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hwan RE DEL
(2007/12/01 16:24)
알루팝 둘러봤어요 정말 이쁜 옷들 많네요^^
점퍼하나 필요했는데... 돈모아서 하나 사야겠어요 ㅋㅋ
그나저나 옷도 옷이지만... 짜장면 너무 맛있게 보여요 ㅜㅜ
배고파~
mepay DEL
(2007/12/01 17:20)
ㄷㄷ 괜히..구완님께 지름신을 강림케 했군요..ㅎㅎ
언제 전주올라가면 짜자면이나 한사발 하시죠!
도아 DEL
(2007/12/01 19:23)
이 얘길 보니 저도 지르고 싶어지는군요.
mepay DEL
(2007/12/02 08:59)
헌옷을 보내면 적립금을 준다고 하는군요..집에 못쓰는 옷들이 있으면 한번 보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어진다고 하니 취지도 좋은것 같습니다..
foog RE DEL
(2007/12/02 01:03)
이 글을 방금 mepay님 블로그에 읽고 와서는 다시 똑같은 글이 있길래 "설마 불펌??!!"하고 놀라고 있었는데 역시나 mepay님이 직접 올리신 글이로군요. 팀블로그 형태인가보죠? :)
도아 DEL
(2007/12/02 06:09)
예. mepay님이 mepay님 블로그에 올리는 글 중 일부를 제 블로그에 올리고 계십니다.
주딩이 RE DEL
(2007/12/03 13:14)
흠.. 그러고 보니.. oneaday 는 이러한 개념을 극단으로 몰고간 쇼핑몰이군요.. 나름 전략인 줄 알았지만 이러한 개념인지는 첨 알았네요.. 잼있군요...
도아 DEL
(2007/12/03 13:55)
극과 극은 같다는 전제하에서 출발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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