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naga RE DEL
(2004/07/16 12:31)
사..상당히...냉소적인 글이군요...공감합니다.(냉소적인 글이라면서 공감하는 난...쿨럭..)
도아 DEL
(2005/01/19 20:03)
예전에 100분토론에 노회찬씨 유시민씨 김경재씨가 나와 대통령 탄핵을 가지고 토론한 적이 있습니다. 김경재씨가 노회찬씨의 말을 듣고 무척 냉소적이군요라고 했죠?
그러자 노회찬씨가 한말이
당신들 하는 짓을 보면 헛웃음이 나와요. 왜 국민이 헛웃음나게 정치를 해요?
라고 반문했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이 나라 현실에서 냉소적이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그럼.

bluenlive RE DEL
(2008/04/28 22:38)
이 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마음에 와닿는군요. 휴~
도아 DEL
(2008/04/29 10:29)
다시 한번 써 볼 생각입니다.

데스노트 RE DEL
(2008/05/04 16:08)
2004년 7월에 쓰신 글인데..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니까 열심히 하네요..

2번에서 3번으로 수정해야겠어요.
부지런한 바보
도아 DEL
(2008/05/05 07:43)
예... 컴도자라 추진력만 있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나 저나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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