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노래 RE DEL
(2007/11/08 10:35)
방대한 내용에 대략 GG입니다. -_-;; 읽어 봤던 내용도 있고, 바빠서 못 봤던 내용도 있네요. 언젠가 삼성비리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려고 했었는데 도아님 블러그 덕분에 한번에 읽을 수 있어서 좋군요 ^^;;

언젠가 아침신문(지하철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거)에서 삼성측에서는 x파일이 [b]근거없는 괴문서[/b]라고 주장한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 삼성비리에 대해서 확실한 제 생각이 없어서 조용히 관망만 하고 있지요.^^;;;

이리저리 기사를 읽어보는데 삼성측은 장점(잘한 일)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 기사는 몇 없더군요. 오히려 개인블러그에서는 삼성의 단점을 포스팅한 글을 더 많이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b]삼성 앞에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언론[/b]이라고 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되네요

못 읽은 글 마져 읽어야 겠습니다
도아 DEL
(2007/11/08 13:08)
예. 거의 없습니다. 한겨레나 봐야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볼 수 있으니까요. 조중동은....

되놈들 RE DEL
(2007/11/08 15:24)
이 블로그 구글 광고는 다 삼성이군요..
삼성 관련글이 많아서 ㅋ
도아 DEL
(2007/11/09 10:14)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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