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는 하나 갖고 싶긴한데...^^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그런데 카페 같은데 저것 설치해서 군 고구마 구워먹고 그런것 보면 증말 갖고 싶다니까요...^^
그런데 카페 같은데 저것 설치해서 군 고구마 구워먹고 그런것 보면 증말 갖고 싶다니까요...^^
도아 DEL
(2007/11/21 10:28)업소에서 사용하기에도... 충주는 아직도 연탄을 때는 곳이 많습니다.
mepay DEL
(2007/11/21 20:28)충주 이야기 연재 하실때 탄광 박물관 봤습니다..연탄이 싸고 따뜻하긴 한데...가는게 귀찮아서요..
옆에두면 따듯할 여친.....
..유지비가..조금 들겠네요...
..유지비가..조금 들겠네요...
mepay DEL
(2007/11/21 20:26)..길만 잘들여 놓으면 유지비 뽑습니다.ㅎㅎ...그것도 나름 기술이 필요하더군요..헐..
도아 DEL
(2007/11/22 07:25)정답입니다. 뽑고도 남죠.
(2007/11/20 13:21)
그나저나 방한 조끼는 질러보고 싶군요. 괭이 때문에 방문을 늘 열어놓고 살아서..
아.. 그전에 문풍지부터 붙여야 하나.. ;;;;
에또.. 침낭은 좋은 것을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보) 여행다닐때 썼던 것이 있는데..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메이커(국산 중소기업이었던 듯)라.. 좋더군요. 물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짱짱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침낭은 좀.. ;;;
마지막으로 맨 위의 마시마로.. 진짜일까? 싶었지만 너무 거대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