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엄청 못했었습니다. 특히나 영어는 더더욱 안했습니다. --;
그러다 보니 사회에 나와서 좌충우돌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간단한 생활 영어나 단어 하나 몰라서 친구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았구요...
하지만 살아 가면서 하나 하나 배우는 영어 단어만으로도 이제 별 어려움 없습니다. 회화나 장문의 영어 등등은 전혀 하지 못하지만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흠... 그렇게 영어 교육 한다고 과연 도움이 될까요? -_-?
하여튼 아메바 여러가지 마음에 안듭니다. 쩝
그러다 보니 사회에 나와서 좌충우돌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간단한 생활 영어나 단어 하나 몰라서 친구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았구요...
하지만 살아 가면서 하나 하나 배우는 영어 단어만으로도 이제 별 어려움 없습니다. 회화나 장문의 영어 등등은 전혀 하지 못하지만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흠... 그렇게 영어 교육 한다고 과연 도움이 될까요? -_-?
하여튼 아메바 여러가지 마음에 안듭니다. 쩝
도아 DEL
(2008/02/04 18:38)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고등학교때 영어를 빵점을 맞은 적도 있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영어를 공부했지만 별 불편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기... 대통령 후보는 토익 시험 안 봐도 되나요?
도아 DEL
(2008/02/04 18:39)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 취소가 되기 때문에 인수위에서 들어 줄리가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거론되었던 미국의 51번째주가 되자 라는 이야기가 다시 나올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2/05 10:15)김종필이 한 얘기였죠. 수구의 생각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글을 청와대 게시판으로~
도아 DEL
(2008/02/05 10:15)직접 해주시는 것도... 이정일님은 대게 모임에는 관심이 없으신가요? QAOS.com 게시판에 올려 두었습니다.
이정일 DEL
(2008/02/08 14:49)오옷~ 이런 따끈한 소식이...
답글 달았습니다.
벌써 기대되네요 :)
도아 DEL
(2008/02/09 10:55)날짜는 2월 23일로 결정되었습니다. knight4u님이 시간이 23일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셔서... 그럼 23일 포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AFKN(or CNN을) 들으세~
살기 좋은 내 나라 영어 힘으로 만드세~
도아 DEL
(2008/02/05 14:27)좋군요... 나중에 UCC로 제작하면 딱 일 것 같습니다.
(2008/02/04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