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ust RE DEL
(2007/11/20 13:21)
갈탄은 조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연기처리와 일산화, 이산화탄소 때문에.. PC방 업계에서도 갈탄에 대한 연구(?)와 삽질 -_-; 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실패입니다. 하물며 가정집에서야..

그나저나 방한 조끼는 질러보고 싶군요. 괭이 때문에 방문을 늘 열어놓고 살아서..
아.. 그전에 문풍지부터 붙여야 하나.. ;;;;

에또.. 침낭은 좋은 것을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보) 여행다닐때 썼던 것이 있는데..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메이커(국산 중소기업이었던 듯)라.. 좋더군요. 물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짱짱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침낭은 좀.. ;;;

마지막으로 맨 위의 마시마로.. 진짜일까? 싶었지만 너무 거대하군요. ;;
도아 DEL
(2007/11/21 10:28)
업소라면 생각해볼 요소도 있지만 갈탄이나 석탄 모두 냄새가 심하고,,, 침낭은 가게에서 자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요.

다만 mepay님 의도는 한푼이라도 줄이자는 것인데,,, 저도 동감은 하지만 선뜻 시도해 보기는 힘들더군요.
mepay DEL
(2007/11/21 20:27)
주물 난로는 업소 같은곳에서 써야지 집에서 쓰다가 까스 중독으로 뇌에 이상 반응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ARMA RE DEL
(2007/11/20 14:13)
난로는 하나 갖고 싶긴한데...^^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런데 카페 같은데 저것 설치해서 군 고구마 구워먹고 그런것 보면 증말 갖고 싶다니까요...^^
도아 DEL
(2007/11/21 10:28)
업소에서 사용하기에도... 충주는 아직도 연탄을 때는 곳이 많습니다.
mepay DEL
(2007/11/21 20:28)
충주 이야기 연재 하실때 탄광 박물관 봤습니다..연탄이 싸고 따뜻하긴 한데...가는게 귀찮아서요..

주딩이 RE DEL
(2007/11/20 16:59)
흠.. 카페트는 조금 땡기는 군요..
도아 DEL
(2007/11/21 10:28)
하나 구입하심이.

Prime's RE DEL
(2007/11/21 19:04)
옆에두면 따듯할 여친.....

..유지비가..조금 들겠네요...
mepay DEL
(2007/11/21 20:26)
..길만 잘들여 놓으면 유지비 뽑습니다.ㅎㅎ...그것도 나름 기술이 필요하더군요..헐..
도아 DEL
(2007/11/22 07:25)
정답입니다. 뽑고도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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