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on3 RE DEL
(2007/10/27 23:09)
글을 읽다가 도아님 문체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mepay님 글이었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도아 DEL
(2007/10/28 09:56)
mepay님이 답을 달아야 하지만 mepay님은 이 답글을 못읽을 가능성이 많아 제가 답글을 답니다. 팀블로깅이라 mepay님 글이 종종 올라 옵니다.

자취폐인 RE DEL
(2007/10/28 01:43)
역시 사람들 마다 글쓰는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특히 도아님 글을 오래 봐와서 그런지 금방 눈치챕니다. ㅎㅎ

인터넷 쇼핑몰 너도나도 창업 열풍에 맞물려 난리죠.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늘 다르다는 것이 더 큰 문제 인것 같습니다.

쇼핑몰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운영할수가 있다는 세상이지만 결국 살아남는 건 준비된 사람들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저런 일도 없었겠지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도아 DEL
(2007/10/28 09:57)
쇼핑몰이 아니라고 해도 비슷하더군요. 벤처의 천국이라는 미국도 벤처가 살아남을 확율은 3%라고 합니다. 살아 남기는 누구나 힘들죠.

주딩이 RE DEL
(2007/10/29 15:37)
도아님 블로그가 갑자기 실제 상업적인 포스팅이 많아진 느낌이 확 오네요..mepay 님은 모두 쇼핑관련 전문블로거 이신가요?? 갑작스런 포스팅 변경에 잠시 당황했습니다. ^^;; 요즘 도아님 생활관련 일상 포스팅이 좀 뜸하신거 같네요.. 궁금하기도 한데...^^
도아 DEL
(2007/10/30 10:34)
글이 써지지 않아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mepay님 글이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Prime's RE DEL
(2007/10/30 21:20)
그렇군요..

한때 쇼핑몰과 비스무리한걸 해보려는 속셈을 가졌었는데..
물론 그때는 양적팽창이 있던 시키는 아니었지만서도..

요즘들어 도아님 블로그에 대선관련 포스트가 많이 올라와서 댓글다는 횟수가 조금 적어졌네요^^;;

제 신조중 하나가 남들하고 정치얘기 하지말자이기 때문에..
아예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이런 포스트가 반가울 따름이네요^^
도아 DEL
(2007/10/31 09:22)
저는 정치얘기는 꼭 하자는 주의입니다. 관심을 가져야 달라질 정치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우스 RE DEL
(2010/06/05 18:52)
3%충격입니다
도아 DEL
(2010/06/07 10:52)
3%도 사실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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