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매우 예쁘군요. 인형같습니다. ^^
도아 DEL
(2007/12/23 08:20)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방문해본지가 오래됐지만요.
jwmx DEL
(2007/12/23 14:42)하하, 도아님의 블로그를 매일 들르면서 말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애독자인만큼 댓글이라도 자주 올렸어야 했는데
점점 게을러지네요. ^^
아무리 게을러도 아이들이 하도 예뻐서 댓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도아 DEL
(2007/12/25 11:27)앗... 그러셨군요.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참 예쁘네요
참, 그 오빠얘기는
무슨 은행장이 아들에게 보내는 충고였던가에 나오던데요
밥그릇을 설겆이통에 넣으라는둥, 화장실에 가서는 한발짝 앞으로 서라는둥
크게 도움되는 내용같지 않은데 많은분들이 좋아하더군요
뭐 다 취향차이겠죠.....................
참, 그 오빠얘기는
무슨 은행장이 아들에게 보내는 충고였던가에 나오던데요
밥그릇을 설겆이통에 넣으라는둥, 화장실에 가서는 한발짝 앞으로 서라는둥
크게 도움되는 내용같지 않은데 많은분들이 좋아하더군요
뭐 다 취향차이겠죠.....................
도아 DEL
(2007/12/23 08:21)감사합니다.
저도 모두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인용한 글처럼 일부만 좋아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개인을 기준으할 때 수긍이 가는 내용도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정몰 몰라 보게 바뀌더군요.
이런 사진 보여 주실때 마다 [b]꼭 결혼하면 첫 자식은 딸래미로 ㅜㅜ[/b]라는 생각이....
도아 DEL
(2007/12/23 08:22)첫 아이가 딸이면 둘째가 조금 조신하게 놉니다. bluenlive님이 그 경우인데,,, 둘째가 다예보다 훨씬 순하게 놀더군요. 다예는 지 오빠 노는 것을 봐서... 거의 장난이 아닙니다.
다예는 갈 수록 이뻐지는군요^^
이렇게 이쁜 가족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이렇게 이쁜 가족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도아 DEL
(2007/12/25 11:30)감사합니다. 댕글댕글파파님께서도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다예는 크면 남자 여럿 울릴 겁니다.. ;;
우영이는 아버지의 조언을 가슴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 같네요...
저런 이쁜 아이를 귀찮아 하다니... -_-;;
우영이는 아버지의 조언을 가슴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 같네요...
저런 이쁜 아이를 귀찮아 하다니... -_-;;
도아 DEL
(2007/12/25 11:30)예...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친구 큰 딸보다는 친구 둘째 딸을 엄청 좋아하더군요.
다예는 정말 미녀의 조건을 타고난것 같습니다..(저는 방송용 멘트는 잘 하지 못함으로..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해버림..-_-;;)
미르님 말씀 처럼 나중에 크면.. 남자들 여럿 울리겠습니다..
김태희처럼 공부도 잘하고..얼굴도 이쁜 다예가 될것 같습니다.
미르님 말씀 처럼 나중에 크면.. 남자들 여럿 울리겠습니다..
김태희처럼 공부도 잘하고..얼굴도 이쁜 다예가 될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2/25 11:31)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도아 DEL
(2007/12/25 11:31)감사합니다. 나무님도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네가 좀금 더 자라기 전에 너를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를 여러 명 사귀어 두렴. 이 아이들 중 한둘은 네가 자란 뒤에는 이런 인연이 아니라면 감히 만나보기 힘들 정도로 예쁘게 자란단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네요.
아버지께서는 친구를 잘 사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주욱~ 같이하는 친구들은.. 있습니다..ㅋ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네요.
아버지께서는 친구를 잘 사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주욱~ 같이하는 친구들은.. 있습니다..ㅋ
도아 DEL
(2007/12/25 11:32)제 글 끝에도 있지만 어디서 들은 것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저 말만 기억이 나더군요.
역시 아이들 사진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군요.
도아님,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며칠 가족들과 함께하느라 와보지도 못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도아님,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며칠 가족들과 함께하느라 와보지도 못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도아 DEL
(2007/12/26 12:05)저도 크리스마스때 손님이 와서 거의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007/12/22 21:49)
도아님의 자녀분들을 개인적으로 아는것은 아니지만 그간 보아오던 사진들을 떠올려보니
오늘 소개하신 사진의 아이들은 정말 눈에띄게 컸다는 느낌이 드네요.
두 아이 모두 참 이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