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열번째에 있군요;;; 그런데 언제 제가 그렇게나 많이 댓글을 단 거죠? ㅜㅜ;
그냥 구독하다가 공감이 가면 글 한번씩 적곤 했는데;;;
그냥 구독하다가 공감이 가면 글 한번씩 적곤 했는데;;;
도아 DEL
(2007/10/07 11:17)Alphonse님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고 가끔 쓰신게 많아진 모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820분의 블로거 감성을 소통했다는 사실이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되었다는것이 오늘도 행복한 작은 이유가 되는 까닭입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댓글도 남기면서 좋은 세상을 꿈꾸는 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되었다는것이 오늘도 행복한 작은 이유가 되는 까닭입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댓글도 남기면서 좋은 세상을 꿈꾸는 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6)저도 생각해보니 이런 댓글이 모두 소중한 인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대글 단 사람의 링크를 출력해주는 플러그인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루님도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와..정말 많네요. :) 이런 많은 분들이 여길 오신다니 더군다니 댓글도 달고..행복하시겠어요.
더불어 저도 한몫했으니!! 앞으로 더더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들을 남기시고 가시길 바래봅니다..
더불어 저도 한몫했으니!! 앞으로 더더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들을 남기시고 가시길 바래봅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6)모두 나비님처럼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순위권에 못들다니 아쉽내요. 은근히 경쟁모드 ^^ 도아님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07/10/07 21:37)모두 순위에 드신 것입니다.
어이쿠 제가 30개나 댓글을 (...)
그것도 예전 블로그 때에 많이 달았는지... (뜨끔)
그것도 예전 블로그 때에 많이 달았는지... (뜨끔)
도아 DEL
(2007/10/07 21:37)예. 의외로 많이 다셨더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순위권이군요.(15위?)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8)아크몬드님도 틈틈히 댓글을 달아 주셨으니까요.
대단합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찾는 블로그라니...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8)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제가 10위권 안이라니 놀랍군요^^*
하긴... 인터넷 들어가면 가는 곳이라고는..
http://qaos.com
http://offree.net
http://aquz.com
제 블로그
http://goohwan.tistory.com
정도이니^^;;;
하긴... 인터넷 들어가면 가는 곳이라고는..
http://qaos.com
http://offree.net
http://aquz.com
제 블로그
http://goohwan.tistory.com
정도이니^^;;;
도아 DEL
(2007/10/07 21:38)goowhan님도 워낙 자주 방문하시니까요. 감사합니다.
헐...전체 4위네요..ㅋㅋ
이런건 어떻게 정리를 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_^
순위권이라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들러도록 하겠습니당~
이런건 어떻게 정리를 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_^
순위권이라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들러도록 하겠습니당~
도아 DEL
(2007/10/07 21:39)직접 정리한 것은 아니고 J.Parker님의 블로그 통계 플러그인을 이용한 것입니다.
어이쿠~~ 제일 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감사하긴요~~
좋은포스트 보고가는 제가 감사할따림이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긴요~~
좋은포스트 보고가는 제가 감사할따림이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9)Prime's님도 자주 글을 올리시니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3번째 줄엔 들었군요^^ 제 댓글자의 4배 이십니다. 역시 역량있는 블로그라 다릅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따뜻한 햇볕이라 나들이 괜찮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따뜻한 햇볕이라 나들이 괜찮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1:41)오늘은 날이 좋아 청주동물원에 갔습니다. 가경동 낙지한마리 수제비에서 해물찜을 먹고 지금 귀가했습니다. J.Parker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J.Parker DEL
(2007/10/08 17:58)그러셨군요. 전 오창 호수공원 근처에 있는 버섯 샤브샤브 칼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확실히 칼국수는 그냥 칼국수 다와워 하더군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도아 DEL
(2007/10/08 18:20)예. J.Parker님도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헉.. 제가 2등인가요.. ^^;
영광입니다.. ^^
영광입니다.. ^^
도아 DEL
(2007/10/07 21:42)예. 학주님이 댓글을 자주 다시는 것은 알았지만 저렇게 많이 달은 줄은 몰랐습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괄호속의 숫자는 덧글 횟수인가 봅니다.
덧글 횟수를 집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보군요.
이번 덧글이 스무번째 이군요^^
Mr.Dust 님의 횟수를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ㅋ
도배 한다는 얘긴 아닙니다..
덧글 횟수를 집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보군요.
이번 덧글이 스무번째 이군요^^
Mr.Dust 님의 횟수를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ㅋ
도배 한다는 얘긴 아닙니다..
도아 DEL
(2007/10/07 21:43)예. 블러그인이 있습니다. 블로그 통계라는.
Mr.Dust DEL
(2007/10/08 06:21)웅.. 저거 분명(?) 플러그인 오류(?)인 것 같습니다. ;;;
저 그렇게 많이 달지 않았는데 ;;;;
도아 DEL
(2007/10/08 09:00)토론 형식의 댓글이 몇개 있으면 숫자는 금방 증가합니다.
요즘 블로그를 거의 잠정 폐쇄(?) 중이라 활동을 안 하고 있는데, 그래도 제가 생각보다 순위권(?) 이네요. 최근엔 댓글은 거의 안 달았지만, 매일 도아님 블로그만은 꼭 와서 글들을 읽고 갑니다. 여러 분야에 대해서 꼼꼼하고 세밀한 글을 워낙 많이 쓰셔서 매일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3:35)요즘은 왜 활동을 안하시는지요?
저는 항상 보고 있는데 댓글은 많이 남기지 않았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바꾼 이후로 댓글을 남기지 않았나봐요. 블로그 주소에서 /tt가 빠졌답니다.
블로그 주소를 바꾼 이후로 댓글을 남기지 않았나봐요. 블로그 주소에서 /tt가 빠졌답니다.
도아 DEL
(2007/10/07 23:35)예. 자동으로 수합하는 주소라서요. 내일 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상위에 랭크되있었군요.....ㅎㅎㅎ;;;;
좋은 글들을 많이 쓰셔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좋은 글들을 많이 쓰셔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07/10/08 08:59)lovedaydream님도 자주 방문하시니까요. lovedaydream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즐겨 보다가
RSS 로 등록 해서 보니까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ㅎㅎ
RSS 로 등록 해서 보니까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ㅎㅎ
도아 DEL
(2007/10/08 08:59)RSS 등록 감사합니다.
오옷 나도 상당히 많이 남겼네요 ㅎㅎㅎㅎㅎㅎ
29개라.. 이런 댓글 카운트 하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
29개라.. 이런 댓글 카운트 하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
도아 DEL
(2007/10/08 09:00)낚시광 준초리님도 상당히 많이 남기셨습니다. 통계를 내보니 확연하더군요.
헉..저많은 이름들을 직접 다 쓰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순위권은 아니지만 제이름도 은근히 위쪽이라 놀랍네요~
순위권은 아니지만 제이름도 은근히 위쪽이라 놀랍네요~
도아 DEL
(2007/10/08 18:07)아닙니다. 제가 직접 쓴 것이 아니고 블러그인이 찾아 준 것입니다. 썬샤인님도 자주 방문하시는 편이니 윗부분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우와~ 정말 많네요.
가끔씩 이렇게 올라오는 통계 관련 포스트도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게하는 계기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올라오는 통계 관련 포스트도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게하는 계기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도아 DEL
(2007/10/08 18:07)저도 통계를 보다가 생각이 난 것입니다. 댓글 하나 하나가 소중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이 7개 밖에 되지 않았다니... 분발해야겠군요. 재밌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공기가 꽤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도아 DEL
(2007/10/08 18:08)감사합니다. 이제는 8개가 됐습니다.
우와, 대단하시네요. 그만큼 댓글을 많이 이끌어내는 글을 쓰신다는 거겠죠. 도아 님 글들 읽으면서 배워야겠습니다. ^_^
도아 DEL
(2007/10/08 18:09)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는 미니아내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우와 1000명이 넘어가네요. 다 방문하시려면 꽤나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변변찮은 제 블로그에도 댓글 적선을 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이에요 ㅠ.ㅠ
그리고 변변찮은 제 블로그에도 댓글 적선을 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이에요 ㅠ.ㅠ
도아 DEL
(2007/10/08 18:09)예. 시간은 꽤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도 꽤 방문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1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완전 영광입니다. 전 겨우 댓글 하나밖에 안 달았는데,
방문하셔서 친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ㅁ;
이런 이벤트는 상당히 멋지네요.
방문하셔서 친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ㅁ;
이런 이벤트는 상당히 멋지네요.
도아 DEL
(2007/10/08 18:10)이젠 두개입니다. 그리고 댓글 하나 다신분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나의 댓글도 소중하다는 뜻으로요.
날씨가 완전 가을이네요.. 헐... 제가 20위씩이나...ㅋㅋㅋ 도아님 인기야 워낙 많으시니깐 방문자 많은 건 알고 있지만 댓글 인원수도 상당하군요.. 요즘 잘 못 찾아뵈었네요.. 자주 올께요..^^
도아 DEL
(2007/10/08 18:10)예. 충주에 오시면 술한잔 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하나도 소중히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아님의 댓글 하나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보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도아님의 댓글 하나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보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도아 DEL
(2007/10/08 18:10)감사합니다. 인연이라는 자체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우와. 제 아이디도 있네요. ^.^
도아 DEL
(2007/10/08 18:11)selic님은 댓글을 많이 다셨으니까요.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시군요. ^^;
제 블로그까지 오신걸로 봐선 벌써 완료하신 것은 아닌지...
제 블로그까지 오신걸로 봐선 벌써 완료하신 것은 아닌지...
도아 DEL
(2007/10/08 18:11)아님니다. 댓글을 하나만 다신 부터 시작했으므로 이제 시작입니다.
우앙~ 도아님 덧글 감사합니다.
도아님께서 하시는 포스팅은 늘 인기라서 자주 보고 있는데
덧글을 하나남기긴했네요 (극세사 a형이라 조용히 보고 사라진답니다)
안그래도 방문자 많으신 도아님께서 인연을 위한 노력을 하시는 멋지십니다^^;
도아님께서 하시는 포스팅은 늘 인기라서 자주 보고 있는데
덧글을 하나남기긴했네요 (극세사 a형이라 조용히 보고 사라진답니다)
안그래도 방문자 많으신 도아님께서 인연을 위한 노력을 하시는 멋지십니다^^;
도아 DEL
(2007/10/08 18:12)감사합니다. 통계를 내보니 댓글 하나의 인연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처음에는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달기가 쉽지 않았지만~
도아님은 건조한듯 하면서도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신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D
도아님은 건조한듯 하면서도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신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D
도아 DEL
(2007/10/08 18:12)예. 건조한 것은 제 성격입니다. 오프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온라인에서는 조금 딱딱하고 까칠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허허.. 저도 이제 14번째 댓글을 다는 거네요.. :)
도아 DEL
(2007/10/08 19:36)예. 댓글을 한개라도 달아주신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군요.
우와..
저도 앞으로는 댓글 많이 달아야 겠어요...
계속 눈팅만 했더니 댓글이 딸랑 하나 ;;;;
저도 앞으로는 댓글 많이 달아야 겠어요...
계속 눈팅만 했더니 댓글이 딸랑 하나 ;;;;
도아 DEL
(2007/10/08 20:07)원래 가는정 오는정인 것 같습니다.
그다지 많은 댓글을 남긴것이 아닌데,,
제 닉넴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아님도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닉넴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아님도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도아 DEL
(2007/10/09 10:17)많고 적음 보다는 이런 인연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피드로만 뵙다 보니 댓글을 거의 남기지 못했네요. 이제서라도 남겨 봅니다.
(사실 제 친구의 블로그를 보다가 도아님의 댓글이 남겨져 있길래 뜨끔했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제 친구의 블로그를 보다가 도아님의 댓글이 남겨져 있길래 뜨끔했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10/09 10:17)친구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 집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흐악..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르륵..+_+
그래도 제 닉이 윗쪽에 있다니 놀라울 따름인데요...하하하하하..쑥쓰~~^^;;;;;
도아님..멋지신걸요~~
그래도 제 닉이 윗쪽에 있다니 놀라울 따름인데요...하하하하하..쑥쓰~~^^;;;;;
도아님..멋지신걸요~~
도아 DEL
(2007/10/09 10:18)감사합니다. 꼬미님은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댓글은 자주 남겨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찾아 뵈야할텐데... 그러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kkommy DEL
(2007/10/10 09:02)그래도 제가 달고 있는 댓글에 하나하나 반응해주시고 알아주시니 좋은걸요..^-^
좋은 글로 보답해주세요..+_+
천명단위라...;; 멋지십니다.
그런데 제 쪽은 이상하게도 평소에 쓰는 주소로는 안되있고...
다른주소로 되어있네요.
뭐... 어차피 둘다 제꺼긴 합니다만...; 쿨럭
그런데 제 쪽은 이상하게도 평소에 쓰는 주소로는 안되있고...
다른주소로 되어있네요.
뭐... 어차피 둘다 제꺼긴 합니다만...; 쿨럭
도아 DEL
(2007/10/09 10:26)아마 지난번에 댓글을 다실 때 저 주소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입력한 것은 아니고 자동으로 가져온 주소입니다.
제가 단 댓글이 73개씩이나...^^ (물론 이 댓글을 쓰기 직전까지의 갯수)
뭐 전문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은 이해를 못하니 댓글을 못달고,
대부분 일상적인 내용에만 댓글을 달아온 걸로 기억합니다.
지난 7일(일요일) 웨딩촬영하고 왔습니다.
남들은 힘들었다고 하지만, 저희 커플은 재미있게 찍었답니다...^^
p.s. 아직도 파비콘이 제대로 안나옵니다...ㅡㅡ;
뭐 전문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은 이해를 못하니 댓글을 못달고,
대부분 일상적인 내용에만 댓글을 달아온 걸로 기억합니다.
지난 7일(일요일) 웨딩촬영하고 왔습니다.
남들은 힘들었다고 하지만, 저희 커플은 재미있게 찍었답니다...^^
p.s. 아직도 파비콘이 제대로 안나옵니다...ㅡㅡ;
도아 DEL
(2007/10/09 10:26)ymister님은 틈틈히 다시는 편이니까요. 야외촬영은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힘들기도 하지만요.
블로그 정리하시고 이민가려는 고별사인 줄 알았습니다. ^^
도아 DEL
(2007/10/09 10:27)이민을 가도 블로그는 계속 해야죠...
언제나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답글을 자주 못 달아드려 제가 더 죄송한걸요 ^.^
오히려 답글을 자주 못 달아드려 제가 더 죄송한걸요 ^.^
도아 DEL
(2007/10/09 10:27)저도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맺어진 인연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디도 뵈네요. :)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고, 또 그 숫자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 까닭인지 유독 이 페이지만이 다른 페이지에 비해 로딩시간을 더 잡아먹는군요.
언젠가 제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도아 님 블로그와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끊김없이 한 번에 쓱 읽어내려갈 수 있는 문체가 도아 님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D
언젠가 제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도아 님 블로그와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끊김없이 한 번에 쓱 읽어내려갈 수 있는 문체가 도아 님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D
도아 DEL
(2007/10/09 13:12)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ainydoll이 올려 주신 평가는 저에 대한 최고의 찬사였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는 페이지와 링크가 많아서 다른 페이지에 비해 느리게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도아님의 블로그를 매일 방문하면서도 감사의 말씀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네요. ^^
그럼에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소중한 글을 올려 주셔서 반갑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세요. ^^
그럼에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소중한 글을 올려 주셔서 반갑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세요. ^^
도아 DEL
(2007/10/09 16:20)아닙니다. 저 역시 jwmx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 저는 처음 글 남기는거네요 그럼..^^
QAOS에는 몇 개 글을 쓰기도 했지만 거의 질문만 올리다 보니
도아님께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와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AOS에는 몇 개 글을 쓰기도 했지만 거의 질문만 올리다 보니
도아님께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와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10/09 16:21)아. 그런가요. QAOS.com의 ID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제가 구분하기 더 쉽습니다. 아니면 블로그를 하나 만드셔도 됩니다.
블로그 통계라는 플러그인 정말 유용해 보이는데요.
저도 포함되어 있군요. ^^
저도 포함되어 있군요. ^^
도아 DEL
(2007/10/10 07:42)예. 상당히 유용합니다. 또 통계가 그래픽으로 나타나니 훨씬 보기 좋습니다.
아이고.. 저렇게 많이 댓글을 달았던가요? ^^ 도아님 글이 언제나 즐겁고 유익하기에 자꾸 오게되고 읽게 되고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저런 글 한번 멋지게 쓰고 싶지만 이상하게도 생활에 이벤트가 적어서 힘듭니다. 글꺼리가 없다고 하는게 핑계 일지도 모르지만 회사출근 퇴근 잠 요 패턴을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쓸거리가 없더군요. 평범한 삶에서 평범한 소재로 시작하려고 하려면 어떠 방법으로 글을 쓰면 좋을지.. 간단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속에 진리가 있다! 라고 알고 있지만 그 진리를 아는 사람이 적다는게 문제겠지요? ^^ 요즘 날씨가 변덕이 무척이나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도아 DEL
(2007/10/10 07:43)지나가다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올리셔도 될 듯합니다.
1083 명....
댓글 정말 많네요...
댓글 정말 많네요...
도아 DEL
(2007/10/10 07:43)예. 다 돌아다니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합니다.
제 필명도 보여 반갑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도아 DEL
(2007/10/10 09:29)로망롤랑님 필명은 저도 눈에 익습니다. 댓글이 10개가 넘어가는 분들은 대부분 눈에 익더군요. 물론 10개 미만에서도 눈에 익은 필명이 많이 보이지만요.
헷... 덧글 겨우 하나 달았는데도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잘 쓰시는 분이 늘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글을 잘 쓰시는 분이 늘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도아 DEL
(2007/10/10 11:45)댓글 하나라도 소중하기는 마찬가지이니까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가끔 놀러올때마다 달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았네요.
도아 DEL
(2007/10/10 19:15)예. 그런 것 같습니다. 별명이 바꾸신적이 있다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와,,저도 있군요..
전 한참 아래에 있을줄 알았는뎅,,.,4번째 줄에,,ㅋㅋ
도아님 블로그는 많은 분들이 댓글 남기시길래,,자주는 안남기는 편인뎅,,
근데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 남길때마다 제블로그 주소 적는게 귀찮아요..
자동으로 넣어지게 해주세요,,ㅋㅋㅋ
전 한참 아래에 있을줄 알았는뎅,,.,4번째 줄에,,ㅋㅋ
도아님 블로그는 많은 분들이 댓글 남기시길래,,자주는 안남기는 편인뎅,,
근데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 남길때마다 제블로그 주소 적는게 귀찮아요..
자동으로 넣어지게 해주세요,,ㅋㅋㅋ
도아 DEL
(2007/10/10 19:16)블로그 주소는 원래 자동으로 남는데요. 쿠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브라우저를 알려 주시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오... 전 34위군요..^^
나름대로 순위권인가요..ㅎㅎ
나름대로 순위권인가요..ㅎㅎ
도아 DEL
(2007/10/10 19:16)다 세보신 것인가요? 1800명 중 34면 아주 높습니다.
대단하시군요
일단 축하!!!
도아님 일일이 다니시기 번거로우실거 같아서
전 블로그주소를 안남겼죠~~~~~~(진짜로?)
지금보다 더 많은 댓글이 달려서
컴퓨터 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들 들러보는 블로그가 되길 기원합니다
일단 축하!!!
도아님 일일이 다니시기 번거로우실거 같아서
전 블로그주소를 안남겼죠~~~~~~(진짜로?)
지금보다 더 많은 댓글이 달려서
컴퓨터 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들 들러보는 블로그가 되길 기원합니다
도아 DEL
(2007/10/11 05:41)진짜로 안남기셨군요.
와^^;;
댓글 다시느라 고생했을거 같네요..
댓글하나하나 소중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다시느라 고생했을거 같네요..
댓글하나하나 소중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7/10/11 05:41)방문 감사합니다.
와.. 스크롤의 압박입니다~^^ 오신분이 많아서 댓글 다시는 것도 큰 일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블로그 생활, 따뜻한 블로그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블로그 생활, 따뜻한 블로그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도아 DEL
(2007/10/12 08:09)그래서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댓글을 한번 다신 분들을 먼저 찾아가고 있는데 총 네페이지 중 한 페이지정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제 이름도 있군요.. ㅎㅎㅎ
주소가 바뀌어서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가 바뀌어서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10/12 13:16)예. 알겠습니다.
방문 및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아님...
도아님 댓글을 이제서야 티스토리 휴지통에서 발견했습니다..-.-
하마터면 귀중한 댓글을 잃어버릴뻔 했어요...
음... 매일 휴지통을 검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설렁한 곳에 오셔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도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아님 댓글을 이제서야 티스토리 휴지통에서 발견했습니다..-.-
하마터면 귀중한 댓글을 잃어버릴뻔 했어요...
음... 매일 휴지통을 검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설렁한 곳에 오셔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도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7/10/15 09:38)티스토리의 경우 의외로 차단한 곳이 몇몇 곳이 되더군요. 플러그인의 문제 때문에 휴지통으로 가는 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다가 들렀습니다. 저 많은 리스트를 작성하시느라 힘드셨을 것같네요. ^^;
도아 DEL
(2007/10/18 07:15)제가 직접 뽑은 것이 아니고 플러그인이 뽑은 것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곧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후배가 초대장을 보내달래서 접속했다가,
도아님 들러 가신걸 봤습니다.
늘상 와서 구경만 휙- 하고 댓글은 거의 남기질 않아
하나밖에 집계가 안 되어 있던데-
그럼에도 찾아와주시니 반갑고도 쑥스럽네요///
변명아닌 변명으로 학교 생활이 바빠 제대로된 포스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닫아둔 상태인데-
조금 더 여유가 나면, 조금쯤 성장한 눈높이로 보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그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도아님 들러 가신걸 봤습니다.
늘상 와서 구경만 휙- 하고 댓글은 거의 남기질 않아
하나밖에 집계가 안 되어 있던데-
그럼에도 찾아와주시니 반갑고도 쑥스럽네요///
변명아닌 변명으로 학교 생활이 바빠 제대로된 포스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닫아둔 상태인데-
조금 더 여유가 나면, 조금쯤 성장한 눈높이로 보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그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도아 DEL
(2007/10/23 05:49)예. 잘알고 있습니다. 블로깅도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더군요.
도아님, 수고스럽지만...
칼세란줄리어드 = 칼세란즈 = 칼세란 은 동일인물입니다. ㅡ,.ㅡ
이 중에 미리내 계정으로 된 홈페이지가 있을터인데
미리내는 닫았고 이 계정이 제대로된 블로그입니다 ㅎ;;
칼세란줄리어드 = 칼세란즈 = 칼세란 은 동일인물입니다. ㅡ,.ㅡ
이 중에 미리내 계정으로 된 홈페이지가 있을터인데
미리내는 닫았고 이 계정이 제대로된 블로그입니다 ㅎ;;
도아 DEL
(2007/10/25 06:31)제가 직접 정리한 것이 아니고 통계 프로그램이 정리한 것이라 중복이 있습니다. 개별 방문하면서 확인해고 있습니다만 본문 수정은 조금 힘듭니다. 원낙 많은 분이 등록되어 있어서요.
도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겨우 댓글 한 번 달았을 뿐인데, 와서 글을 남겨 주셨네요.
늘 건필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움 되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건필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움 되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7/11/09 10:18)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꽤 들어왔었는데....댓글은 한개 달았네요...
앞으로라도 분발하겠습니다.^^
앞으로라도 분발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7/11/10 05:46)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달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희 N 검색엔진에서 제 닉네임(freeism)으로 검색했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네요.
저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 그리고 오랜 인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해 봐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 ---^);;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네요.
저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 그리고 오랜 인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해 봐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 ---^);;
도아 DEL
(2007/11/10 05:47)예.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도아님의 글을 자주 읽는다고 읽었는데.. 도메인 바꾸고서는
한번도 댓글을 안달았나보군요 ㅡ.ㅡ;;
여튼 저도 어떻게 검색하다가 도아님의 블로그에 또 들어왔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한번도 댓글을 안달았나보군요 ㅡ.ㅡ;;
여튼 저도 어떻게 검색하다가 도아님의 블로그에 또 들어왔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도아 DEL
(2007/11/29 13:16)아 그러시군요. 예전에 자주 뵈었었는데,,, 요즘은 조금 뜸 하신 것 같았습니다.
이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군대에 왔더니 말이죠!!
저도 4개나(?) 코멘트를 남겼네요^^;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4개나(?) 코멘트를 남겼네요^^;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아 DEL
(2008/01/04 09:35)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군대라고 하셔서 입대하신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부대에서 하는 행사였나요?
엔하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저 입대한거 맞습니다^^;
현재 왜관에 있는 Cp. carroll에서 카투사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여기 있다보니 예전처럼 인터넷을 하기가 힘드네요^^;
현재 왜관에 있는 Cp. carroll에서 카투사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여기 있다보니 예전처럼 인터넷을 하기가 힘드네요^^;
도아 DEL
(2008/01/06 09:24)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교대에서는 학내 훈련을 받고 군대에 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닌가 보군요. 작년까지 선생님이셨는데, 그러면 방학중에 입대하신 것인가요?
아무튼 군복무 잘 하시고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닥터개박사, 닥터개박사(qaos:drdog), drdog, 닥터개박사(drdog), 닥터개박사&30% <-------맨마지막은 오류인듯;; 덕분에 9개가 될수 있는 최대 댓글이 5개에서 멈췄네요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닉네임 통일할껄....
아.. 암튼 따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할께요. oTL
이럴줄 알았으면 닉네임 통일할껄....
아.. 암튼 따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할께요. oTL
도아 DEL
(2011/03/21 09:47)오랜만에 오셨군요.
(2007/10/07 10:21)
제 블로그 댓글 비율도 낮은 수치가 아닌지라 이런 거 해보고 싶은데 티스토리라 아쉽네요. ㅎㅎ
그나저나 도아님의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하는 리스트네요. ㅎㅎ
도아님도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