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Dust RE DEL
(2007/10/07 10:21)
헉.. 제 이름은 어디있나 확인하려고 검색하니 맨 위에 ;;;;
제 블로그 댓글 비율도 낮은 수치가 아닌지라 이런 거 해보고 싶은데 티스토리라 아쉽네요. ㅎㅎ

그나저나 도아님의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하는 리스트네요. ㅎㅎ
도아님도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도아 DEL
(2007/10/07 11:16)
티스토리의 문제점이 바로 이런점이죠. 쓰고 싶은 기능의 추가가 늦다는 것.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버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Alphonse RE DEL
(2007/10/07 10:50)
전 열번째에 있군요;;; 그런데 언제 제가 그렇게나 많이 댓글을 단 거죠? ㅜㅜ;
그냥 구독하다가 공감이 가면 글 한번씩 적곤 했는데;;;
도아 DEL
(2007/10/07 11:17)
Alphonse님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고 가끔 쓰신게 많아진 모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루 RE DEL
(2007/10/07 11:46)
^^ 1,820분의 블로거 감성을 소통했다는 사실이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이 되었다는것이 오늘도 행복한 작은 이유가 되는 까닭입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댓글도 남기면서 좋은 세상을 꿈꾸는 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6)
저도 생각해보니 이런 댓글이 모두 소중한 인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대글 단 사람의 링크를 출력해주는 플러그인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루님도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나비 RE DEL
(2007/10/07 11:59)
와..정말 많네요. :) 이런 많은 분들이 여길 오신다니 더군다니 댓글도 달고..행복하시겠어요.
더불어 저도 한몫했으니!! 앞으로 더더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들을 남기시고 가시길 바래봅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6)
모두 나비님처럼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egoing RE DEL
(2007/10/07 14:00)
순위권에 못들다니 아쉽내요. 은근히 경쟁모드 ^^ 도아님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07/10/07 21:37)
모두 순위에 드신 것입니다.

코프 RE DEL
(2007/10/07 14:49)
어이쿠 제가 30개나 댓글을 (...)
그것도 예전 블로그 때에 많이 달았는지... (뜨끔)
도아 DEL
(2007/10/07 21:37)
예. 의외로 많이 다셨더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크몬드 RE DEL
(2007/10/07 14:59)
순위권이군요.(15위?)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8)
아크몬드님도 틈틈히 댓글을 달아 주셨으니까요.

okto RE DEL
(2007/10/07 18:19)
대단합니다. 이렇게 많은분들이 찾는 블로그라니...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oohwan RE DEL
(2007/10/07 18:58)
헉~ 제가 10위권 안이라니 놀랍군요^^*
하긴... 인터넷 들어가면 가는 곳이라고는..

http://qaos.com
http://offree.net
http://aquz.com

제 블로그
http://goohwan.tistory.com

정도이니^^;;;
도아 DEL
(2007/10/07 21:38)
goowhan님도 워낙 자주 방문하시니까요. 감사합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10/07 19:58)
헐...전체 4위네요..ㅋㅋ
이런건 어떻게 정리를 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_^
순위권이라는 책임감(?)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들러도록 하겠습니당~
도아 DEL
(2007/10/07 21:39)
직접 정리한 것은 아니고 J.Parker님의 블로그 통계 플러그인을 이용한 것입니다.

Prime's RE DEL
(2007/10/07 20:01)
어이쿠~~ 제일 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감사하긴요~~

좋은포스트 보고가는 제가 감사할따림이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7/10/07 21:39)
Prime's님도 자주 글을 올리시니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클레안 RE DEL
(2007/10/07 20:02)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7/10/07 21:40)
감사합니다.

J.Parker RE DEL
(2007/10/07 20:25)
3번째 줄엔 들었군요^^ 제 댓글자의 4배 이십니다. 역시 역량있는 블로그라 다릅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따뜻한 햇볕이라 나들이 괜찮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1:41)
오늘은 날이 좋아 청주동물원에 갔습니다. 가경동 낙지한마리 수제비에서 해물찜을 먹고 지금 귀가했습니다. J.Parker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J.Parker DEL
(2007/10/08 17:58)
그러셨군요. 전 오창 호수공원 근처에 있는 버섯 샤브샤브 칼국수를 먹고 왔습니다. 확실히 칼국수는 그냥 칼국수 다와워 하더군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도아 DEL
(2007/10/08 18:20)
예. J.Parker님도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학주니 RE DEL
(2007/10/07 21:26)
헉.. 제가 2등인가요.. ^^;
영광입니다.. ^^
도아 DEL
(2007/10/07 21:42)
예. 학주님이 댓글을 자주 다시는 것은 알았지만 저렇게 많이 달은 줄은 몰랐습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까칠맨 RE DEL
(2007/10/07 21:30)
앗 저도 있군요...^_^
도아 DEL
(2007/10/07 21:42)
예.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Leodio RE DEL
(2007/10/07 21:39)
괄호속의 숫자는 덧글 횟수인가 봅니다.
덧글 횟수를 집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보군요.

이번 덧글이 스무번째 이군요^^

Mr.Dust 님의 횟수를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ㅋ
도배 한다는 얘긴 아닙니다..
도아 DEL
(2007/10/07 21:43)
예. 블러그인이 있습니다. 블로그 통계라는.
Mr.Dust DEL
(2007/10/08 06:21)
웅.. 저거 분명(?) 플러그인 오류(?)인 것 같습니다. ;;;
저 그렇게 많이 달지 않았는데 ;;;;
도아 DEL
(2007/10/08 09:00)
토론 형식의 댓글이 몇개 있으면 숫자는 금방 증가합니다.

eldo RE DEL
(2007/10/07 22:12)
항상 느끼지만 도아님은 센스쟁이.
도아 DEL
(2007/10/07 23:34)
감사합니다.

키지 RE DEL
(2007/10/07 22:16)
요즘 블로그를 거의 잠정 폐쇄(?) 중이라 활동을 안 하고 있는데, 그래도 제가 생각보다 순위권(?) 이네요. 최근엔 댓글은 거의 안 달았지만, 매일 도아님 블로그만은 꼭 와서 글들을 읽고 갑니다. 여러 분야에 대해서 꼼꼼하고 세밀한 글을 워낙 많이 쓰셔서 매일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0/07 23:35)
요즘은 왜 활동을 안하시는지요?

Guju RE DEL
(2007/10/07 23:29)
저는 항상 보고 있는데 댓글은 많이 남기지 않았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바꾼 이후로 댓글을 남기지 않았나봐요. 블로그 주소에서 /tt가 빠졌답니다.
도아 DEL
(2007/10/07 23:35)
예. 자동으로 수합하는 주소라서요. 내일 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lovedaydream RE DEL
(2007/10/07 23:37)
제가 상위에 랭크되있었군요.....ㅎㅎㅎ;;;;
좋은 글들을 많이 쓰셔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07/10/08 08:59)
lovedaydream님도 자주 방문하시니까요. lovedaydream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KAMO RE DEL
(2007/10/08 08:17)
즐겨 보다가

RSS 로 등록 해서 보니까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ㅎㅎ
도아 DEL
(2007/10/08 08:59)
RSS 등록 감사합니다.

낚시광준초리 RE DEL
(2007/10/08 08:52)
오옷 나도 상당히 많이 남겼네요 ㅎㅎㅎㅎㅎㅎ
29개라.. 이런 댓글 카운트 하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
도아 DEL
(2007/10/08 09:00)
낚시광 준초리님도 상당히 많이 남기셨습니다. 통계를 내보니 확연하더군요.

썬샤인 RE DEL
(2007/10/08 09:09)
헉..저많은 이름들을 직접 다 쓰신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순위권은 아니지만 제이름도 은근히 위쪽이라 놀랍네요~
도아 DEL
(2007/10/08 18:07)
아닙니다. 제가 직접 쓴 것이 아니고 블러그인이 찾아 준 것입니다. 썬샤인님도 자주 방문하시는 편이니 윗부분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율동공원 RE DEL
(2007/10/08 09:15)
우와~ 정말 많네요.
가끔씩 이렇게 올라오는 통계 관련 포스트도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게하는 계기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도아 DEL
(2007/10/08 18:07)
저도 통계를 보다가 생각이 난 것입니다. 댓글 하나 하나가 소중한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ooop RE DEL
(2007/10/08 09:36)
댓글이 7개 밖에 되지 않았다니... 분발해야겠군요. 재밌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공기가 꽤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도아 DEL
(2007/10/08 18:08)
감사합니다. 이제는 8개가 됐습니다.

미니아내♪ RE DEL
(2007/10/08 11:16)
우와, 대단하시네요. 그만큼 댓글을 많이 이끌어내는 글을 쓰신다는 거겠죠. 도아 님 글들 읽으면서 배워야겠습니다. ^_^
도아 DEL
(2007/10/08 18:09)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는 미니아내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강철심장 RE DEL
(2007/10/08 12:00)
우와 1000명이 넘어가네요. 다 방문하시려면 꽤나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변변찮은 제 블로그에도 댓글 적선을 해주셔서 무한한 영광이에요 ㅠ.ㅠ
도아 DEL
(2007/10/08 18:09)
예. 시간은 꽤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도 꽤 방문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1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rniea RE DEL
(2007/10/08 12:59)
저도 완전 영광입니다. 전 겨우 댓글 하나밖에 안 달았는데,
방문하셔서 친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ㅁ;
이런 이벤트는 상당히 멋지네요.
도아 DEL
(2007/10/08 18:10)
이젠 두개입니다. 그리고 댓글 하나 다신분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나의 댓글도 소중하다는 뜻으로요.

주딩이 RE DEL
(2007/10/08 14:06)
날씨가 완전 가을이네요.. 헐... 제가 20위씩이나...ㅋㅋㅋ 도아님 인기야 워낙 많으시니깐 방문자 많은 건 알고 있지만 댓글 인원수도 상당하군요.. 요즘 잘 못 찾아뵈었네요.. 자주 올께요..^^
도아 DEL
(2007/10/08 18:10)
예. 충주에 오시면 술한잔 사도록 하겠습니다.

피디 RE DEL
(2007/10/08 14:06)
댓글 하나도 소중히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아님의 댓글 하나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보내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도아 DEL
(2007/10/08 18:10)
감사합니다. 인연이라는 자체가 소중한 것 같습니다.

selic RE DEL
(2007/10/08 14:43)
우와. 제 아이디도 있네요. ^.^
도아 DEL
(2007/10/08 18:11)
selic님은 댓글을 많이 다셨으니까요.

금봉이 RE DEL
(2007/10/08 15:54)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시군요. ^^;
제 블로그까지 오신걸로 봐선 벌써 완료하신 것은 아닌지...
도아 DEL
(2007/10/08 18:11)
아님니다. 댓글을 하나만 다신 부터 시작했으므로 이제 시작입니다.

빈둥이v RE DEL
(2007/10/08 18:09)
우앙~ 도아님 덧글 감사합니다.
도아님께서 하시는 포스팅은 늘 인기라서 자주 보고 있는데
덧글을 하나남기긴했네요 (극세사 a형이라 조용히 보고 사라진답니다)

안그래도 방문자 많으신 도아님께서 인연을 위한 노력을 하시는 멋지십니다^^;
도아 DEL
(2007/10/08 18:12)
감사합니다. 통계를 내보니 댓글 하나의 인연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골소년 RE DEL
(2007/10/08 18:10)
왠지 처음에는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달기가 쉽지 않았지만~
도아님은 건조한듯 하면서도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신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D
도아 DEL
(2007/10/08 18:12)
예. 건조한 것은 제 성격입니다. 오프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온라인에서는 조금 딱딱하고 까칠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RE DEL
(2007/10/08 18:31)
허허.. 저도 이제 14번째 댓글을 다는 거네요.. :)
도아 DEL
(2007/10/08 19:36)
예. 댓글을 한개라도 달아주신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군요.

건더기 RE DEL
(2007/10/08 19:48)
우와..
저도 앞으로는 댓글 많이 달아야 겠어요...
계속 눈팅만 했더니 댓글이 딸랑 하나 ;;;;
도아 DEL
(2007/10/08 20:07)
원래 가는정 오는정인 것 같습니다.

짠돌이 RE DEL
(2007/10/08 22:11)
그다지 많은 댓글을 남긴것이 아닌데,,
제 닉넴도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아님도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도아 DEL
(2007/10/09 10:17)
많고 적음 보다는 이런 인연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FeelSoGood RE DEL
(2007/10/08 23:26)
피드로만 뵙다 보니 댓글을 거의 남기지 못했네요. 이제서라도 남겨 봅니다.
(사실 제 친구의 블로그를 보다가 도아님의 댓글이 남겨져 있길래 뜨끔했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10/09 10:17)
친구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 집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kkommy RE DEL
(2007/10/09 00:08)
흐악..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르륵..+_+
그래도 제 닉이 윗쪽에 있다니 놀라울 따름인데요...하하하하하..쑥쓰~~^^;;;;;
도아님..멋지신걸요~~
도아 DEL
(2007/10/09 10:18)
감사합니다. 꼬미님은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댓글은 자주 남겨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찾아 뵈야할텐데... 그러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kkommy DEL
(2007/10/10 09:02)
그래도 제가 달고 있는 댓글에 하나하나 반응해주시고 알아주시니 좋은걸요..^-^
좋은 글로 보답해주세요..+_+

KAIC RE DEL
(2007/10/09 01:36)
천명단위라...;; 멋지십니다.
그런데 제 쪽은 이상하게도 평소에 쓰는 주소로는 안되있고...
다른주소로 되어있네요.
뭐... 어차피 둘다 제꺼긴 합니다만...; 쿨럭
도아 DEL
(2007/10/09 10:26)
아마 지난번에 댓글을 다실 때 저 주소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입력한 것은 아니고 자동으로 가져온 주소입니다.

ymister RE DEL
(2007/10/09 02:17)
제가 단 댓글이 73개씩이나...^^ (물론 이 댓글을 쓰기 직전까지의 갯수)
뭐 전문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은 이해를 못하니 댓글을 못달고,
대부분 일상적인 내용에만 댓글을 달아온 걸로 기억합니다.
지난 7일(일요일) 웨딩촬영하고 왔습니다.
남들은 힘들었다고 하지만, 저희 커플은 재미있게 찍었답니다...^^

p.s. 아직도 파비콘이 제대로 안나옵니다...ㅡㅡ;
도아 DEL
(2007/10/09 10:26)
ymister님은 틈틈히 다시는 편이니까요. 야외촬영은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힘들기도 하지만요.

나무 RE DEL
(2007/10/09 06:30)
블로그 정리하시고 이민가려는 고별사인 줄 알았습니다. ^^
도아 DEL
(2007/10/09 10:27)
이민을 가도 블로그는 계속 해야죠...

sandman RE DEL
(2007/10/09 09:57)
언제나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답글을 자주 못 달아드려 제가 더 죄송한걸요 ^.^
도아 DEL
(2007/10/09 10:27)
저도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맺어진 인연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rainydoll RE DEL
(2007/10/09 10:44)
제 아이디도 뵈네요. :)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고, 또 그 숫자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신 까닭인지 유독 이 페이지만이 다른 페이지에 비해 로딩시간을 더 잡아먹는군요.

언젠가 제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도아 님 블로그와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끊김없이 한 번에 쓱 읽어내려갈 수 있는 문체가 도아 님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D
도아 DEL
(2007/10/09 13:1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ainydoll이 올려 주신 평가는 저에 대한 최고의 찬사였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는 페이지와 링크가 많아서 다른 페이지에 비해 느리게 표시되는 것 같습니다.

jwmx RE DEL
(2007/10/09 13:51)
도아님의 블로그를 매일 방문하면서도 감사의 말씀을 제대로 올리지 못했네요. ^^
그럼에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소중한 글을 올려 주셔서 반갑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번창하세요. ^^
도아 DEL
(2007/10/09 16:20)
아닙니다. 저 역시 jwmx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히데오 RE DEL
(2007/10/09 14:24)
아 저는 처음 글 남기는거네요 그럼..^^

QAOS에는 몇 개 글을 쓰기도 했지만 거의 질문만 올리다 보니

도아님께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와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10/09 16:21)
아. 그런가요. QAOS.com의 ID로 댓글을 달아 주시면 제가 구분하기 더 쉽습니다. 아니면 블로그를 하나 만드셔도 됩니다.

legendre RE DEL
(2007/10/10 00:27)
블로그 통계라는 플러그인 정말 유용해 보이는데요.
저도 포함되어 있군요. ^^
도아 DEL
(2007/10/10 07:42)
예. 상당히 유용합니다. 또 통계가 그래픽으로 나타나니 훨씬 보기 좋습니다.

자취폐인 RE DEL
(2007/10/10 01:07)
아이고.. 저렇게 많이 댓글을 달았던가요? ^^ 도아님 글이 언제나 즐겁고 유익하기에 자꾸 오게되고 읽게 되고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도 저런 글 한번 멋지게 쓰고 싶지만 이상하게도 생활에 이벤트가 적어서 힘듭니다. 글꺼리가 없다고 하는게 핑계 일지도 모르지만 회사출근 퇴근 잠 요 패턴을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쓸거리가 없더군요. 평범한 삶에서 평범한 소재로 시작하려고 하려면 어떠 방법으로 글을 쓰면 좋을지.. 간단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속에 진리가 있다! 라고 알고 있지만 그 진리를 아는 사람이 적다는게 문제겠지요? ^^ 요즘 날씨가 변덕이 무척이나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도아 DEL
(2007/10/10 07:43)
지나가다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올리셔도 될 듯합니다.

usansf RE DEL
(2007/10/10 01:25)
1083 명....

댓글 정말 많네요...
도아 DEL
(2007/10/10 07:43)
예. 다 돌아다니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합니다.

로망롤랑 RE DEL
(2007/10/10 08:57)
제 필명도 보여 반갑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도아 DEL
(2007/10/10 09:29)
로망롤랑님 필명은 저도 눈에 익습니다. 댓글이 10개가 넘어가는 분들은 대부분 눈에 익더군요. 물론 10개 미만에서도 눈에 익은 필명이 많이 보이지만요.

easyone RE DEL
(2007/10/10 08:58)
헷... 덧글 겨우 하나 달았는데도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잘 쓰시는 분이 늘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도아 DEL
(2007/10/10 11:45)
댓글 하나라도 소중하기는 마찬가지이니까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Chaos RE DEL
(2007/10/10 11:50)
가끔 놀러올때마다 달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았네요.
도아 DEL
(2007/10/10 19:15)
예. 그런 것 같습니다. 별명이 바꾸신적이 있다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짱양 RE DEL
(2007/10/10 13:28)
와,,저도 있군요..
전 한참 아래에 있을줄 알았는뎅,,.,4번째 줄에,,ㅋㅋ
도아님 블로그는 많은 분들이 댓글 남기시길래,,자주는 안남기는 편인뎅,,
근데 도아님 블로그에 댓글 남길때마다 제블로그 주소 적는게 귀찮아요..
자동으로 넣어지게 해주세요,,ㅋㅋㅋ
도아 DEL
(2007/10/10 19:16)
블로그 주소는 원래 자동으로 남는데요. 쿠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브라우저를 알려 주시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Magicboy RE DEL
(2007/10/10 15:12)
오오... 전 34위군요..^^
나름대로 순위권인가요..ㅎㅎ
도아 DEL
(2007/10/10 19:16)
다 세보신 것인가요? 1800명 중 34면 아주 높습니다.

주희아빠 RE DEL
(2007/10/10 19:47)
대단하시군요
일단 축하!!!
도아님 일일이 다니시기 번거로우실거 같아서
전 블로그주소를 안남겼죠~~~~~~(진짜로?)

지금보다 더 많은 댓글이 달려서
컴퓨터 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들 들러보는 블로그가 되길 기원합니다
도아 DEL
(2007/10/11 05:41)
진짜로 안남기셨군요.

kamu RE DEL
(2007/10/10 23:02)
와^^;;
댓글 다시느라 고생했을거 같네요..
댓글하나하나 소중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07/10/11 05:41)
방문 감사합니다.

타임코드 RE DEL
(2007/10/11 23:56)
와.. 스크롤의 압박입니다~^^ 오신분이 많아서 댓글 다시는 것도 큰 일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블로그 생활, 따뜻한 블로그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도아 DEL
(2007/10/12 08:09)
그래서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댓글을 한번 다신 분들을 먼저 찾아가고 있는데 총 네페이지 중 한 페이지정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한방블르스 RE DEL
(2007/10/12 12:48)
제 이름도 있군요.. ㅎㅎㅎ
주소가 바뀌어서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10/12 13:16)
예. 알겠습니다.

방문 및 댓글 감사합니다.

카페사랑 RE DEL
(2007/10/15 05:13)
안녕하세요~ 도아님...

도아님 댓글을 이제서야 티스토리 휴지통에서 발견했습니다..-.-
하마터면 귀중한 댓글을 잃어버릴뻔 했어요...

음... 매일 휴지통을 검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 설렁한 곳에 오셔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도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7/10/15 09:38)
티스토리의 경우 의외로 차단한 곳이 몇몇 곳이 되더군요. 플러그인의 문제 때문에 휴지통으로 가는 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라온수카이 RE DEL
(2007/10/17 23:38)
네이버에서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다가 들렀습니다. 저 많은 리스트를 작성하시느라 힘드셨을 것같네요. ^^;
도아 DEL
(2007/10/18 07:15)
제가 직접 뽑은 것이 아니고 플러그인이 뽑은 것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곧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파스카리 RE DEL
(2007/10/22 20:52)
후배가 초대장을 보내달래서 접속했다가,
도아님 들러 가신걸 봤습니다.
늘상 와서 구경만 휙- 하고 댓글은 거의 남기질 않아
하나밖에 집계가 안 되어 있던데-
그럼에도 찾아와주시니 반갑고도 쑥스럽네요///
변명아닌 변명으로 학교 생활이 바빠 제대로된 포스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닫아둔 상태인데-
조금 더 여유가 나면, 조금쯤 성장한 눈높이로 보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그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래요:)
도아 DEL
(2007/10/23 05:49)
예. 잘알고 있습니다. 블로깅도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더군요.

칼세란줄리어드 RE DEL
(2007/10/24 23:31)
도아님, 수고스럽지만...

칼세란줄리어드 = 칼세란즈 = 칼세란 은 동일인물입니다. ㅡ,.ㅡ

이 중에 미리내 계정으로 된 홈페이지가 있을터인데

미리내는 닫았고 이 계정이 제대로된 블로그입니다 ㅎ;;
도아 DEL
(2007/10/25 06:31)
제가 직접 정리한 것이 아니고 통계 프로그램이 정리한 것이라 중복이 있습니다. 개별 방문하면서 확인해고 있습니다만 본문 수정은 조금 힘듭니다. 원낙 많은 분이 등록되어 있어서요.

Joongsoo Lee RE DEL
(2007/11/08 22:56)
도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겨우 댓글 한 번 달았을 뿐인데, 와서 글을 남겨 주셨네요.

늘 건필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도움 되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7/11/09 10:18)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엠의세계 RE DEL
(2007/11/09 12:03)
꽤 들어왔었는데....댓글은 한개 달았네요...
앞으로라도 분발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7/11/10 05:46)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달도록 하겠습니다.

freeism RE DEL
(2007/11/09 23:32)
우연희 N 검색엔진에서 제 닉네임(freeism)으로 검색했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네요.
저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 그리고 오랜 인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해 봐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 ---^);;
도아 DEL
(2007/11/10 05:47)
예. 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컴ⓣing RE DEL
(2007/11/29 11:03)
도아님의 글을 자주 읽는다고 읽었는데.. 도메인 바꾸고서는
한번도 댓글을 안달았나보군요 ㅡ.ㅡ;;

여튼 저도 어떻게 검색하다가 도아님의 블로그에 또 들어왔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도아 DEL
(2007/11/29 13:16)
아 그러시군요. 예전에 자주 뵈었었는데,,, 요즘은 조금 뜸 하신 것 같았습니다.

엔하늘 RE DEL
(2008/01/03 20:11)
이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군대에 왔더니 말이죠!!
저도 4개나(?) 코멘트를 남겼네요^^;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아 DEL
(2008/01/04 09:35)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군대라고 하셔서 입대하신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부대에서 하는 행사였나요?

엔하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엔하늘 RE DEL
(2008/01/05 17:54)
저 입대한거 맞습니다^^;
현재 왜관에 있는 Cp. carroll에서 카투사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여기 있다보니 예전처럼 인터넷을 하기가 힘드네요^^;
도아 DEL
(2008/01/06 09:24)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교대에서는 학내 훈련을 받고 군대에 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닌가 보군요. 작년까지 선생님이셨는데, 그러면 방학중에 입대하신 것인가요?

아무튼 군복무 잘 하시고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SkyKiDS RE DEL
(2008/03/04 02:17)
저도 들어가 있군요. :)
도아 DEL
(2008/03/04 07:11)
예.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것 같군요.

닥터개박사 RE DEL
(2011/03/19 00:18)
닥터개박사, 닥터개박사(qaos:drdog), drdog, 닥터개박사(drdog), 닥터개박사&30% <-------맨마지막은 오류인듯;; 덕분에 9개가 될수 있는 최대 댓글이 5개에서 멈췄네요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닉네임 통일할껄....
아.. 암튼 따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할께요. oTL
도아 DEL
(2011/03/21 09:47)
오랜만에 오셨군요.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