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in RE DEL
(2007/11/20 11:47)
속된말로..
"조낸.. 조낸.." 우울하지 않습니까..?
도아 DEL
(2007/11/21 10:26)
우울한 현실이지만 즐겁게 받아드리는 것도 한 방법아닐까요(그래도 우울).
mepay DEL
(2007/11/21 20:29)
아..죄송합니다..-_-;;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goohwan RE DEL
(2007/11/20 11:59)
아~ 동감 200% ㅜㅜ
도아 DEL
(2007/11/21 10:26)
동강으로 알았습니다.

우주소녀 RE DEL
(2007/11/20 13:33)
정말 우울하네요...
도아 DEL
(2007/11/21 10:26)
잉... mepay님께 우울한 글을 올리지 않도록 청해보겠습니다.
mepay DEL
(2007/11/21 20:30)
도아님께서 올리면 철권에 이단 발차기 옆구리 후리기를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이제 안올리겠습니다..-_-;

usansf RE DEL
(2007/11/21 01:21)
우울 합니다..
도아 DEL
(2007/11/21 10:27)
윗 글을 보시면...

주희아빠 RE DEL
(2007/11/22 12:34)
그래도

겁내

우울해지네요

장가간게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유지가 부담스러워지는군요..................
도아 DEL
(2007/11/22 18:29)
우울해 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군요. mepay님이 앞으로는 우울한 글은 올리지 않으시기로 하셨습니다.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