19 09:58)서버가 폭주해서 그런지 어제는 자주 죽은 모양입니다.
아나짜증나 왜 메뉴버튼 롤오버하면 딴나라당 깃발이 나오지?
공상플러스 DEL
(2008/02/18 17:49)잘보면 카툰이라고 되어있는곳에 보이스웨어 떡칠안습
도아 DEL
(2008/02/19 09:58)달리 딴나라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딴나라...
띄워쓰기-> 띄어쓰기
님하...나도 당연히 대운하 질르면 바로 탄핵모드 들어갈 사람이지만...
띄어쓰기로 욕할 거면 님 눈의 들보부터...
님하...나도 당연히 대운하 질르면 바로 탄핵모드 들어갈 사람이지만...
띄어쓰기로 욕할 거면 님 눈의 들보부터...
도아 DEL
(2008/02/20 10:19)[quote]띄워쓰기-> 띄어쓰기[/quote]
제가 쓴 글이 아니라 제가 수정하기는 힘듭니다.
[quote]님하...나도 당연히 대운하 질르면 바로 탄핵모드 들어갈 사람이지만...[/quote]
남의 오타를 지적하는 사람이 "님하"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니 조금 의아하군요. 아버님도 "아버님아"라고 부르나요?
[quote]띄어쓰기로 욕할 거면 님 눈의 들보부터[/quote]
그리고 격이 다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한 개인이 쓴 글과 조직에서 쓴 글은 격이 다르죠. 이정도의 오타가 들보라면 대운하 홈페이지에 가셔서 홈페이지를 폐쇄하라고 글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신병자들입니다.
시간 여유가 되면 쟤들 다 뇌파/MRI/ 인성검사 등등 다해서 <운하와 정신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논문도 써보고 싶군요. 아마도 뇌의 특정부분이 특정 자극에 대해 비정성적으로 활성화 되는 선택적 장애가 확실해 보입니다. 선천적 원인이 아주 약간에 후천적 교육환경이나 세뇌가 주된 원인이라 보여집니다.
운하관련 정신질환의 국민의료보험 추가를 희망합니다.
시간 여유가 되면 쟤들 다 뇌파/MRI/ 인성검사 등등 다해서 <운하와 정신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논문도 써보고 싶군요. 아마도 뇌의 특정부분이 특정 자극에 대해 비정성적으로 활성화 되는 선택적 장애가 확실해 보입니다. 선천적 원인이 아주 약간에 후천적 교육환경이나 세뇌가 주된 원인이라 보여집니다.
운하관련 정신질환의 국민의료보험 추가를 희망합니다.
도아 DEL
(2008/02/20 14:49)그런데 그런 정신병자들이 이제는 집권자가 되었습니다. 암울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개판 오분전'은 '개판되기 오분전'의 불임말?
맞습니다 DEL
(2008/12/27 20:18)개판 오분전 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댓글의 비밀번호 0으로 했는데 글이없거나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네요.. 이문제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8/02/25 10:16)제가 텍스트큐브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취할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텍스트큐브 개발자에게 버그 보고는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단어 틀린 거는 많이 고쳤더군요. 그러나 띄어쓰기는 아직도 엉망수준이고, 홈페이지를 누가 어떤체계로 관리하는지 궁금하네요. 블로그에 카페에 여러군데에 많이는 만들어 놨네요.
도아 DEL
(2008/02/25 10:17)날림으로 만든 홈페이지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땅박이 하는 일이 모두 날림이라서요.
대또랑은 무슨... 직접 갑문식 운하 관광(?)한 글을 트랙백 겁니다.
도아 DEL
(2008/02/25 10:17)부럽습니다. 다녀 보신 곳이 많아서...
그냥 '나 노빠'라고 하지요?
그거면 다 되는데, 시간 많이 들였군요.
그거면 다 되는데, 시간 많이 들였군요.
도아 DEL
(2008/03/12 19:28)문맹이시군요. 굳이 시간들여 달 필요도 없을 텐데요.
대단한새키네 DEL
(2008/12/27 20:17)캬~ 대운하 반대하면 다 노빠야? 이건 '친일 아니면 다 좌빨' 이라는 뉴라이트도 못쓰는 논리인데??? 국민90%가 노빠면 노무현이 다시 대통령 해먹어야겠구만...
주인장이 쓰신 글이 아니라니 어쩔 수 없지만 맞춤법을 지적하는 글에 [띄워쓰기]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하니 불편하긴 합니다.
도아 DEL
(2008/12/28 07:55)예. 제가 쓴 글이 아니라 제가 수정하기도 조금 그렇습니다. 저자 분께 연락한 뒤 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뭐,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제 동생만이 쓴것보다 못한 글이군요.
제 동생도, 타자는 느리지만 최대한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나름 타자 최소 600타정도 나오지만,
항상 글쓰고는 맞춤법 검사 꼭 하고,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도 한번 씩 하는 편인데,
저건 좀,..
'개판 오분전'보다는 그냥 '개판'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단어 선택일 듯 하네요.
제 동생도, 타자는 느리지만 최대한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저도 나름 타자 최소 600타정도 나오지만,
항상 글쓰고는 맞춤법 검사 꼭 하고,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도 한번 씩 하는 편인데,
저건 좀,..
'개판 오분전'보다는 그냥 '개판'이라고 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단어 선택일 듯 하네요.
도아 DEL
(2009/01/30 15:35)개판은 개판이죠...
(2008/02/18 11:59)
이건 뭐 날림 중의 날림입니다.
역시나 완성도나 디테일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2mb의 전시적 졸속정책이 대운하 홈페이지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청계천을 봐도 그렇고 숭례문 방화사건을 봐도 느끼는 거지만, 정말 책임감 없는 2mb의 특성은 어쩔 수없나 봅니다.
2mb 정부의 영어올인교육정책이 오버랩 되면서 실소만 자아내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