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이네요.. 굳이 블로거만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인터넷 문화에 꼭 필요한 내용 같습니다..^^
도아 DEL
(2005/01/19 20:04)예... 제 블로그에도 악플이 몇개 올라오더군요. 외계어인지 뭔지 모르지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글자만 나열한 사람도 있고, 반말로 댓글을 단 사람도 있습니다. 한사람은 홈피 주소(게시판)가 젹혀있고 또 한 사람은 홈피 주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나는 대로 적은 글입니다. 좋다니 저도 좋군요.
하하. 답글 달아란 소리밖에 안 보입니다. (찔리는 부분이구만요) T_T
도아 DEL
(2005/01/19 20:04)원래 십계도 도둑질 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니 신을 섬겨라 이 세가지를 10개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위의 블로거 십계는 답글 달아라, 악플 달지마다, 퍼갈때 예의를 지키자 세가지를 10개로 만들어 놓은 것이구요... 즐거운 블로깅되시길...
하하.. 찔림다. ^^ㆀ
도아 DEL
(2005/01/19 20:04)제 블로그에는 주로 머리가 좋으신 분들이 오는가 봅니다. 제주신동, 천재불사조.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님이 누군지 궁금해서 홈피 방문했다가 방명록 남기고 왔습니다. 그럼.
답글이다.
이렇게만 해놓으면 반말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나보고 넷티켓이 없다. 뭐 매너가 없다 비난 하겠지?
내가 누군지 너만 알아보면돼. (kht1104)
이렇게만 해놓으면 반말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나보고 넷티켓이 없다. 뭐 매너가 없다 비난 하겠지?
내가 누군지 너만 알아보면돼. (kht1104)
도아 DEL
(2005/01/19 20:05)그래도 예의를 지킵시다.
길바라기 입니다.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에요. 그동안 관심 두지 않았던(만들줄 몰라) 개인 홈피와 블로그 마련하려고 하는데 이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마련되면 주소 알려드릴테니 구경오세요^^;
도아 DEL
(2005/04/23 10:03)답글을 다신지 오래되셨는데 제가 발견을 못했군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
예...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니니 한번 설치해보시고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게되어..제 스스로 지킬려고 이 글을 퍼갑니다..
QAOS.com 통해서 새글이 올라오면 꼭 읽고 갔었는데 답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QAOS.com 통해서 새글이 올라오면 꼭 읽고 갔었는데 답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도아 DEL
(2005/04/23 10:03)예... 많이 많이 퍼가셔서 널리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많은 블로거들도 이 글을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에 제 블로그에도 담았습니다~ 좋은글이네요~*
도아 DEL
(2006/01/28 12:29)예...
트랙백을 보고 방문했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4/07/14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