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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7/11/29 15:15)예. 제 실수였습니다. 확인하고 올렸는데,,, 그런 실수가...
홈피들어와 놀랬습니다.
어이쿠...이런...제가 1등이라...헉헉
저한테도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너무 감격해서 사무실에서 소리질렀다는ㅡㅡ;;
오늘 운이 좋은가보네요.
홈피 다운되서 포기하고 혹시나해서 즐겨찾기 눌렀는데
2만1번이라는 숫자가 ㅎㅎ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어이쿠...이런...제가 1등이라...헉헉
저한테도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너무 감격해서 사무실에서 소리질렀다는ㅡㅡ;;
오늘 운이 좋은가보네요.
홈피 다운되서 포기하고 혹시나해서 즐겨찾기 눌렀는데
2만1번이라는 숫자가 ㅎㅎ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도아 DEL
(2007/11/30 08:03)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회원권 만료가 2107년이므로 아마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동입니다
흑흑흑
초등학교때 소풍가서 보물찾기 찾았을때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흑흑흑
초등학교때 소풍가서 보물찾기 찾았을때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도아 DEL
(2007/11/30 08:04)저도 이벤트 운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소한 이벤트도 당첨되면 정말 좋더군요.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메일은 오늘 중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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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7/11/30 08:05)조금 더 고민해야 할 부분이긴 하지만 한블연과 같은 단체를 생각하면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제가 199,9997 까지 보고 클릭하는 순간, 그냥 먹통이 되더군요.. 한 5분 시도하다가 회의땜시 결국 들어가지 못했다는..OTL.. 이건 분명 추최측의 음모~!!! 맞습니다~!!!! ㅋㅋ 도아님~!! 200만 돌파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요즘 날씨가 참 춥죠? 속에 면티 입으면 참 따뜻할텐데.. 그쵸?? ㅋㅋㅋ
도아 DEL
(2007/11/30 13:52)확인해 보고 남으면 하나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받으실 주소, 이름, 전화번호, 크기를 비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DEL
(2007/12/03 14:4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12/04 20:56)티는 오늘 보냈습니다. 로젠택배입니다. 송장번호를 올고 싶으시다면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DEL
(2007/12/05 09:1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DEL
(2007/12/05 16:50)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1/29 14:34)
도아님 방문자가 200만명 돌파한것과 이벤트 당첨되신것 둘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간신히 순위권 안에 들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