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MACS RE DEL
(2004/07/13 11:52)
큐팩으로 바꾸면서 생긴문제는 배가 산처럼 나온다는 것이
아닐지.. ㅡㅡ; 전 맥주는 한병도 배가불러서 벅차더군요.
그런면에서 소주를 맥주보다 선호합니다.
도아 DEL
(2005/01/19 20:06)
배가 산처럼 나오지는 않습니다. 원래 조금 나와서 그런지... 저도 한때는 소주만 마셨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땅콩이랑 먹기에는 소주는 조금 무리더군요(나이땜시). 그래서 맥주로 바꿨습니다

그저그런 RE DEL
(2004/11/06 01:02)
마시다 보면 버릇이 되서 계속 마시게 돼죠 ㅠㅠ
저두 콜라를 잡은지 언 12년 이젠 어딜가나 콜라 한병씩 사들고 다닌다는......
보통 담배 값보다 배이상 들어요 ㅎㅎㅎ
도아 DEL
(2005/08/19 08:04)
술은 원채 좋아해서 버릇이 든지는 이미 20여년이 지났습니다. 혹자는 제가 술을 마시지 않았으면 집을 샀어도 몇채는 샀을 거라는 얘기를 하곤 합니다.

코프 RE DEL
(2005/08/19 00:15)
...-_-;;

그 빈병 (병맥주)의 수입이 짭짤했을텐데;;;

대형마트 라던가 동네 슈퍼 가면 그걸로 또 뭐 살수 있으므로 -_-;
도아 DEL
(2005/08/19 08:05)
예... 제가 직접 치워보니 한번 치울때마다 몇 천원 정도는 나오더군요.

김영훈 RE DEL
(2010/01/05 16:26)
저도 퇴근 후 맥주 마시는 것 좋아하는데.. 문제 살이 찐다는 것이죠..
술 적게 마시세요.
도아 DEL
(2010/01/07 09:14)
저는 아살모입니다. 그래서 큰 걱정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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