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조중동이니 뭐니 서로 싸워도 삼성안에서는 하나가 되는군요. 삼성은 한국을 하나로 묶어주는 고마운 존재군요.
도아 DEL
(2007/11/16 10:56)노무현 정권에 워낙 인재가 없어서 사람을 삼성에 의존해서 쓰다보니 이제는 완전히 삼성의 지배에 넘어간 것 같습니다.
삼성특검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간 특검이 이렇다한 성과를 보여준적도 없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또 중요한것은 특검 검사를 대한변협에서 추천을 해서 뽑는데 이번 김용철변호사에 대한 징계를 추진한 변협을 믿을수가 없다는것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어디서 하나 비슷한 결과라면 검찰에서 조사를 하고 사제단에서 떡값검사 명단을 가지고 압박을 가하는것이 조금은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낼수 있을것이란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특검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인것처럼 특검을 추진하는 정치권에 대해서 오히려 분노를 느낍니다.
다른 더좋은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없이 특검을 운운하는것은 그냥그냥 넘어가자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어디서 조사를 하나 비슷한 결과가 나올꺼라는 절망을 하게 됩니다...ㅠㅠ
그간 특검이 이렇다한 성과를 보여준적도 없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또 중요한것은 특검 검사를 대한변협에서 추천을 해서 뽑는데 이번 김용철변호사에 대한 징계를 추진한 변협을 믿을수가 없다는것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어디서 하나 비슷한 결과라면 검찰에서 조사를 하고 사제단에서 떡값검사 명단을 가지고 압박을 가하는것이 조금은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낼수 있을것이란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특검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인것처럼 특검을 추진하는 정치권에 대해서 오히려 분노를 느낍니다.
다른 더좋은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없이 특검을 운운하는것은 그냥그냥 넘어가자는 속셈으로 보입니다.
어디서 조사를 하나 비슷한 결과가 나올꺼라는 절망을 하게 됩니다...ㅠㅠ
도아 DEL
(2007/11/16 10:58)저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검찰은 [b]종의 본능[/b]외에 아무 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일 수 있지만 그래도 따로 뽑아하는 것이 낫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특검 기간이 200일이기 때문에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2007/11/15 17:31)
저렇게 머리 나쁜 검찰총장 후보자가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주말에만 쳤을 것인데, "기억이 안난다"니요...
아니면 골프에 미친 함량 미달이라 너무 많이 쳐서 기억이 나지 않을까요?
검찰은 좋겠네요. 워낙 머리 나쁜 총장을 만나서 일을 째도 기억을 못하겠더군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