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정말 크네요.
저거 하나만 먹어두 배가 부르겠어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거 하나만 먹어두 배가 부르겠어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도아 DEL
(2007/11/29 09:26)저도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먹어보면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07/11/29 09:27)군불 군고구마라고 하니 예전에 시골 집에서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먹던 생각이 나는군요.
잘라봤을 때 속이
노란~ 고구마가 맛있던데요^^ㅋ
허연건... 맛이 영 아니구요
저정도 크기면 "아점"으로 하나 먹으면
저녁 안먹어도 될듯한^^;;;
노란~ 고구마가 맛있던데요^^ㅋ
허연건... 맛이 영 아니구요
저정도 크기면 "아점"으로 하나 먹으면
저녁 안먹어도 될듯한^^;;;
도아 DEL
(2007/11/29 13:15)예. 노라면서 즙이 많은 고구마가 맛있더군요. 여튼 밭에서 바로 캔 고구마는 맛이 없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크네요 ㅋ 저도 고향은 시골집이라. 저것보다 더 큰 고구마 직접 봤었습니다. 부모님께 이거 너무크다면서 호박만하다고 했더니 별로 않좋아하시네요
맛이 없을거라면서 , 왜 이렇게 크냐고 했더니 비료를 잘못줘서 그렇다고 하네요 ㅋ 다른곳에 비료준것이 물에 쓸려내려와서 ; 너무 커도 않좋은것같아요 ㅠ
맛이 없을거라면서 , 왜 이렇게 크냐고 했더니 비료를 잘못줘서 그렇다고 하네요 ㅋ 다른곳에 비료준것이 물에 쓸려내려와서 ; 너무 커도 않좋은것같아요 ㅠ
도아 DEL
(2009/03/23 14:49)예전에 저도 저 것보다 훨씬 큰 고구마를 본적이 있습니다. 비료 때문이 아니고 그때는 날이 너무 가물어서 그렇게 됐다고 하더군요. 대신에 고구마 맛은 죽인다고 하더군요.
(2007/11/28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