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쿠스 RE DEL
(2007/12/17 16:43)
도아님 안녕하세요~~
아... 정말 먹고 싶은 마음에 꿀꺽.. 꿀꺽... ^^
도아 DEL
(2007/12/18 09:17)
정말 맛있습니다. 제 사진 솜씨가 조금 처져서 그렇지 고기맛은 일품입니다.

고양이의 노래 RE DEL
(2007/12/17 16:44)
읽는 내내 군침이 줄줄 흐르네요.
도아 DEL
(2007/12/18 09:17)
저도 군침이...
그렇지만 곧 멈추었습니다.

bluenlive RE DEL
(2007/12/17 17: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12/18 09:18)
식약청은 큰 문제가 아닐 것 같지만 식파라치는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 수정해 두었습니다.

말럽 RE DEL
(2007/12/17 18: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12/18 09:18)
수정해 두었습니다.

단일화 RE DEL
(2007/12/17 19:40)
이제 네티즌들이 토론해서 후보 단일화해야 합니다.

http://www.blddong.com/index.aspx?PageNo1=1&PageNo2=1&id=210

그리고 후보 단일화를 결정해 주세요.

타당한 내용으로 서로 댓 글 남겨서 정빠와 문빠가 의견 일치를 봐서 두 후보님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도아 DEL
(2007/12/18 09:19)
단일화도 좋지만 관련 없는 글에 관련없는 댓글을 달아 다른 사람의 짜증을 유발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ymister RE DEL
(2007/12/18 00:42)
글 맛있게 잘 읽었는데...윗글 때문에 눈 버렸습니다...짜증나네...ㅡㅡ;
도아 DEL
(2007/12/18 09:19)
저도 자쯩 나더군요. 목적이 옳으면 어떤 수단을 써도 된다는 것인지.

민노씨 RE DEL
(2007/12/18 04:24)
읽는 내내 군침이 줄줄 흐르네요.(2) 쩝쩝..
도아 DEL
(2007/12/18 09:20)
가까운 곳에 있으시면 함께 맛볼 수 있었을 텐데요. 아쉽습니다.

나무닭 RE DEL
(2007/12/18 12:20)
맛있겠네요...^^..

제가 아는 곳 중에 정말 삼겹살이 맛있는 곳이 있거든요...
단지...위치가 지리산 자락에 있다보니 서울에서 가려면 한 세시간정도 걸린다는 아쉬움이 있지만요....ㅎㅎㅎ
시골에서 잡은 돼지와...진짜 참숯으로 구워주거든요....숯도 팔긴하더군요...고기 구워먹을 수는 자투리 숯이긴 하지만요..ㅎㅎㅎ...가격도 서울보타 30%싸구요..


시골에서 잡은 돼지를 참숯에 구워먹으면 그 맛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이 맛있습니다.

정말 참나무로 만든 숯으로 고기를 구우면 새까맣게 타지도 않고...노릇노릇하게 익거든요..
신기한 일이죠..숯불위에 고기를 올려놓았는데...타지 않다니요...

아...지리산으로 고기 먹으러 가고 싶네요....
도아 DEL
(2007/12/19 12:19)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군요. 혹 자세한 위치를 아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딩이 RE DEL
(2007/12/18 12:23)
갠 적으로는 삼겹살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회식하면 너무 자주 먹어서리..ㅡ,.ㅡ;;).. 도아님 글을 읽고 나니 살짝 땡기는 군요..ㅋㅋ 날도 추운데..한번 구워볼까 싶은 마음이..쩝쩝..!!
도아 DEL
(2007/12/19 12:19)
저는 어제도 구워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받은 삼겹살이 남아있어서요. 그런데 역시 한번 얼렸다 먹는 것은 바로 먹는 것 보다는 못하는군요.

shoran RE DEL
(2007/12/18 13:40)
이런...삼겹살 매니아신데요...

저도 완전 좋아하는데...
사실 그런데..전 요즘 삼겹살 보다 오겹살에 빠져있답니다.....ㅋㅋ
도아 DEL
(2007/12/19 12:20)
제가 받은 삼겹살도 오겹살처럼 보입니다.

긴목 RE DEL
(2007/12/18 14:44)
다행입니다.
점심 먹구 읽어서.. 헤헤 ^^:
도아 DEL
(2007/12/19 12:20)
그렇군요.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12/18 14:47)
맛있겠네요...같이 먹을 사람만 있어도 샀을 텐데....
도아 DEL
(2007/12/19 12:20)
혼자서 나누어 드셔도 됩니다.

흑익 RE DEL
(2007/12/18 18:06)
우어....저녁먹기 전에 봐버렸습니다.....

배고파요......
도아 DEL
(2007/12/19 12:21)
아직까지 배가 고프신 것인가요? 날이 추우니 따뜻한 음식이 더 그리운 것 같습니다.

mepay RE DEL
(2007/12/18 23:08)
고기가 한결 같으면 좋아겠지만..그날 그날 잡기 때문에 ..고기맛이 조금 다를수도 있어 조금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제가 먹어본 삼겹살중 최고는 두번째 가서 먹은 고기였는데..적당하게 질기기도 하고 적당하게 부드럽기도 하면서 고소함이 기가막혔습니다..

한근에 6000원이면 정말 싸기도 하구요.. 시중에서 별로 맛도 없는데.. 1인분 200g 에 7~8000원씩 하는걸 보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중에 정말 괜찮은 고기..영계돼지가 나오면 도아님께만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도아 DEL
(2007/12/19 12:21)
윽. 감사합니다. 저한테만 보내주신다니...

바람아래애서. RE DEL
(2007/12/19 00:52)
와우 2008년이 성큼 다가오네요.
2008년에도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아자아자!!
도아 DEL
(2007/12/19 12:22)
바람아래서님도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뉴크 RE DEL
(2008/04/29 12:21)
점심 직전에 봐서 참 다행 ;;;;;;;;
도아 DEL
(2008/04/29 13:36)
그래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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