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자제품은 폭탄이 떨어져도 살아남을만큼 단단히 포장을 하죠..
예전에 PMP 팔때도..
정품 케이스에 넣고.. 그 케이스를 더 큰 박스에 넣은 다음에.. 주변부를 신문지로 둘둘 말아서..
..이정도면 걱정 없겠다 싶었지요..
다행이 잘 갔습니다..
택배회사를 탓하기 전에..
포장부터 잘해줘야할것 같아요..
얼마전에 구입한 P2도.. 그 큰 박스에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P2가 덜렁거리면서 들어왔따죠...ㄷㄷㄷ
아.. 그리고 대부분의 쇼핑몰은 정말 튼튼하게 포장해주십니다..
극히 일부의 쇼핑몰이 문제지요..
예를들면 음반두장 사는데도 뽁뽁이 쿠션으로 '포장'을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극히 일부의 쇼핑몰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PMP 팔때도..
정품 케이스에 넣고.. 그 케이스를 더 큰 박스에 넣은 다음에.. 주변부를 신문지로 둘둘 말아서..
..이정도면 걱정 없겠다 싶었지요..
다행이 잘 갔습니다..
택배회사를 탓하기 전에..
포장부터 잘해줘야할것 같아요..
얼마전에 구입한 P2도.. 그 큰 박스에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P2가 덜렁거리면서 들어왔따죠...ㄷㄷㄷ
아.. 그리고 대부분의 쇼핑몰은 정말 튼튼하게 포장해주십니다..
극히 일부의 쇼핑몰이 문제지요..
예를들면 음반두장 사는데도 뽁뽁이 쿠션으로 '포장'을 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극히 일부의 쇼핑몰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도아 DEL
(2007/12/25 11:35)튼튼하게 포장을 해도 깨지는 때가 많습니다. 얼마전 컴퓨터 케이스를 샀습니다. 컴퓨터 케이스는 일반적으로 스치로폼으로 단단히 포장되어 있는데 이 스치로폼이 깨진 상태에서 전면 패널이 박살나서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이영돈 PD의 소비자 고발에도 이런 택배사의 배송 현황을 추적한 적이 있는데 택배 물류 창고에서 아르바이트 생들이 물건의 주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물건을 잡아 던저서 물건을 나르는 현장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런 배송때문에 물건을 튼튼히 포장을 해도 깨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2007/12/24 09:17)
택배기사의 불친절함을 아주 진저리치게 느껴서, 거래 업체를 바꿨답니다.
참.. 사장님들도 힘드시겠습니다. 택배기사님들을 선택할 수 없으니, 그야말로 인재가 빚은 천재지변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