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 RE DEL
(2007/12/17 11:08)
사실 씨티헌터도 상당히 유명합니다. 당시 사회에 일으킨 파장도 만만치 않았죠. 또 여성과의 관계를 콩이라고 하고,,, 각 여성을 콩 하나, 반쪽 등으로 표현해서 히트를 쳤던 사이트이죠.

최근에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사이트가 사라졌더군요. 그런데 제 친구 중에도 그런 녀석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부단히 연습을 했고,,, 그래서 별명이 색마였는데...

Deborah RE DEL
(2007/12/17 11:13)
쇼핑몰을 여자와의 관계와 연결 시키니 말이 됩니다.
진정한 카사노바는 절대 여자 앞에서 궁색 하거나 끝까지 자존심을 세우는 사람이라고 누가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이글 보닌까 여자가 마치 바람의 대상이 된듯한 느낌도 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 없으면 어떻게 남자들이 살아 가겠습니까..
메이페이님 블로그를 통해서 들렸습니다.
도아 DEL
(2007/12/17 12:21)
어찌 보면 남자들의 로망일 수도 있습니다. mepay님이 이런 형태의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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