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아직 점심을 못했는데 이거 완전 침이 뚝뚝 떨어집니다..ㅠㅠ
날도 추운데 얼큰한 녀석으로 하나 먹고 싶어지네요..
날도 추운데 얼큰한 녀석으로 하나 먹고 싶어지네요..
mepay DEL
(2007/12/30 20:05)한마리 골라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도아 DEL
(2007/12/31 08:57)이런 때에는 역시 매운 것이 먹고 싶어지더군요.
겨울이 되면 포항에서는 대게와 과메기를 먹고 싶어집니다. ^^;;
도아 DEL
(2007/12/31 08:57)역시 사는 곳에 따라 먹고 싶어지는 음식도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퇴근길이나,저녁에 밖에 나가있을때,포장마차의 김이 모락모락나는 오뎅과 꼬치가 정말 맛있죠. 후후 불어가며 먹는 우동도 맛있구요.
도아 DEL
(2008/01/02 09:06)예. 어제도 오뎅이 무척 먹고 싶었습니다. 다만 장모님과 함께 나온덕에 감자탕으로 바꿨지만요.
(2007/12/30 14:11)
쭈꾸미 얘기를 하니 또 쭈꾸미가 먹고 싶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