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dio RE DEL
(2007/12/22 21:49)
아드님과 따님이 정말 많이 큰 것 같습니다^^
도아님의 자녀분들을 개인적으로 아는것은 아니지만 그간 보아오던 사진들을 떠올려보니
오늘 소개하신 사진의 아이들은 정말 눈에띄게 컸다는 느낌이 드네요.
두 아이 모두 참 이쁜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2/23 08:19)
예. 예전 사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컷습니다. 우영이도 아주 어른스러워 지고요.

jwmx RE DEL
(2007/12/22 22:54)
아이들이 매우 예쁘군요. 인형같습니다. ^^
도아 DEL
(2007/12/23 08:20)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방문해본지가 오래됐지만요.
jwmx DEL
(2007/12/23 14:42)
하하, 도아님의 블로그를 매일 들르면서 말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애독자인만큼 댓글이라도 자주 올렸어야 했는데
점점 게을러지네요. ^^
아무리 게을러도 아이들이 하도 예뻐서 댓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도아 DEL
(2007/12/25 11:27)
앗... 그러셨군요.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주희아빠 RE DEL
(2007/12/22 23:02)
사진을 보니 참 예쁘네요

참, 그 오빠얘기는
무슨 은행장이 아들에게 보내는 충고였던가에 나오던데요
밥그릇을 설겆이통에 넣으라는둥, 화장실에 가서는 한발짝 앞으로 서라는둥

크게 도움되는 내용같지 않은데 많은분들이 좋아하더군요
뭐 다 취향차이겠죠.....................
도아 DEL
(2007/12/23 08:21)
감사합니다.

저도 모두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인용한 글처럼 일부만 좋아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개인을 기준으할 때 수긍이 가는 내용도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은 정몰 몰라 보게 바뀌더군요.

고양이의 노래 RE DEL
(2007/12/23 06:36)
이런 사진 보여 주실때 마다 [b]꼭 결혼하면 첫 자식은 딸래미로 ㅜㅜ[/b]라는 생각이....
도아 DEL
(2007/12/23 08:22)
첫 아이가 딸이면 둘째가 조금 조신하게 놉니다. bluenlive님이 그 경우인데,,, 둘째가 다예보다 훨씬 순하게 놀더군요. 다예는 지 오빠 노는 것을 봐서... 거의 장난이 아닙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12/23 19:42)
다예는 갈 수록 이뻐지는군요^^
이렇게 이쁜 가족들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도아 DEL
(2007/12/25 11:30)
감사합니다. 댕글댕글파파님께서도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미르~* RE DEL
(2007/12/23 21:23)
다예는 크면 남자 여럿 울릴 겁니다.. ;;

우영이는 아버지의 조언을 가슴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 같네요...
저런 이쁜 아이를 귀찮아 하다니... -_-;;
도아 DEL
(2007/12/25 11:30)
예...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친구 큰 딸보다는 친구 둘째 딸을 엄청 좋아하더군요.

mepay RE DEL
(2007/12/24 11:01)
다예는 정말 미녀의 조건을 타고난것 같습니다..(저는 방송용 멘트는 잘 하지 못함으로..못생겼으면 못생겼다고 해버림..-_-;;)

미르님 말씀 처럼 나중에 크면.. 남자들 여럿 울리겠습니다..
김태희처럼 공부도 잘하고..얼굴도 이쁜 다예가 될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2/25 11:3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RE DEL
(2007/12/24 12:30)
가족 모두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도아 DEL
(2007/12/25 11:31)
감사합니다. 나무님도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Prime's RE DEL
(2007/12/24 12:44)
네가 좀금 더 자라기 전에 너를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를 여러 명 사귀어 두렴. 이 아이들 중 한둘은 네가 자란 뒤에는 이런 인연이 아니라면 감히 만나보기 힘들 정도로 예쁘게 자란단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네요.
아버지께서는 친구를 잘 사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주욱~ 같이하는 친구들은.. 있습니다..ㅋ
도아 DEL
(2007/12/25 11:32)
제 글 끝에도 있지만 어디서 들은 것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저 말만 기억이 나더군요.

이정일 RE DEL
(2007/12/25 18:23)
역시 아이들 사진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군요.

도아님,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며칠 가족들과 함께하느라 와보지도 못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도아 DEL
(2007/12/26 12:05)
저도 크리스마스때 손님이 와서 거의 정신이 없었습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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