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10/29 09:03)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말 제 남성의 쇼핑 성향이 저랑 똑!! 같군요 =ㅁ=
도아 DEL
(2007/10/30 10:25)
남자들은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저도 비슷합니다.

고양이의 노래 RE DEL
(2007/10/29 09:39)
[quote]어저께 여친이 "가을인데 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 옷좀 사줘" 이런 투정섞인 말을 듣고 마지못해 따라나선 롯되백화점[/quote]
어허..-_- 은근히 염장성 글입니다...orz(24년 솔로부대 준장 -_-v)

도아 DEL
(2007/10/30 10:25)
바로 사귀심이...

kenu RE DEL
(2007/10/29 10:21)
매번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물건 사는 법을 배우는 듯 합니다.
행복하세요.
도아 DEL
(2007/10/30 10:26)
mepay님이 달아야할 답변이지만 제가 감사드립니다.

Mr.Met RE DEL
(2007/10/29 10:39)
저도 솔로부대원으로써 저 조그만 염장을 눈치챘습니다 ㅎ
아무튼 좋은 글이네요 무척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
도아 DEL
(2007/10/30 10:26)
Met님도 바로 사귀시는 것이...

taemy RE DEL
(2007/10/29 14:12)
음 도아 님이 이런글을 다 쓰시네. 하고 보고 나니.

도아님글이 아니네요. 팀블로그로 바꾸셨나 봅니다. ^^
도아 DEL
(2007/10/30 10:26)
예. mepay님 블로그의 좋은 글이 묻히는 것 같아서 팀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칼세란줄리어드 RE DEL
(2007/10/30 00:39)
이런 십대를 유혹하는 글 ㅠㅠ
도아 DEL
(2007/10/30 10:27)
윽... 십대까지 였군요.

Prime's RE DEL
(2007/10/30 21:34)
어저께 여친이 "가을인데 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 옷좀 사줘" 이런 투정섞인 말을 듣고 마지못해 따라나선 롯되백화점


그런것이었네요..
초고농도 염장..OTL;;

아는 친구와 같이 다니길...
귀걸이를 좋아하는 그 친구는...
귀걸이 앞에만 서면...
............

그렇지만 여친이 아니었다는...OTL:;
mepay's DEL
(2007/10/31 03:28)
아 염장 지를 생각은 아니었습니다..ㅎㅎ;; 같이 길거리 다니시는 그분은 남자인지,여자인지..ㅎㅎ여자분이라면 빨리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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