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북이 RE DEL
(2007/11/01 12:24)
선관위에서는 메일을 통한 게시물 삭제 요청은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공문서를 통해서 하게되어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도아 DEL
(2007/11/01 13:19)
중앙선관위에 연락해 보니 제 전화번호까지 알고 있더군요. 중앙선관위에서 보낸 메일이 맞습니다. 사이버팀이기 때문에 메일로 보내는 것이고 여기서 삭제하지 않으면 공문을 보내는 듯합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11/01 13:11)
남은 이야기에 하신 말씀의 결론은 알바의 조작이 아니다. 입니까?
글을 봐도 내용을 모르니..-_-;;; 무식한 파파~
도아 DEL
(2007/11/01 13:19)
예. 조작이 아닙니다. 다시 관련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학주니 RE DEL
(2007/11/01 13:22)
도아님에게도 그런 메일이 날라갔나보네요.
올블 링크라면 올블에 있는 해당 링크만 지워도 되겠지만(^^).
참 여러모로 수고가 많은 선관위입니다. -.-;
도아 DEL
(2007/11/01 13:36)
선관위 보다는 웃기는 선거법이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ARMA RE DEL
(2007/11/01 13:34)
흠... 왜 도아님 블로그는 안건드리는지 내심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도아님에게도 삭제 요청을 했군요.
이거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잖습니까?
도아 DEL
(2007/11/01 13:35)
대책을 올릴 생각입니다. 선관위에 문의한 뒤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은 방법입니다.
한나라당 RE DEL
(2007/11/01 13:48)
선관위와 한나라당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 바로 이점이죠.

"대통령 이명박, 괜찮은가?" 라는 UCC 를 안봤던 사람도 이글을 보게 되면, 무슨 내용이 있길래 글을 삭제하란 거지? 이명박에게 불리한 내용이라도 들어있나? 싶어 오히려 해당글을 찾아보게 됩니다. 결국 꺼져가는 불에 기름을 붙는 격이죠.

선관위의 압력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글을 삭제하더라도 도아님처럼 이러이러한 일때문에 글을 삭제하게 됐다고 얘기해버리면, 잊혀져가던 사건이 다시 이슈로 등장하고 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됩니다.
도아 DEL
(2007/11/01 17:48)
그러게 말입니다. 꺼진 불씨를 지피는 이유가 무엇인지...
Alphonse RE DEL
(2007/11/01 14:24)
에궁... 프린터 해서 보여주는게 최선이라니깐요. ㅜㅜ;;;
2단 편집해서 33장씩 프린터를 수도 없이 하다 보니... 지금 레이저 프린터 토너 한번 바꿨습니다. -_-;
여기저기 보여주고 보라고 던져 주면 누구라도 보게 되더라구요. ^^;
온라인에서도 강력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볼꺼리 많은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입니다. ^^;
프린터해 달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
도아 DEL
(2007/11/01 17:49)
너무 많습니다. 분량이...
Alphonse DEL
(2007/11/01 18:46)
흐~ 그만큼 비리도 많은거겠죠. 도대체 2단 편집해서 촘촘하게 넣었는데도... 33장이나 되다니 무슨 비리가 이리도 많습니까? -_-;;;
도아 DEL
(2007/11/02 04:56)
양면인쇄를 하면 16쪽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리무상 RE DEL
(2007/11/02 00:38)
후보에게 불리하든 유리하든 사실을 막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도리어 선관위의 선거법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분개하여 되도 않는 글 걸어봅니다.
일본의 정치 만화 등을 읽어보아도 후보자의 사생아, 비리 등이 터질때 그 후보에게 치명적으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어찌 후보자에게 불리한 사실을 알리는게 불법이 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상한나라 대한민국이 아닐까 싶네요.
도아 DEL
(2007/11/02 04:57)
예. 어이가 없지만 선거법은 선거법이니까요. 국민의 귀막고 눈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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