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커가는 사진을 이렇게 보관하고, 기록에 남기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이들 사진은 보기만 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영이가 다예를 안고 있는 68번 사진은 정말 따뜻하게 보입니다.
아드님이 참 잘생겼네요...^^ 도아님하고도 많이 닮은 듯 하고요...
(음... 사실은, 도아님보다 우영이가 살짝~ 잘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 사진은 보기만 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영이가 다예를 안고 있는 68번 사진은 정말 따뜻하게 보입니다.
아드님이 참 잘생겼네요...^^ 도아님하고도 많이 닮은 듯 하고요...
(음... 사실은, 도아님보다 우영이가 살짝~ 잘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아 DEL
(2007/11/04 09:18)감사합니다. 두녀석이 잘 싸우기는 해도 또 아주 친합니다. 남매니 어쩔 수없는 것 같습니다.
(2007/11/03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