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u RE DEL
(2008/02/15 13:00)
으아하하하하~
우왕ㅋ굳ㅋ 도아님 킹왕짱 ^^b
도아 DEL
(2008/02/16 14:18)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보고 무척 웃었던 터라...

주딩이 RE DEL
(2008/02/15 13:31)
컥~!! 깜딱 놀라서 좋았다가, 약간 좌절했다가.. 마지막에 또 웃고 말았네요..^^ 정말 못말리는 도아님이심다..ㅋㅋㅋ (이거 낚시라도 욕먹으면 어쩌나요...ㅋㅋ)
도아 DEL
(2008/02/16 14:18)
욕먹어도 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너무 유쾌한 아이디어라서요.

민트 RE DEL
(2008/02/15 13:40)
앗!해서 광클해서 들어왔는데
맹바긔 결국 땅 파겠군요..ㅠㅠ
도아 DEL
(2008/02/16 14:19)
못파게 해야죠. 땅박이가 땅을 파면 나라는 망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미르~* RE DEL
(2008/02/15 13:46)
경사로라... 운하보다는 훨씬 나아보이는군요...
도아님의 이 글이 사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이 아니라는 점에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ㅠ_ㅠ
도아 DEL
(2008/02/16 14:19)
저도 차라리 대운하보다는 대경사로가 나은 것 같습니다. 대운하보다 경제적이고 덜 황당하니까요.

낚시광준초리 RE DEL
(2008/02/15 13:54)
파닥 파닥~~~ 도아님 센스쟁이...
도아 DEL
(2008/02/16 14:19)
낚이신분이 많군요.

엔디 RE DEL
(2008/02/15 14:11)
저것도 좋지만, 앞으로 한미FTA와 한일FTA를 대비해서 부산-캘리포니아, 부산-도꾜를 잇는 대교량 건설을 지지합니다. 꼭 5년 안에 해야 합니다.
도아 DEL
(2008/02/16 14:20)
그런데 이 계획은 너무 무리한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세워주면 모르겠지만...

정치열 RE DEL
(2008/02/15 14:52)
아 ㅋㅋ

너무 재미있는 글이라 트랙백 달아봤습니다 ㅋㅋ

도아 DEL
(2008/02/16 14:20)
감사합니다.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비가좋아 RE DEL
(2008/02/15 15:32)
정치열님 홈에서 글 보고 와봤습니다.

정말 만화보다 더한 상상력을.. 하하하하

주변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실컷 웃었습니다.
도아 DEL
(2008/02/16 14:20)
저도 실컷 웃었습니다.

들어왔다가 RE DEL
(2008/02/15 17:48)
이런식으로 사람 낚지 마십시오. 불쾌합니다.
행인 DEL
(2008/02/15 17:55)
들어왔다가// 이런건 낚시라기보다는 이MB,인면수심위원회에 대한 풍자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아 DEL
(2008/02/16 14:21)
낚이셨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ㅉㅉ RE DEL
(2008/02/15 17:59)
이런식으로 사람 낚지 마십시오. 불쾌합니다. (2)

고양이의 노래 RE DEL
(2008/02/15 18:46)
에...제목만 보고 괜시리 좋아했네요.
도아 DEL
(2008/02/16 14:21)
그래도 아이디어가 너무 참신한 것 같아서요.

이정일 RE DEL
(2008/02/15 19:28)
아이디어 죽이네요.
도아 DEL
(2008/02/16 14:21)
저도 감탄했습니다.

bluenlive RE DEL
(2008/02/15 19:38)
웅컁컁...
이거 아무래도 평화의 댐의 현대식 재해석 같습니다...

대단한 센스인데요...
도아 DEL
(2008/02/16 14:22)
평화의 댐의 현대식 해석에 대한 자세한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사라은 많은 것 같더군요.
bluenlive DEL
(2008/02/16 15:47)
나름의 짧은 해석을 트랙백 날립니다.

A2 RE DEL
(2008/02/15 21:16)
멈출 수 없는 대경사로 ㅋ
도아 DEL
(2008/02/16 14:22)
예... 멈출 수 없죠... 땅박이의 특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ㅇㅅㅇ RE DEL
(2008/02/15 22:25)
제목만 보고 낚여서 들어왔습니다만 솔직히 좀 불쾌하네요..

제목만 놓고보면 자극적 제목으로 사람 낚는 인터넷뉴스와 다를게 없군요..

도아 DEL
(2008/02/16 14:23)
낚이셨다면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라온수카이 RE DEL
(2008/02/15 22:25)
"아니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하고 들어왔습니다.ㅎ
도아 DEL
(2008/02/16 14:23)
그쵸. 다음에는 꼭 이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흑익 RE DEL
(2008/02/15 23:05)
설마...!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군요. ㅋ

그래도 오래간만에 제대로 웃었습니다. 키득키득. 정말로 저걸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도아 DEL
(2008/02/16 14:2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땅박이의 생각 보다는 훨씬 현실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2/15 23:31)
진짜인줄 알고 봤다가...너무 웃었습니다 ㅋㅋ
도아 DEL
(2008/02/16 14:24)
진짜로 알고 오신분이 의외로 많군요. 저도 땅박이 때문에 사라진 웃음을 되찾아 드리려고 올린 글입니다.

Bischoff RE DEL
(2008/02/16 00:13)
덕분에 좋은소식 들었습니다
라는 답글을 다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도아 DEL
(2008/02/16 14:24)
꼭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RE DEL
(2008/02/16 01:23)
이건 좀...

물론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네요.
광고로 수익창출하는 블로그인데...
도아 DEL
(2008/02/16 14:25)
땅박이 때문에 사라진 웃음을 돌려 드리려고 올린 글인데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광고와 글은 큰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글 중 낚시성 제목을 가지고 있는 글은 극히 드무니까요.

bluenlive RE DEL
(2008/02/16 03:35)
다시 보니... 도아님을 아는 분들은 씁슬하게 웃을 수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낚시성 글로 불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쩝쩝...
도아 DEL
(2008/02/16 14:27)
낚시성 글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낚시성 글에도 꽤 자주 가는 편인데 그 글에 유머가 있으면 웃고 말거든요. 그래서 올린 글인데 의외로 재미보다는 불쾌한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불쾌하다고 글을 올린 분 중에는 불쾌해서라기 보다는 딴지로 올린 분도 있습니다.

ymister RE DEL
(2008/02/16 13:45)
제목만 보고 읽기 시작... 15초간 진짜인줄 알고 반가왔음...^^
도아 DEL
(2008/02/16 14:27)
계속 반가울 날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nob RE DEL
(2008/02/16 15:58)
이글을 보니.. 전에 도아님이 저의 낚시글에 달아주셨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어제의 추천글에 올랐습니다.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신 듯... 다만 가끔 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 하셨었죠

잘보고갑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도아 DEL
(2008/02/18 08:08)
nob님은 무척 오랜만에 방문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므로 당연히 자제해야죠.

석호필 RE DEL
(2008/02/16 20:36)
운하는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대의 산물입니다.
1800년대에 유럽 내륙지역에서 많은 양의 물자와 사람을 운반하기 위한 운송수단은 배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19세기 내연기관의 발달로 인해 철도와 화물차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합니다.
더 급하면 비행기로 운반하면 그만이죠.

한반도가 무슨 아프리카대륙 처럼 무지막지하게 큰것도 아니고
배로 연안(인천-부산)을 돌아가면 그만입니다.
도아 DEL
(2008/02/18 08:09)
실제 연안 수송이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연안 수송이 운하 수송 보다는 빠르다고 합니다. 거리가 멀기는 하지만 운하에 비해 연안 수송이 배의 속도를 낼 수있기 때문에...

그런데 화주의 외면으로 결국 노선이 폐지되었다고 하는군요. 당연한 얘기지만 더 빠르게 운송할 수 있는데 가격이 싸다고 운하를 이용할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HitMedia RE DEL
(2008/04/09 06:26)
2메가비트(259k byte)의 알량한 대가리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신선 그자체
대경사로군요.
뭔가 새로운 것이 많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도아 DEL
(2008/04/09 07:43)
메가비트도 되지 못합니다. 밀리비트죠. 그래서 2mb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2mb 정권으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아이디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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