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양 RE DEL
(2007/11/15 15:20)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일이네요,,ㅎㅎㅎ
도아 DEL
(2007/11/15 17:35)
예... 다나와에서 보고 방문한 사람들이 글을 올리자 하나는 판매중지 시키고,,, 히다찌는 아직도 팔고 있더군요.

정호씨ㅡ_-)b RE DEL
(2007/11/15 15:40)
어처구니가.....쩝..
도아 DEL
(2007/11/15 17:35)
예. 조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썬샤인 RE DEL
(2007/11/15 16:04)
안녕하세요 도아님
그동안 제가 뜸했지만 간간히 글은 보고있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제가봐도 좀 황당하군요..

아, 그리고 블로거뉴스 메인은 아니지만 근처에 가다니 놀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도아님이 제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도아 DEL
(2007/11/15 17:36)
오늘 쓰신 글을 얘기하시는 것인가요?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저도 수긍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나무닭 RE DEL
(2007/11/15 18:04)
참..웃긴일이네요...
살짝 돌려서 판매를 하다니요..

그런데 웃긴 것은 우리나라 많은 소비자들이 일단 물건을 받으면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으면 그냥 쓴다죠...
반품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하는 비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ㅡㅡ;;;;

특히 젊은 사람보다는 약간 나이가 있는 사람이 그렇다고 하네요..
이리저리 바쁜일도 많으니 저런 세세한 일까지 신경쓰기 귀찮아서 일까요???
도아 DEL
(2007/11/16 10:53)
저는 따지는 편이지만 제가 따지면 그 걸 못마땅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아무튼 저런 판매자는 사라져야 할 텐데,,, 파워셀러 로고가 불어있는 판매자더군요.

이정일 RE DEL
(2007/11/15 18:19)
아! (삐삐~) 욕나온거 비프음 처리했어요.
정말 사기꾼과 다름없네요
도아 DEL
(2007/11/16 10:53)
예. 준 사기꾼이죠. 그런데 오해라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정천 RE DEL
(2007/11/15 20:34)
ㅎㅎㅎ
도아 DEL
(2007/11/16 10:53)
윽. 저는 웃음도 안나더군요.

mepay RE DEL
(2007/11/16 01:41)
ㅎㅎ.. 정천님 처럼 ..헛웃음만..
도아 DEL
(2007/11/16 10:54)
다들 비슷하시군요.

kbd_star RE DEL
(2007/11/16 04:10)
ㅎㅎ.. 상술이 뛰어나다란 말밖엔....아직도 판매중이군요....
도아 DEL
(2007/11/16 10:54)
사실 상술로 보기도 힘듭니다. 다만 다나와의 링크가 끊어졌기 때문에 다나와에서 찾아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엠의세계 RE DEL
(2007/11/16 09:24)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파는지.......전에게 옥션은 역시나 안 땡기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27인치 모니터 정말 좋을 것같군요...22인치도 쓰다보니 작아지는 세상...
도아 DEL
(2007/11/16 10:55)
저는 최고 등급이라... 그런데 G마켓보다는 낫습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11/16 09:42)
500G 두개를 묶어서 1테라라고 판매하다니....-_-;;
양심에 털났나.....낚시도 정도껏 해야지 말입니다!!
도아 DEL
(2007/11/16 10:55)
예. 조금 어이가 없더군요. 그런데 오해라고 하니..

댕기리~ RE DEL
(2007/11/16 14:56)
ㅡㅠㅡ 풋 낚시는 낚신데.. 틀린말은 아니네 머.. 500G 두개 묶으면 1테라되는거 맞고. 4개 묵으면 2테라?

이글 보구 들어갔다가.. 가격 비교해보니 500기가 두개 낫개로 산거보단.. 몇천원 싸길래.. 그냥 질렀는뎁.. ㅋ 글 올리신분 덕에 좀 더 싸게 구입했어여..

글구.. 자세히 보면. 1테라라 해놓구 500G 두개 묶음배송이라고 적어놨드만.. 열내는 분들은?? 글 못읽는 초딩?
도아 DEL
(2007/11/16 15:11)
여기서 구입하셨으면 아마 몇만원 비싸게 구입하신 것으로 보면됩니다. 그리고 옥션의 문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사는 사람이 잘 알아서 사면되니까요.

그러나 다나와에 오른 문구는 분명 사기입니다. 버퍼 32M. 그러면 하드가 10개면 버퍼는 160M로 증가하는 것인가요? 그러나 옥션 판매자 페이지는에는 버퍼가 16M로 바뀌어 있습니다. 사기가 아닐까요?
jvm DEL
(2007/11/16 19:53)
"500G 두개 묶으면 1테라되는거 맞고. 4개 묵으면 2테라."
다수의 구매자들이 이 정도까지만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하드디스크의 버펴에 대해 아무리 사기를 쳐도 와닿을 리가 없겠지요.
도아 DEL
(2007/11/17 04:39)
예. 그래서 부린 수작으로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양반이 옥션 파워셀러입니다.

Prime's RE DEL
(2007/11/19 21:42)
낚시인게 뻔히 드러나네요...
..
그래서 저는 잘 모르면 다나와가서 사지 말라고 한답니다..

그나저나 제가 노트북 살때도
Q45A/w201이라고 다나와에 써놓고
실제로는 Q45A/C201을 파는 지마켓 판매자들이 상당히 많았죠..

같은 모델이라도 상세모델이 틀려 가격 자체가 엄청난 차이가 있거든요..
(GMA3100과 지포스 8400GS의 차이죠..;;)

그때 생각이 납니다.


글고..
최고급 컴퓨터를 사도..
지름신의 유혹을 견뎌내기는 힘들더군요^^;;
물론.. 최강의 최고급을 사는편은 아니지만..
최고급을 산 친구도 계속해서 부품구매를 하더군요..

머.. 돈많은 친구덕에 구경한번 잘하는 것이니...
도아 DEL
(2007/11/20 11:14)
초보자는 다나와에서 사다가는 오히려 큰코 다칩니다. 그리고 최고 사양으로 사도 계속 업하는 사람은 이미 병에 걸린 사람(^^;)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그 정도면 제가 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구매하기 때문에 제가 권고할 일은 없습니다.

최고 사양으로 권해주는 사람은 환경이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환경이지만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죠.

리안 RE DEL
(2007/11/20 23:45)
옥션에 판매자가 다양하다보니 별의별사람이 다있는......

SD카드 구하려는데 16G가 보여서....얼레했더니?

16GBIT..... 황당..... 다시말하면 1GB;;
도아 DEL
(2007/11/21 10:32)
윽... 안습이군요. 1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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