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RE DEL
(2007/11/13 13:15)
오늘 검찰 총장 내정자 청문회 대박이군요.
기억나지 않는다는 뻔한답변...
같이 골프치고도 누군지 모른다는 얼굴에 철판...

그런데 임채진씨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골프를 한두번 쳐봤고 돈을 한두푼 받아쳐 먹어야 기억이 나죠.
도아 DEL
(2007/11/13 13:24)
저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어차피 오리발은 그정도의 위치면 상비품 중 하나니까요. 아무튼 그런 사람이 검찰 총장이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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