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도아 DEL
(2007/10/07 11:15)

예. 편집기를 빼면 그리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나비님은 자주 댓글을 다시는 편이라 순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아 DEL
(2007/10/08 08:57)

제 글에도 있지만 편집기나 포매터가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타를 바꿔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포털 사이트의 편집기를 사용하면 이런 일이 많은데 저처럼 HTML로 직접 입력하는 사람은 정말 짜증나는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1.6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도아 DEL
(2007/10/08 22:05)

inureyes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지윅 편집기 문제도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했습니다. 이제 인쇄 플러그인만 해결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0/08 18:15)

개발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빨리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10/08 18:15)

미투에 생각나는 데로 글을 올리고 이 글을 수집해서 글을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도아 DEL
(2007/10/09 10:25)

벼르고 벼르다 이번에 갈아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절대 주소 패치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문제의 대부분은 해결한 상태며, 갈아타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도아 DEL
(2007/12/19 12:27)

대표주소 접속시 최근글로 이동하는 기능은 패치를 해야 가능한 기능입니다. 이미 패치를 하신 것인지요? 저는 RC 판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습니다. 정식판이 나오면 그때 확인한 뒤 패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okto DEL
(2007/12/19 22:42)

본문에 나온대로 패치를 했습니다.
정식버전이 나오길 기다려야겠네요.

도아 DEL
(2007/12/19 22:48)

가급적 제 패치는 정식판이 나온 뒤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판올림을 할 때 패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베타나 RC 판에는 판올림을 하지 않습니다.

도아 DEL
(2008/02/26 07:46)

의도한 부분입니다. 패치를 하지 않았을 때에는 한페이지에 여러 글이 올라오고 이때 트랙백과 댓글을 접도록한 기능입니다. 여기서 특정 글의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본 페이지가 나타나며 이때는 댓글과 트랙백이 모두 펼처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버그로 알았고 버그 보고를 했는데 이 부분은 수정할 생각이 없는 것 같더군요.